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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44 아이바 유미



아이바 유미(相葉夕美) - CV : 키무라 쥬리(木村珠莉)
나이 : 18세 출신지 : 카나가와
신장 : 158cm 체중 : 42kg B81 W57 H80
생일 : 4월 15일 별자리 : 황소자리 혈액형 : O형 잘쓰는 손 : 오른손
취미 : 정원 가꾸기



유미 : 프로듀서, 여기야~! 빨리 와~! 좋은 아침! 후후훗♪ 오늘이 너무 기대되서 일찍 와버렸
         어. 어제도 흥분해서 잠이 안오길래, 이 식물원의 예습을 했으니까. 오늘은 다양한 꽃들
         을 완벽하게 소개할 테니까, 잘 부탁해!

(부부-)

유미 : 에? 오늘 목적은 그게 아니라고? 아, 맞다! 오늘은 CD 데뷔 라디오의 토크 수록이었
         지. 에헤헷, 내가 너무 텐션이 올랐나? 오늘은 내 소개를 열심히 해야하는 건데. 음! 물
         론, 그쪽도 의욕은 충분하니까!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유미 : 그럼 어서 들어가자! ...앗! 프로듀서, 이거 봐! 입구에도 꽃이 피어있어. 예쁘다. 이건
         모란인가? 예쁘게 잘 피었다.

(부부-)

유미 : 아... 에헤헷. 내가 또... 오늘은 일하러 온 거니까.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
         그럼 안으로... 아앗! 프로듀서, 저기 있는 분홍색 꽃, 저건 말이지...

(부부-)

유미 : 아... 에헷...

(오프닝)

유미 :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데렐라 No.1]!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아이돌이 다양한 것에
         도전하며 아이돌로서 실력을 키우는 방송, [노려라! 신데렐라 No.1]! 퍼스널리티인 아이
         바 유미야. 오늘은 이 식물원에서 보내드립니다. 굉장히 넓은 공원처럼 되어 있는데, 다
         양 나무가 심어져 있고, 장미 정원도 있고, 커다란 온실도 있고... 굉장히 버라이어티감
         풍부한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나도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어. 왜 식물원에
         왔느냐하면 말이지, 난 취미가 가드닝일만큼 꽃을 좋아해. 그래서 오늘은, 여기서 꽃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섞어가며 나에 대해 얘기할게. 잘 부탁드립니다.

(띵동띵동띵동)

유미 : 우선은 자기소개부터. 아이바 유미. 카나가와현 출신의 18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자원봉사로 지역의 화단을 관리하고 있어. 막연하게지만, 장래에도 꽃에 관
         련된 일을 하고 싶어. 아이돌 활동에도 꽃에 관한 지식이나 가드닝 경험을 살릴 수 있
         으면 좋겠는데. 예를 들자면... 잡지 포럼에서 꽃말을 소개한다거나! 그리고... 정보 방
         송에서 가드닝 강좌 같은거? 후후훗, 실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꽃의 매력을 전해주고 싶으니까, 열심히 할게.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유미 : 그러면 여기서 꽃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전 지금 어떤 나무의 옆에 있는데요, 그 나
         무에 피어있는 적자색의 꽃. 이 꽃이 목련입니다. 이 꽃은 말이죠, 제 생일인 4월 15일
         의 탄생화예요. 그리고 꽃말은 자연에 대한 사랑. 탄생화에 관해서는 제설이 있지만, 내
         게 딱 맞는 꽃이 아닐까? 서로서로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목련이 필 무렵에는
         꼭 꽃을 보러 나가. 우리집 마당은 그렇게 넓지 않아서 나무를 심지는 못하지만, 언젠
         가 큰 집에서 살며 넓은 마당이 생기면 키워보고 싶어. 아, 그래! 넓은 마당을 내가 마
         음껏 가드닝하는 기획 같은거 어때? 그거면 목련도 심을 수 있을 테고, 또 뭘 심지?
         아~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부부부부-)

유미 : 응? 예산? 그정 도는 나도 안다구. 그냥 소원을 말해보는 것뿐인데. ...어라? 그걸 바
         꿔 말하면, 예산만 있으면 시켜줄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인가?

(띵동띵동)

유미 : 그렇구나! 그럼 CD 데뷔하고, 더 많은 일을 해서, 만약 톱 아이돌이 되면 예산이 생길
         지도 모르겠네. 응! 나, 더욱 더 열심히 할게! 가드닝을 위해서!

(부부부-)

유미 : 어라라? 이래선 본말전도인가? 가드닝을 하기 위해 아이돌이 된 건 아니니까. 아핫.
         음~ 아직 내가 어떤 아이돌이 될지, 나 자신도 모르는 일이지만, 아이바 유미라는 아이
         돌이 어떤 꽃을 피울지, 얼마나 큰 꽃이 될지, 함께 지켜보며... 가능하면 함께 키워갈
         수 있다면 기쁠 거야. 잘 부탁드립니다!

(띵동띵동띵동)

유미 : 감사합니다! 자기소개는 제대로 한 걸까? 그럼 다음 코너로 이동합시다. 다음엔 어떤
         꽃과 만나려나~♪

********************

유미 : ‘특훈! 추억 토크로 자기 자신과 마주하자!’ 추억담을 얘기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견해
         보자는 코너입니다. 자, 이번엔 실내 전시 스페이스야. 봐! 굉장하지 않아? 다양한 모양
         의 나팔꽃이 전시되어 있어! 정말, 색도 모양도 독특한... 앗, 이거 신기하다!

(부부-)

유미 : 아참... 라디오라서 보여줄 수가 없구나... 아쉬워라.

(부부부부-)

유미 : 응? 그 얘기가 아니야? 아, 맞아, 맞아. 추억 토크. 으음... 아, 나팔꽃을 보니 생각난
         건데, 초등학생 때 여름방학 숙제로 나팔꽃 관찰이 있어서, 집에서 나팔꽃을 키웠었어.
         나, 혼자서 꽃을 기르는 건 그게 처음이었기에 엄청 의욕이 넘쳤어. 쑥쑥 자라서 꽃이
         피었을 때는 감동했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띵동띵동띵동)

유미 : 대단하다고? 아핫. 나팔꽃은 기르기 쉬우니까. 그리고 우리엄마가 가드닝을 하셨기에,
         나도 돕다보니 익숙했던 것도 있을지도. 근데 나팔꽃은 꽃이 지고 나면 씨를 잔뜩 얻을
         수 있잖아? 초등학생이었던 난 그게 너무 기뻐서, 그 씨를 전부 학교 뒷편에 심고서 몰
         래 키웠었어. 그랬더니, 굉장한 일이 벌어진 거야. 줄기가 점점 자라서 꼭 정글처럼 되
         서는... 그리고는 결국 선생님에게 들켜서 혼났지.

(부부-)

유미 : 후후, 어릴 때의 나, 의외로 개구쟁이였지? 한 때는 나팔꽃 유미란 별명이 붙어서 큰
         일이었다니까. 그리고, 그 후에 나팔꽃이 처분될 뻔 했지만, 엄마랑 같이 선생님에게 사
         과하고, 키우던 나팔꽃은 집으로 가져와서 그린 커튼으로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심했나 하고 반성하고 있어. 그 쯤부터였을까? 본격적으로 가드닝을 시작한게... 엄마가
         마당의 한쪽을... 정말로 작은 공간이었는데, 거길 맘대로 써도 된다며 내게 주셨어. 어
         쩌면, 그냥 뒀다간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셨던 걸지도.

(띵동띵동)

유미 : 아~ 너무해~! 이젠 그런 짓은 안한다구! ...뭐랄까, 이런 얘기로 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을까?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유미 : 에? 의외성이 있어서 좋았다고? 아, 물론 지금은 사람들도 꽃들도 기뻐할 가드닝 밖에
         안하니까 안심하세요. 이상, 추억 토크 코너였습니다!

********************

유미 : ‘레슨! 연기력을 키워라! 애드립 시츄에이션!’ 주제의 시츄에이션에 맞춰 애드립으로 연
         기에 도전합니다. 자, 이번 무대는 여기. 온실 안에 있는 난과 친구들 코너에서 보내드
         리고 있습니다. 이거 봐봐! 호접란이 있어! 정말 화려하고 멋지지 않아? 관리를 잘해주
         면 제법 오래 꽃을 감상할 수 있어. 아름답고 오래 피는, 나도 그런 꽃처럼 됐음 좋겠
         다... 자아, 그러면 이제 애드립 시츄에이션에 도전해 볼까! 이번 주제는 이것!

(SE)

유미 : ‘바람을 피던 남친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과연... 바람은 좋지 않지. 라디오 앞에 있는
         당신! 바람 같은 건 피우면 안 돼?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유미 : 후후훗. 그러면 여기 있는 꽃을 활용해서, 드라마 풍으로 해볼까. 자, 갑니다!

(SE)

유미 : 전에 당신이랑 그 애가 같이 걷는 걸... 봤어. 이 덴파레(Dendrobium bigibbum) 꽃
         처럼 멋진 사람이었어. 나랑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당신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어.
         ...있잖아, 내가 당신에게 꽃을 하나 보낼게. 받아줘. 내가 주는 마지막 선물, 자란. 보
         라색 난이라고 쓰고 자란(紫蘭). 예쁘지? 그럼, 행복하기를... 안녕히.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유미 : 후우... 어땠어? 연기 레슨의 성과가 보였어?

(SE)

유미 : 고맙습니다! ...응? 자란의 꽃말? 물론 있지. 그치만 안 가르쳐줘. 궁금하면... 알아보면
         되지 않을까? 후후훗. 그치만 방금 그건 연기였으니까, 아름답게 헤어질 수 있었지만,
         만약 정말로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난 다른 꽃을 골랐을지도. ...에? 그건~... 빨
         간 히아신스라던가? ~는 농담!

(부부-)

유미 : 어떤 의민지 궁금하다고? 모르는게 좋을걸?

(부부부부-)

유미 : 후후훗, 안 돼. 안 가르쳐줘. 이상, 애드립 시츄에이션 코너였습니다.

(엔딩)

유미 : 엔딩입니다! 에, 벌써 엔딩이야? 정말 한순간에 지나버렸네. 아직 못 본 코너가 잔뜩
         있는데, 아쉽다. 물론 저에 대해서도 아직 얘기가 부족합니다! 그치만, 그건 앞으로 전
         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쁘띠 코너. 평범한 말을 귀엽게
         말해보자! ‘신데렐라 워드’로 이별입니다.

(SE)

유미 : ‘땅파기’ 이상, 아이바 유미였습니다. 바이바이~!

********************

유미 : 후우, 수고하셨습니다! 하아, 오늘은 즐거웠어♪ 꽃들에게 둘러싸여서 일하니까 텐션이
         오르는거 있지! 음~ 이제 그만 돌아가야 하는 거지? 조그만 더 보고싶은데~...는...안 돼?

(부부부부-)

유미 : 에~ 어째서~? 다음 스케쥴가 있다고? 정말로 안 돼? 10분도?

(띵...동)

유미 : 정말? 10분! 10분만이니까! 저기, 저기! 식충식물 코너가 있어! 계속 궁금했었는데. 응?
         괜찮다니까. 아주 잠깐... 잠깐만이니까. 있지, 식충식물은 무서운 이미지가 있지만, 실
         제로는 예쁜 꽃들이 참 많아. 봐! 예를 들어, 이건 벌레잡이 제비꽃이라고 하는데, 제비
         꽃이랑 똑같이 생겼지? 그치만 이 잎사귀 부분이 벌레를 붙잡아서 녹여버리는 거야. 그
         리고 이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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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의 꽃말은 [서로 잊지 말자] [변함없는 사랑] [희미해져가는 사랑] 등.

빨간 히아신스는 [질투]

일단 4명째까지 끝!

...쿄코는 다녀와서인가...



덧글

  • 지나가던 데레돌P 2016/03/10 23:55 # 삭제 답글

    꽃을 사랑하는 꽃집녀 유미의 매력이 드러나는 드라마였네요,ㅎ
  • 데레라지P 2016/03/11 00:34 # 답글

    빨간 히아신스는 얀데레를 상징하는 것 같네요.
    드라마CD는 이래서 좋네요.
  • 한상일 2016/03/11 01:44 # 답글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오사카 잘다녀오세요~
  • 유미P 2016/03/11 09:54 # 삭제 답글

    유미가 바람피우지 말라 할 때 P 반응이 제 반응이랑 너무 똑같아서 웃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애드립 연기에 감동을... (눈물)
  • 소시민A군 2016/03/11 19:12 # 답글

    꽃 이야기만 하다가 끝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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