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걸음 뒤에서 걷는게 저의 정위치]
* 함께하는 남성과 걸을 때 세 걸음 거리를 벌리고 뒤에서 걷는 야마토 나데시코의 예절.
에밀리P들을 위한 MAD 영상을 하나 소개합니다!
...라고는 해도, 제가 찾은 건 아니고, 지인 분께 부탁받은 거.
자막 제작도 제가 한 건 아니닙니다.
아무튼, 니코동에서 에밀리P의 성지라는 태그다 달린만한 영상이니
한 번쯤 감상을 해보시길.
-제작자 코멘트-
18살이 되어서 아이돌은 은퇴하고, 영국으로 돌아게 된 에밀리가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던 그 때
프로듀서에게 고백을 받은 에밀리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연애 이야기로 가사가 해석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18살과 21살이 영국에서는 어른이 되는 시기라는 것 같네요.
지나치게 착실한 에밀리니까
앞으로 3년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하겠지...라는 망상.
[미소의 날]의 가사도 인용해 봤습니다.
※수 많은 해석의 하나라고 생각해주세요.
원본 주소 : http://www.nicovideo.jp/watch/sm2479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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