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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라지 시어터 109화 - 따뜻해



미라이 : 하~... 으으, 추워라~...
세리카 : 미라이 언니, 목도리 쓰실래요?
미라이 : 아, 아니, 괜찮아! 그럼 세리카가 춥잖아.
세리카 : 저, 하나도 안 추워요. 미라이 언니야말로 아까부터 엄청 추워하는데... 자요! ...엣취!
미라이 : 그거 봐. 추우면서. 난 됐으니까, 어서 목도리 둘러.
세리카 : 미안해요...
미라이 : 아하핫! 세리카가 미안할 일 뭐 있니. 이건 다, 시즈카가 약속 시간 10분 전에 안
            와서 그런거라구.
세리카 : 그... 10분 전이니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요...?
미라이 : 어쩔 수 없기는! 조금이라도 일찍 집합하면, 조금이나마 일찍 가게에 들어갈 수 있
            을 텐데, 그 정도는 눈치껏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시즈카 : 눈치가 없어서 미안하게 됐네요.
미라이 : 와아앗!? 시, 시즈카!?
세리카 : 안녕하세요, 시즈카 언니!
시즈카 : 안녕, 세리카. 그리고, 미라이. 잠깐 손 내밀어 봐.
미라이 : 시, 시즈카, 화내는 건 좋지 않아! 방금 그건 아메리칸 조크랄까...
시즈카 : 잔말 말고 어서 내밀어 보라니까. 자!
미라이 : ...에?
시즈카 : 이렇게 두 손으로 감싸니까, 조금은 따뜻하지?
미라이 : 시즈카... 아, 그... 고마워...
시즈카 : 에? 아, 에... 이, 이제 그만!
미라이 : 아앗! 버림받았어!?
시즈카 : 자, 어서 가자, 세리카!
미라이 : 앗, 시즈카! 조금만 더 손 잡고 있자~! 나만 두고 가지 말라니까~!



오랜만의 밀리라지 시어터!

훈훈한 마무리!

...근데, 정말 요즘, 밀리라지 시어터가 뜸하네요.

이제 슬슬 라이브 주간이라, 또 라이브 얘기하느라 시간 잡아먹어서 더 줄어들거 같은데...

이것만이 아니라, 게임 내의 코믹 시어터도 죽은지 오래 됐고.

그나마 백 스테이지는 나름 꼬박꼬박 나오는게 다행인가?



덧글

  • 英火P 2016/01/19 19:13 # 답글

    근데 전혀 안 훈훈했던 그날 라디오에서의 뿅코로모쵸의 분위기...
    듣고 잠깐만! 이란 생각도 했었습니다.
  • SAngel 2016/01/19 20:06 #

    막연하게, 시즈카가 미라이 손 붙잡고 있는 부분에서 느닷없이 세리카가, 이챠이챠시야갓테! 라고 외치는 걸 떠올렸네요. (...)
  • 소시민A군 2016/01/19 19:58 # 답글

    오늘은 으으 추워라 레벨이 아니었습니다.
  • SAngel 2016/01/19 20:05 #

    어제 오늘 추위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리고 내일도 추울 듯...;ㅅ;
  • 스탠 마쉬 2016/01/19 21:07 # 답글

    오랜만에 시즈카가 안당하네요
  • SAngel 2016/01/19 22:20 #

    108화도 엄밀히 따지면 당하는 건 아니었죠. 스스로가 망가졌지. (...)
  • ZUN 2016/01/20 00:02 # 답글

    이챠이챠이챠이챠이챠이챠
  • ㅇㅇ 2016/04/17 21:34 # 삭제 답글

    이제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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