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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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백설공주

작년 여름쯤부터 시작했던 애니로, 지난 분기의 마지막화까지 재밌게 봤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 보고 나서 제일 처음 느낀건...

"백설공주 어디갔어?"

...였네요.

왕비도 없고, 거울도 없고, 난쟁이도 없고...

1화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백설공주와는 아무런 접점도 없었던 작품.

왕비 역을 해야할 라지 왕자는 너무 빨리 개심해버렸고

난장이는... 오비? 미츠히데? ...응, 좀 아닌가.

평민출신 소녀가 왕자와 만나서 (아마도) 맺어진다는 전개는 오히려 신데렐라 스토리. 안의 사람이 신데렐라 걸즈긴 하지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건지, 작가가 그냥 주인공 이름만 백설공주에서 따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감상문이었습니다. (감상문?)



요즘 재밌게 보는 건 전에도 말했던 갑철성의 카바네리.

감독 때문 앞으로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3화지만 작화도 좋고, 액션신도 훌륭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오늘 4화 방송인데, 이 평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군요.




관계없는 덤.

쁘띠마스 세계관은 2 이전이란걸 새삼 일깨워주는 1컷.

88화나 됐는데 아직도 유지 중이었구나...



덧글

  • 핑쳌슼P 2016/05/05 20:26 # 답글

    2에서는 마미만 플레이할 수 있고 SP이전에는 아미와 마미 둘중 하나가 무대를 서게 되지요.
  • 소시민A군 2016/05/06 08:57 # 답글

    초등학생이라서 체력문제가 있을까봐... 라는 설정이었지요.
    다른 어린이 아이돌을 보니 그냥 기우인 모양입니다 '3'
    아, 백설공주는 예전에 TV에서 방영한 게 생각나는군요. 용케도 분량을 늘렸다싶었습니다.
  • ZUN 2016/05/07 01:29 # 답글

    그냥 이름이 백설일 뿐인...
  • 밀파크 2016/05/07 17:00 # 답글

    그거 원작 진도가 엄청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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