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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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나를 이 바닥으로 끌어들인 작품.

애니 노래를 좋아하게 된 것도, 일본 애니를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 것도

일본어를 배우게 된 계기도 전부 이 애니메이션 하나 때문.

하지만 결국 원작은 단행본 30권 어디쯤까지 보다가 말았군요.

결말도 났으니 찾아보고 싶기도 한데,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이 안나서

조금 귀찮기도...(...)

아무튼, 아이마스 이전에 푹 빠졌던,

말하자면 제 1세대 오타쿠 생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담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베르단디도 케이이치도 아닌

밤페이군RX와



이 작품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와타 미츠오(쥐새끼)...

그 외에는 노블스칼렛과 시글 정도?



덧글

  • sigaP 2016/06/17 23:53 # 답글

    아 뭔가 블로그 이름과 매칭 시키고 납득
  • SAngel 2016/06/18 09:47 #

    전부터 여러번 말한 것 같지만, 여신님에서 따온 거였죠.
  • 호죠카렌 2016/06/18 00:34 # 삭제 답글

    역시 @재들은 연식(...)이 좀 있군요 ㅎㅎ

    저는 봉신연의였습니다.
  • SAngel 2016/06/18 09:47 #

    봉신연의도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정작 애니도 만화도 안봤지만. (...)
  • 해그리드 2016/06/18 01:24 # 삭제 답글

    goddess office가 시죠 타카네에서 나온건가 했는데 오 나의 여신님이었군요...
  • SAngel 2016/06/18 09:47 #

    타카네에게는 그런 단어가 나올 곳이 딱히 없죠.
  • 잠보곰 2016/06/18 01:53 # 삭제 답글

    여신님이나 ova / 극장판 hd리마스터링이나 해줬음 좋겠는데 말이죠 훌쩍...
  • SAngel 2016/06/18 09:48 #

    OVA는 버블 시절에 만들어진 물건인지라, 지금 다시 만들면 오히려 퀄리티가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4:3란 것만 빼면, 지금 봐도 작화나 스토리나 상당한 수준이라. 음악도 좋고 말이죠.
  • 둥실 2016/06/18 08:38 # 답글

    저랑 같으시군요
    저도 우연히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이 바닥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프닝곡에 홀라당 빠져서 테이프로 녹음도 하고 브로마이드 코팅해서 문방구에서 팔기도 했었는데
    그거 용돈모아 사기도 했구요 ㅎㅎ
    베르단디 성우를 처음으로 보곤 충격에 빠진적도 있었죠
  • SAngel 2016/06/18 09:50 #

    같은 반 녀석에게 빌린 비디오 테이프가 시작이었네요. 그 후에 음악CD란 것도 있다길래 빌려서 듣고는 완전 빠져버렸음.
    당시에 관련 상품도 모으긴했지만, 지금처럼 해외구매라거나 정식 수입 같은게 좀처럼 없던 시절이라 대부분이 복제였지...
  • 金恩集aka愛水愛武 2016/06/18 10:08 # 답글

    추억의 노래이지만...

    https://m.youtube.com/watch?v=5oL5BVvYPZM
    이 최애팀의 응원가를 다시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저작권 문제 처리를 완료한 것인지 다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 SAngel 2016/06/18 10:34 #

    이런게 있었군요... 중간 부분은 조금 멜로디가 다른 것 같지만.
  • 소시민A군 2016/06/18 10:38 # 답글

    그렇게 길게 이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사쿠라대전과 테일즈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만화. (. . .)
  • SAngel 2016/06/18 16:26 #

    너무 끌긴했죠. 12, 3권 내로 끝냈으면 적당했을 것 같은데...
  • 컬러 2016/06/18 10:57 # 삭제 답글

    오래 된 작품이네요. 30년 된 작품인가...
    비디오테이프를 빌려보던 시절에 처음 접했었는데 참.
  • SAngel 2016/06/18 16:28 #

    아직 30년까지는 안됐습니다. 얼추 30년이지만...
  • AY 2016/06/18 11:36 # 답글

    >> 나를 이 바닥으로 끌어들인 작품. 애니 노래를 좋아하게 된 것도, 일본 애니를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 것도 일본어를 배우게 된 계기도 전부 이 애니메이션 하나 때문.

    저도 그렇습니다. 거기다 OVA, 앨범, 극장판 다 거의 실시간으로 구해다 보던 시절이라(...) 한정판 달력을 생판 모르는 일본인에게 구매 대행 부탁한 적도 있었죠. 그래도 42권까지는 꼬박꼬박 따라갔었는데...
    그 뒤로 일이 바빠지고 이사도 하면서 처분 했네요. 엔딩을 찾아보고서는 참 한편으론 허무하면서도 여신님 답게 끝냈다는 느낌도 있고 했습니다.
  • SAngel 2016/06/18 16:25 #

    여기도 동지가!
  • 순수한 산타클로스 2016/06/18 14:13 # 답글

    저는 아즈망가대왕이랑 환청케이크였네요.
    그 후에 아리아에서 절정을 달렸죠.
  • SAngel 2016/06/18 16:28 #

    아즈망가 대왕도 추억이라면 추억이네요. 지금은 오프닝 엔딩 멜로디도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 W모씨 2016/06/18 17:50 # 삭제 답글

    역시 이 바닥에서 20년은 구르신(?) 분들이 많군요.
    저는 기껏해야 덕질 10년입니다. 10년 전이래 봐야 하루히 유행하던 시절이지만... 어쨌든 세월 참 빠르군요.
    사실 처음부터 확 끌린 작품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2-3년차 정도 됐을 무렵 모 쿠기밍 주연작을 접하고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서 버렸네요. 역시 이것도 7년 전 이야기...
  • SAngel 2016/06/18 21:41 #

    그냥 아저씨들일 뿐입니다. (...)
  • 마일드비츠 2016/06/18 18:07 # 삭제 답글

    전 중학교때 반친구 여자애 집에 놀러갔을때 본

    후르츠 바스켓이랑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로 입덕
  • SAngel 2016/06/18 21:41 #

    후르바랑 하레구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어째서인지 본 적은 없지만. (...)
  • schragwerk 2016/06/18 19:30 # 답글

    저게 원작 13권의 그림체인데 애니메이션 작화로 봐도 제일 괜찮아서 그 이후의 날카로운 그림체는 부담스럽더군요.

    93년 일본 발매인데, 한국에 들어오는건 95년 전후쯤 한참 PC통신에서 불법 복제 비디오 테이프였죠. 그즈음 비디오로 접했던 건담 시리즈가 일본애니 직접 시청의 시작이네요.(그즈음 대세는 W건담과 에바였지만)
  • SAngel 2016/06/18 21:42 #

    저도 저 무렵의 그림체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대충 8, 9권쯤부터 저 그림체였죠.
  • 호날두 2016/06/18 21:34 # 삭제 답글

    누구에게나 처음본 애니메이션 즉 입덕작은 특별한거같아요
  • SAngel 2016/06/18 21:42 #

    그래서 첫경험이 중요한 겁니다. (?)
  • Duke 2016/06/18 21:53 # 삭제 답글

    아재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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