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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45 이가라시 쿄코



이가라시 쿄코(五十嵐響子) - CV : 타네자키 아츠미(種崎敦美)
나이 : 15세 출신지 : 돗토리
신장 : 154cm 체중 : 43kg B81 W58 H80
생일 : 8월 10일 별자리 : 사자자리 혈액형 : AB형 잘쓰는 손 : 오른손
취미 : 가사전반



쿄코 : 누구세요~... 아, 프로듀서씨! 잠시만요, 지금 열어드릴게요.

(덜컹)

쿄코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좀 멀었죠? 들어오세요. CD데뷔 보고 때문에 톳토리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은 시장 보러 나갔어요. 쿄코의 은인인 프로듀서 온다고 기
         합이 팍 들어가서는... 죄송해요. 조금 있으면 돌아올 거예요... 아, 프로듀서씨, 여기 앉
         아계세요. 차 내올게요.

(차를 타오는 쿄코)

쿄코 : 여기요.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후후훗♪ ...아! 죄송해요. 저희 집에 프로듀서가 계
         시니 왠지 부끄러워서... 에헤헷. 앗, 그쪽은 너무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제 어릴적 사진
         같은게 아직 놓여져 있어서... 아하핫... 이건 초등학교 운동회 때 사진이에요. 네? 귀,
         귀엽다고요...? 놀리지 마세요~! 자, 그만! 이 이상 보는 건 금지입니다! 부부-

(부부-)

쿄코 : 에!? 프로듀서씨, 효과음 세트는 왜 들고 다니세요? 아, 데뷔 라디오에 관해서 의논도
         한다고 했는데, 그거 때문인가요?

(띵동띵동띵동)

쿄코 : 후훗, 그냥 말로 하셔도 될 텐데.

(띠링~)

쿄코 : 앗, 엄마한테 문자 왔다. ‘지금 장 보기 끝났으니, 30분쯤 후에 돌아가마’... 아앗! 프로
         듀서씨, 바쁘신데 기다리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아으~... 아, 그럼 기다리는 동안에 라
         디오에 관해 얘기할까요? 모처럼 시간도 생겼으니까!

(띵동띵동)

쿄코 : 네! 그럼 프로듀서씨, 잘 부탁드립니다.

(오프닝)

쿄코 : 데뷔 특별 기획, [노려라! 신데렐라 No.1]!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아이돌이 다양한 것에
         도전하며 아이돌로서 실력을 키우는 방송, [노려라! 신데렐라 No.1]! 퍼스널리티인 이가
         라시 쿄코입니다. 으음... 우선은 자기소개군요. 이가라시 쿄코. 고등학교 1학년인 15살
         입니다. 혈액형은 AB형에, 사자자리입니다. 아, 이거 친구들은 다들 의외래요. 사자자리
         같지 않대나. 프로듀서씨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으음... 약해보인다는 걸까요? 그치만
         전혀 안그렇다구요! 동생들 앞에서는 강인한 누나니까! 정말이라니까요! 에... 어흥~! 어
         때요? 강해보이죠?

(부부-)

쿄코 : 그런 얘기가 아니다... 역시 그렇죠? 실은 저도 사자자리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취미는 요리나 청소 등의 가사전반입니다. 이유는... 엄마도 집안일을 좋아하시고, 그걸
         보며 자랐기 때문에. 그리고 밥이 맛있게 됐을 때나, 동생들의 흙투성이 옷을 깨끗하게
         빨래했을 때엔 굉장한 충실감을 느껴요. 그리고, 역시 누군가가 ‘맛있어’라던가 ‘고마워’
         란 얘길 들으면 엄청 기쁘더라구요. 아, 그렇지! 오늘 프로듀서씨가 오시니까 저도 요리
         했어요! 엄마에게 직접 배운 고기 감자 조림! 슬슬 간이 알맞게 배었을 텐데... 아, 한
         번 맛보시겠어요?

(띵동띵동)

쿄코 : 그럼 가져올게요.

********************

쿄코 : 음... 조금 뜨겁나? 후~ 후~... 자, 앙~

(부부)

쿄코 : 응? ...핫! 죄송해요! 동생에게 하던걸 그만... 죄송합니다, 프로듀서씨! 자, 드, 드셔보
         세요! ...으으~ 창피해~ ......저기, 맛이 어때요?

(띵동띵동띵동)

쿄코 : 휴우, 입에 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 역시 전 요리하는 게 너무 즐거운가봐요. 지금 이
         렇게나 행복한걸요! 후훗. 이제부터는 아이돌 활동으로도 누군가를 기쁘게 해줄 수 있
         으면 좋겠다... 이번에 신곡을 부르며, 집안일만큼이나 노래도 즐겁다는 걸 알았어요.
         그... 부족한 몸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프로듀서씨!

********************

쿄코 : ‘특훈! 추억 토크로 자기 자신과 마주하자!’ 다음은 추억 토크 코너로군요. 추억이라...
         으음~ 이런 라디오 용 에피소드를 찾는 건 쉽지가 않네요. 데뷔하기 전에는 그냥 평범
         한 여고생이었으니...

(삐-삐-삐-)

쿄코 : 앗, 빨래 다 됐나보다. 프로듀서씨, 죄송하지만 빨래 좀 개도 될까요?

(띵동)

쿄코 : 네! 금방 끝내고 올게요!

********************

쿄코 : 영차~!

(펄럭)

쿄코 : 역시나 가족 전원분은 양이 많네요. 도쿄로 상경한 후로는 자기거만 하면 됐으니까, 이
         렇게 많은 빨래를 하는 것도 오랜만이에요. 실력이 우네요! 흥흥흥~♪ ...네? 즐거워 보
         여요? 네, 빨래 개는거 즐거워요. 잘 말린 세탁물은 따뜻하고 냄새도 좋잖아요? 만지기
         만 해도 행복해요. 그리고 갤 때는 딱 맞게 전부 같은 모양으로... 그것도 신속히!

(휙휙휙)

쿄코 : 이게 기분이 좋다니까요~ 전에 쓰던 세탁기는 건조 기능이 없어서 마당에 말렸었는데.
         그건 그거대로 즐거웠지만요. 걷을 때 햇님의 냄새가 나서... 하아~ 뭐랄까, 역시 집이
         좋네요. 그립다... 아, 죄송해요. 분위기 가라앉혀서. 외롭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치만 지금 도쿄의 학교에서도 친구가 생겼고, 기숙사엔 아이돌 동료들도 있고. 그리
         고... 그리고 프로듀서씨가 계속 가까이에서 지켜봐주시니까, 조금 외로워도 괜찮아요!

(띵동띵동띵동)

쿄코 : 에헤헷♪ 아~ 그치만 도쿄에서는 세탁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더라구요... 아, 그렇지!
         프로듀서씨의 빨래감을 제가 빨까요!? 응, 그렇게 합시다! 그걸로 윈윈!

(띵동...부부부부-)

쿄코 : 에~ 안돼요? 지금이라면 쿄코의 요리와 방청소도 서비스해주는데!

(부부부부부부-)

쿄코 : 유감~ 그치만 곤란할 때는 언제든 말해주세요. 저, 어서 프로듀서씨에게 은혜를 갚고
         싶으니까요. 됐다. 빨래는 전부 갰어요. ...인데, 저, 추억 토크는 하나도 안했죠!?

(띵동띵동띵동)

쿄코 : 에? 지금 한 세탁 얘기로 됐다고요? 그렇구나... 가사 얘기라면 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어요! 프로듀서씨, 감사합니다! 이걸로 본방도 문제 없겠어. 그럼 전 빨래 넣어두고
         올게요. 흥흥흥~♪

********************

쿄코 : ‘레슨! 연기력을 키워라! 애드립 시츄에이션!’ 테마는 이것!

(SE)

쿄코 : ‘신혼부부가 되어 서방님을 기쁘게 해드리자’ 신혼부부라... 왠지 부끄럽네요. 어쩐다...
         음~ 프로듀서씨는 뭘 해주면 기쁘세요?

(부부-)

쿄코 : 아, 스스로 생각하지 않음 안되는 거겠죠. 음~... 음! 해볼게요.

(SE)

쿄코 : 다녀오셨어요, 여보. 식사부터 하실래요? 목욕부터 하실래요? 아니면...

(부부부부부부부-)

쿄코 : 엑!? NG라구요?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는 단골 메뉴라고... 네? 이건 이미 다른 애가
써먹었다고요? 그렇구나... 그럼 안되겠네...

(부-)

쿄코 : 그렇지 않더라도 안된다고요? 너무 어려워요~! 그럼... 다시 한 번 가볼게요!

(SE)

쿄코 : 여보. 자요, 된장국. 앞으로는 매일 아침, 제가 만든 된장국을 드셔주세요. ...어, 어떤
         가요? ...뭐, 뭐든 평가를 내려주세요! 저, 된장국도 맛있게 잘 끓인다구요! 아, 맞다!
         아침에 끓여뒀던게 있으니까, 데워올게요! 그걸 먹어보고 판단을...

(SE)

쿄코 : 헤...? 합격인 건가요? 하아~ 괜히 가슴 졸였잖아요~! 그치만 다행이에요. 휴우, 이제
         야 안심. 그럼 레슨은 대성공을 거두며, 이상으로 애드립 시츄에이션이었습니다!

(엔딩)

쿄코 : 음, 이걸로 코너는 전부 끝난건가요? 슬슬 엄마들도 돌아올 때가 됐으니, 시간 딱 맞
         췄네요. 오늘은 라디오 연습을 하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부스럭)

쿄코 : 아, 마지막의 쁘띠 코너도 해버릴까요? 그러면, 평범한 말을 귀엽게 말해보자! ‘신데렐
         라 워드’ 코너로 이별입니다.

(SE)

쿄코 : ‘모래언덕’ 이상, 이가라시 쿄코였습니다. 바이바이~!

********************

쿄코 : 본방 때도 이 느낌을 살려서 열심히 할게요! 후우~ 아참, 프로듀서씨. 모처럼이니, 된
         장국 드셔보실래요? 제가 끓인거라구요.

(띵동띵동띵동)

쿄코 : 네에~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

쿄코 : 자요, 프로듀서씨. 드세요.

(촤악-!)

쿄코 : ...아앗!? 뜨거우셨어요!? 제가 주의 주는 걸 깜빡해서! 아아, 양복바지에 된장국이...
         얼룩지기 전에 어서 벗으세요!

(부부부부부부-)

쿄코 : 어서 닦아내지 않으면 안된다니까요! ...아, 어머나, 내가 또!?
쿄코母 : 쿄코, 우리 왔다. 어머나, 프로듀서씨, 벌써 오셨니?
쿄코 : 아앗, 가족이 돌아왔어! 어, 어쩌지! 프, 프프로듀서씨, 아무튼 바지를 벗어... 아니, 입
         어... 아니, 그치만 얼룩이! 아앙~ 어떡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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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프로듀서의 운명은!?



아무튼, 이걸로 신데렐라마스터 9탄도 끝!



근데 엄마 목소리는 누굴까... 1인 2역?



덧글

  • 데레라지P 2016/03/22 21:52 # 답글

    새댁과 P의 진도가 벌써 여기까지 왔는가?
    장모 아니 어머님 성우 궁금해지네요.
    애니에서 쿄코담당P는 분명 가장 행복한 프로듀서였을 겁니다.
  • 지나가던 데레돌P 2016/03/22 21:47 # 삭제 답글

    쿄코는 진짜 좋은 마누라가 될 것 같습니다.ㅎ
  • 손님 2016/03/22 22:44 # 삭제 답글

    이건 해자를 메워지고 있군요...
  • OmegaSDM 2016/03/23 07:01 # 답글

    이건 그냥 아내가 남편하고 대화하는 거 아닌가요?
  • 도미안 2016/03/23 18:54 # 삭제 답글

    다른 애가 이미 했다니, 미카 말하는거면 그건 그냥 없던일로 하는게...
  • 소시민A군 2016/03/23 18:57 # 답글

    집에서 대형사고. 알만한 애가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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