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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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Passion jewelries! 003 번역



너에게 한껏☆(きみにいっぱい☆)
노래 : 히메카와 유키, 이치하라 니나, 카타기리 사나에, 오오츠키 유이, 아이바 유미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Passion jewelries! 003

ドキドキッって気持ち転がって chu chu!! (chu chu)
콩닥콩닥하고 마음이 굴러가며 chu chu!!
ココロ弾けるの
들뜬 마음

キュンキュンて胸が高鳴る Fu Fu!! (Fu Fu)
쿵쿵하고 가슴이 울리는 Fu Fu!!
まっすぐ駆け出すわ
똑바로 달려나갈 거야

いつも誰かを追いかけてるキミの視線を
언제나 누군가를 쫓고 있는 너의 시선을
ちゃんと私が今すぐ(今すぐ)トリコに(トリコに)して見せるんだから
내가 지금 당장 포로로 만들어줄 테니까

チョーいっぱい☆
한가득☆
弾けるパワーでダッシュ (ダッシュ)
넘쳐나는 파워로 대쉬
もっとずっとグッと近づきたいのよ
좀 더 확 가까워지고 싶어
この想い神様だって捧げるわ!
이 마음 신이라도 바칠거야!

めーいっぱい☆
힘껏☆
キラキラお空にジャンプ (ジャンプ)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을 향해 점프
もっとずっとギュンと抱きしめたい
좀 더 꼬옥하고 끌어안고 싶어
世界中巻き込んでキミのこと捕まえちゃうんだ!
온 세상을 끌어들여 너를 붙잡을 거라구!


ワクワクッて笑顔飛び出す cyan cyan!! (cyan cyan)
두근두근 미소로 뛰쳐나가는 cyan cyan!!
キミに近づいて
너에게 접근해서

ルンルンッて未来咲かせて yeah yeah!! (yeah yeah)
룰루랄라 미래를 꽃피우며 yeah yeah!!
その胸飛び込むわ
그 품에 뛰어들겠어

いつかあなたが切ないと思ったときでも
언젠가 당신이 안타깝게 생각될 때라도
ちゃんと私が本気で(本気で)守って(守って)あげたいんだからね
내가 진심으로 지켜주고 싶으니까 말야

チョーいっぱい☆
한가득☆
ミラクル夢見てダンス (ダンス)
미라클한 꿈을 꾸며 댄스
もっといつだってトキメキたいのよ
좀 더 언제나 설레이고 싶은 거야
この想い神様だってオドロキよ
이 마음 신도 깜짝 놀랄걸

めーいっぱい☆
한껏☆
ハッピーにアイを歌って (歌って)
행복하게 사랑을 노래하며
もっとこの気持ち届けたい
좀 더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世界中巻き込んでキミにまで飛んでいくんだ!
온 세상을 끌어들여 네가 있는 곳까지 날아갈 거야!


悲しいことがあって泣いちゃう日でも
슬픈 일이 있어서 울어버린 날도
キミの笑顔だけで どんなときも元気になれるんだ
너의 미소만 보면 어떤 때라도 기운이 나

チョーいっぱい☆
한가득☆
弾けるパワーでダッシュ! (ダッシュ)
넘쳐나는 파워로 대쉬!
もっとずっとグッと近づきたいのよ
좀 더 확 가까워지고 싶어
この想い神様だって捧げるわ!
이 마음 신이라도 바칠거야!

めーいっぱい☆
힘껏☆
キラキラお空にジャンプ! (ジャンプ)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을 향해 점프!
もっとずっとギュンと抱きしめたい
좀 더 꼬옥하고 끌어안고 싶어
世界中みんなごと巻き込んで
온 세상 모두를 끌어들여
キミのことまるごと
너와 함께 모든 것을
このハート飛び越えて
이 마음을 뛰어넘어
捕まえちゃう☆
붙잡겠어☆
捕まえちゃうんだ!
붙잡을 거라구!



[번역 : SAngel]



제목으로 적절한게 도저히 안떠오르네...

아무튼!

라이브 응모권 안쓰시는 분들의 양도를 부탁드립니다!






-CAST-
아이바 유미 : 키무라 쥬리
이치하라 니나 : 쿠노 미사키
오오츠키 유이 : 야마시타 나나미
카타기리 사나에 : 와키 아즈미
히메카와 유키 : 모리노 마코




사나에 : 아- 아- ...흠흠! 에... 오늘은 날씨도 쾌청하여 피크닉하기 참 좋은 날이...
유키 : 너무 길어-!
유이 : 길어~!
사나에 : 아직 별 얘기도 안했잖아! 어흠! 에... 앨범 수록 뒷풀이에 참가해주셔서...
유이 : 잘한다, 잘한다~
사나에 : 시끄럽네, 진짜...
니나 : 유미 언니, 유미 언니!
유미 : 응? 왜, 니나?
니나 : 잠깐 머리 좀 가까이 해보세요.
유미 : 음? 가까이?
니나 : ...떼었다! 머리에 꽃잎이 붙어 있었어요!
유미 : 후후, 고마워, 니나.
사나에 : 에~ 사무소에서 돌아가다가 유미가 발견한 이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게...
유키 : 사나에씨~ 맥주 미지근해 지겠다-
유이 : 유키, 그럼 얼음 넣으면 되지 않을까?
유키 : 아니아니, 얼음 넣은 맥주는 내 취향이 아니야.
유이 : 에~ 한 번 해봐도 되지 않아?
유키 : 아니, 아니. CS에서 캣츠가 연패할 확률만큼 말도 안되는 소리야!
유이 : 음~? 의미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도 안 돼?
유키 : 안되지.
유이 : 절대로?
유키 : 절대로.
유이 : 절대 절대로?
유키 : 앱솔루트 나인이라구!
유이 : 재밌어!
사나에 : 너희들... 그래, 알았어. 자, 얘들아! 컵 들고!
일동 : 네에~!
사나에 : 그럼 간다~ 앨범 수록, 수고하셨습니다! 오~렌~지~♪
일동 : 사파이어 건배~!
사나에&유키 : (꿀꺽꿀꺽) 푸하-! 맛있어!!
유이 : 사나에씨도 유키도 아저씨 같아!
사나에&유키 : 누가 아재란겨!!
유이 : 아하하하- 동시다!
니나 : (꿀꺽꿀꺽)
유미 : 니나, 그렇게 서둘러 마시다간...
니나 : (꿀꺽꿀꺽) 푸하-! 이렇게 하는 건가요? ...히끅! 단숨에 마시는거 빡쎄구나...
유미 : 그거 봐. 괜찬니?
니나 : 아하하하! 한 잔 더!
유미 : 하아- 안 좋은 것만 배워서는...
유이 : 자, 니나, 한 잔 더. 이번엔 천천히 마셔. 몹쓸 어른들 따라하면 안된다?
니나 : 고마워요, 유이 언니.
유키 : 잠깐, 유우~ 몹쓸 어른이란 건 누규~?
유이 : 달라붙지마, 유키~
사나에 : 그런거 보여주면 안 돼, 유키. 애들은 어른을 보면서 크는 거니까. 우리 어른들이 훌
            륭한 모범이 되어야지! 그런고로, 유미. 한 잔 더!
유미 : 사나에씨, 페이스가 좀 빠른거 아니에요?
사나에 : 빠르긴! 길고 힘들었던, 하지만 즐거웠던 녹음... 계절은 바뀌어도 스튜디오에 틀어박
            혀 있던 나날... 목소리는 갈라지고 몸도 야위어버린 우리들의 희망...! 그래, 그것이
            바로 뒷·풀·이. 이 한 잔을 위해 아이돌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유미 : 그건 너무 과장한게...
사나에 : 다시 한 번, 뒷풀이 장소를 찾아낸 유미에게 건배!
유키 : 건배~!
유미 : 아하하...
유이 : 유미 굿잡! 공원도 깨끗고, 날씨도 좋고. 최고야!
유미 : 이 시기에 뒷풀이라면 피크닉이 좋을 것 같길래, 맑은 날과 모두가 쉬는 날을 노린 거
         예요.
유키 : 사람들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깨끗한 공원이야. 이런 명당을 용케 확보했구나?
유미 : 네. 사나에씨에게 얘기했더니, 자리 확보는 자기에게 맡겨달라더라구요.
유키 : 진짜!? 사나에씨, 경찰은 그런 것도 해?
사나에 : 그럴리 있겠니! 이건 뭐... 그거야, 그거! 순찰 같은건 익숙하니까!
유키 : 오오~! 그렇게까지 했다니!
사나에 : 아니, 그게... 프로듀서군이...
유키 : 으아...
유이 : 그러고 보니 프로듀서는?
니나 : 그러게요. 프로듀서는 어디 짱박혀 있어요?
사나에 : 프로듀서군은... 내가 왔을 때엔... 응, 피곤한 표정으로, 일이 좀 있다면서 사무소로
            돌아갔어. 나중에 합류하겠대.
유키 : 오는 길에 맥주 더 사오라고 해야지♪
유이 : 에~ 재미없어...
니나 : 없는 건가요...
유미 : 나중에 고맙다고 인사드리자.
니나 : 응!

(꼬르륵)

니나 : 그보다 니나, 배고파요...
유이 : 유미, 아까 산 타코야키 먹자♪
유미 : 그럴까?
니나 : 타코야키!? 타코야키 있어요!?
유이 : 오? 니나, 타코야키 좋아해?
니나 : 먹고 싶어요~! 그 말랑말랑흐물흐물!
유미 : 자, 여기.
유이 : 고마워! 흐물흐물한게 좋다니까~ 그럼 먹어볼까!
유이&니나 : 오~ 따끈따끈!!
유미 : 이쑤시개 여깄어. 데이지 않도록 조심해.
유이&니나 : 잘 먹겠습니다~!!
사나에 : 여기 오드블도 있어! 자!
유키 : 오-! 좋은데!
유이 : 이것저것 있는데... 가라아게 먹어야지~♪ 레몬을 쫘악-!
유키 : 잠깐, 유이, 너!?
유이 : 에? 왜? 유키? 뭔데? 왜 큰 소리야?
유키 : 유이... 저질렀구나...
유이 : 에? 저지르다니?
유키 : 사나에씨, 설명해주세요.
사나에 : 유이... 가라아게에 허락도 없이 레몬즙을 뿌리는 건 말이지... 죄! 길티라구!
유이 : 거짓말! 진짜!?
사나에 : 뻥입니다~
유이 : 진짜로!
유키 : 유이가 레몬즙 뿌려준 가라아게, 맛있어~♪
유이 : 유키, 유이를 놀렸어!
유키 : 미안미안~ 그치만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보더라. 맛있으면 어느쪽이든 상관없지만.
유미 : 후훗, 다들 꽃보다는 경단이구나.
니나 : 경단도 있어요!?
유미 : 아, 경단도 있긴 하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디저트는 식 후에 먹자.
니나 : 네~!
유키 : 앗차, 그러고 보니!

(라디오를 켜는 유키)

유키 : 아- 벌써 시작했어!
사나에 : 뭐 하는데, 유키?
유키 : 사나에씨, 쉿-! 몇 회 말... 1점차? 누가 이기고 있는 건데!? 누가 이기고 있냐구!?
사나에 : 유키?
유키 : 흠흠... 오-! 캣츠가 우세구나! 다행이다~ ...아, 오늘 낮에 캣츠 시합이 있어서.
사나에 : 요즘 세상에 소형 라디오라니... 그리운 물건을 갖고 있구나.
유키 : 이 라디오, 은근히 편하다니까. 이어폰 끼고서 대기실에서...
사나에 : 유키... 너, 본방 전에 음악 들으며 집중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설마...
유키 : 아... 에이, 사나에씨도 참~ 본방 전에는 자기가 제일 정신집중 할 수 있는 음악... 소
         리를 듣는 거잖아?
사나에 : 홈런 타구음이라던가?
유키 : 맞아, 맞아! 까앙-! 하고!
사나에 : 뭐, 그걸로 집중할 수 있다면 됐다만. 그래도 오늘은 모두랑 뒷풀이 하러 나온 거니
            까, 넣어두렴. 밤에 집에 가서 맥주 마시며 보는 스포츠 뉴스도 좋다구?
유키 : 네에~
사나에 : 근데 유키는 저말 야구 좋아하는구나.
유키 : 좋아한다기 보다는 내 일부? 나 그 자체? 즉, 사랑하고 있지!
유이 : 뭐야? 뭐야? 뭐가 좋고, 뭘 사랑해? 연애 얘기? 유이도 끼워줘~!
유키 : 그러고 보니 유이, 전에 오렌지랑 모자를 좋아한다고... 캣츠에 관심이 있다고 했었지!
유이 : 응? 캣츠? 오렌지색이랑 모자는 좋아해!
유키 : 그럼 결정됐군! 다음에 같이 구장에 가자!
유이 : 구장? 구장이 뭔데? 사나에씨, 무슨 얘기야? 유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사나에 : 유키가 야구를 사랑한다는 얘기.
유이 : 야구? 야구라면 그 배트랑 공? 그거랑 유이가 왜?
유키 : 어쩔 수 없가 없네~ 다음 쉬는 날은 언제일까나~ 있다가 프로듀서에게 물어봐야지♪
유이 : 뭔가 결정나 버렸는데? 구장에서 뭘 하는데? 노래방?
유키 : 야구관전이지. 푹 빠질걸~?
유이 : 야구... 유이, 그런 건 관심이...
유키 : 관심?
유이 : ...이 그다지...인데, 유키, 너무 가까워!
유키 : 샘솟는 투지로 밀어치기~♪ 캣! 캣! 오-! 오-!
사나에 : 얌마-!

(따악)

유키 : 아윽!
사나에 : 관심도 없다는 애를 억지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꾸욱)

유키 : 항복...! 항복!
사나에 : 알았지?
유키 : 네에~...
사나에 : 음!
유키 : 후아...
유이 : 아아~ 위험했다~ ...응? 어라? 유키, 저기서 뭐 하고 있나본데?
유키 : 뭘 하고 있다니? 외국인 용병들이 단체 관광이라도 나왔대?
사나에 : 어린애랑... 아빠인가? 캐치볼 중이구나. 보기 좋은 모습이네♪
유키 : 그런건 빨리 말해야지! 쌩~!
사나에 : 자, 잠깐, 유키!? 어디 가는 거니!
유키 : 저기요~!

********************

유키 : 남는 공 하나 빌려왔어! 피크닉 하면 캣치볼, 캣치볼 하면 피크닉! 그러니까 캐치볼 하
         자!
니나 : 캣치볼? 공 던지기요?
유키 : 예스! 공을 던지고, 공을 잡고, 공을 던지고.
니나 : 열라 하고 싶어요!
유키 : 니나는 장래가 촉망되는구나!
사나에 : 젊은 애들은 기운도 좋아.
유키 : 유이도 같이 하자~
유이 : 유이는 잠깐 쉴래. 유미, 무릎 빌릴게~ 데굴~
유미 : 에, 유이?
유이 : 유미의 허벅지 부드러워~ 꽃 냄새도 나!
유미 : 유이, 간지러워-
유키 : ...라는 건 유이도 전력외. 어쩔 수 없네. 니나, 우리끼리 하자.
니나 : 네!
사나에 : 위험하지 않을까?
유키 : 말랑한 탱탱볼이니까 괜찮아.
사나에 : 흐-음. 그러면 나도 술도 깰겸 잠깐 해볼까.
유키 : 오- 강완투수 등장!
사나에 : 누가 강완이야!
니나 : 니나 언니, 사나에 언니, 저쪽 공터에서 해요!
유키 : 좋아! 유키가 직접 마구를 전수해줄게!
니나 : 공의 기분이 쳐 되는 거예요...!
유키 : 니나, 누가 더 빠른지 경주다!
니나 : 굴러가듯이... 출발!
유키 : 에잇-!
사나에 : 그러다 넘어질라~!

(가버리는 3인)

유미 : 괜찮으려나...?
유이 : 괜찮겠지. 후아~암...

********************

유키 : 자, 얼마든지 던져봐, 니나!
니나 : 갑니다~... 에잇!
유키 : 왓차차-! 제법인데! 던진다- 에잇!
니나 : 우, 우아!? 얏-! ...잡았다... 잡았어요! 예이-!
사나에 : 예이-!
유키 : 나이스 캐치!
니나 : 신난다~!
사나에 : 니나, 잘하네?
니나 : 후후후... 메이져 리그 투수의 기분이 되는 거예요!
유키 : 프, 프로야구가 아니...라고!?
사나에 : 어머? 니나, 왼손잡이니?
니나 : 네! 니나는 왼손이 편해요.
유키 : 사우스포라... 이거 점점 더 기대가 되는 걸... 좋아, 그럼 다음은 좌타자를 상정해서
         아웃로드 스트레이트에서 볼로 들어가는 슬라이더로 가볼까!
니나 : 아웃? 슬라이더? 뭐라고 지껄이는 건가요?
유키 : 아무튼 힘껏 던져봐!
니나 : 아, 다음은 사나에 언니 차례에요.
사나에 : 내가 던져도 되겠어?
니나 : 힘껏 던져보세요! 에잇!

(휙-)

사나에 : 오냐, 맡겨주시라. 실력이 우는군!
유키 : 사나에씨, 혹시나 야구 경험자?
사나에 : 아니. 그냥, 경찰관 대항 소프트볼 전국대회 경험자일 뿐이야.
유키 : 진품이다!
사나에 : 간다, 유키! 에잇!

(휙!)

유키 : 크으! 좋은 공이야... 제법인걸, 사나에씨! 그럼 나도 진짜로 간다! 우럇-!

(휙!)

사나에 : 놓쳤다!? 제법인데, 유키...
유키 : 내 포크볼은 만만하지 않을 걸!
사나에 : 던지...는 척 하다가, 니나, 패스~
니나 : 에!?
사나에 : 던져버려!
니나 : 에잇-!
유키 : 체인지 업!

********************

3인 : 다녀왔어- / 다녀왔습니다-
유미 : 어서 오세요.
사나에 : 어이구, 힘들어...
유키 : 더 이상 어깨가 안올라가... 어라? 유이는?
유미 : 그게...

(노상 라이브 중인 유이)

유키 : 오- 엄청 흥겨운데!
사나에 : 아아~! 아이돌로서 괜찮을까, 저거?
유미 : 처음엔 가벼운 노래자랑 수준인가 했는데, 기재들도 꽤나 충실해서 거의 미니 라이브
         회장이 되어버렸어요. 거기에 유이가 끼여들어서...
사나에 : 하아... 유이 혼자 뒀다가 무슨 일 생기면 안될 테니, 내가 가볼게.
니나 : 니나도 갈래요.
유키 : 난 휴식~
유미 : 유이를 부탁드려요.

********************

관객 : 오오-!
유이 : 땡큐, 땡큐~
관객 : 앵콜! 앵콜!
유이 : 에~? 어쩔까나~
사나에 : 유이! 얘, 유이!
유이 : 응? 아, 사나에씨! 야호-
사나에 : 야호-...가 아니야!
니나 : 니나도 있어요~
유이 : 오- 니나, 야호-
니나 : 야호-
유이 : 헤이! 레이디스 앤 젠틀맨! 소개할게! 유이의 선배인 사나에씨랑 인형옷 아이돌 니나입
         니다~! 박수!

(박수)

사나에 : 아... 가, 감사합니다...
유이 : 사나에씨도 한 곡 불러!
사나에 : 나, 난 됐어! 그보다, 유이, 괜찮아?
유이 : 뭐가?
사나에 : 마침 노래도 끝났으니, 어서 가자.
유이 : 에~ 유이 좀 더 부르고 싶어~
사나에 : 그러다 소동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유이 : 부- 그럼 사나에씨... 마지막으로 불러줘. 자, 마이크.
사나에 : 에?
유이 : 부를 노래는 물론, 이 노래입니다!

(Can’t Stop!!)

사나에 : 엑!? 아니, 저기... 아... ...타앙! 하이! 하이! 하이! 하이!
관객 : 하이! 하이! 하이! 하이!

********************

유키 : 어라~ 결국 같이 시작했네?
유미 : 그러게요...
유키 : 별 수 없지! 우리도 가서 끼워달래자!
유미 : ...네? 무슨... 앗, 잠깐만요~!

********************

사나에 : 예이! 아직 현역이라구 Get Chance♪ Enjoy enjoy 하트에 타앙♪ 체포해버리겠어!

(함성)

유이 : 사나에씨, 멋져-!
사나에 : 상쾌한 땀을 흘렸어.
니나 : 다음은 니나도 부르고 싶어요!
유이 : 그러니? ...라는데, 사나에씨?
사나에 : 하아... 어쩔 수 없네. 1곡 뿐이다?
니나 : 와아-!
관객 : 오오!
니나 : 자아, 모두 함께 춤추는 거예요! 춤추며 모두의 기분이 되는 거예요!

(함성)

니나 : 원! 투! 셋! 넷! 오른손으로 바둑이 (멍멍머멍!)

(모두의 기분)

니나 : 다 같이!
일동 : 멍-멍멍멍♪ 뿌우-뿌우뿌우뿌-♪ 깡총깡총깡깡총♪ 우키키키!
니나 : 감사합니다-
유이 : 니나, 정말 신났어!
니나 : 에헤헷. 즐거웠어요!

(끝나지 않는 BGM)

사나에 : ...뭐지?
유이 : 뭐야? 뭐야?
유키 : 헤이헤이헤이! 열기가 뜨거운데!
유미 : 실례합니다...
유키 : 그런고로, 우리도 끼워달라구!
유이 : 오호, 난입은 얼마든지! 유키&유미입니다~!
유키&유이 : 예이-!
사나에 : 너희들...!
유이 : 꼭 MC 배틀 같지 않아? Yo! Yo! 한 번 해볼까, Man! 우선은 유미, 이쪽으로!
유미 : 에? 뭐야? 뭘 하면 되는데?
유이 : 비트에 맞춰서 적당히 랩하면 돼.
유미 : 래, 랩!?
유이 : 유이, 요즘 푹 빠져있거든~
유미 : 해, 해본 적 없는데...!?
유이 : 할 수 있다니까. 꽃 이름이라도 줄줄이 말하면 될 거야.
유미 : 꼬, 꽃 이름으로 랩을 어떻게 하라고! 해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데.
유이 :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패션! 패션!
유미 : 패션? 패션...?
관객 : 패션! 패션!
유미 : (안들려서 생략)
일동 : 오오-!
유미 : 리라 꽃으로 릴랙스, 린의 교복 하이삭스!
유이 : 아하하하! 잘한다! 확실히, 린은 맨날 하이삭스였지!
유미 : 어땠...어요?
유이 : 최고! 유미, 진짜 처음해보는 거야? 너무 잘하던데?
유미 : 처음이라구요!
사나에 : 과연... 랩, 알겠어.
니나 : 니나도 랩 알아요!
유이 : 진짜로 니나? 한 번 해봐, 원찬스!
니나 : 안즈 언니 한테 배웠어요! Say Ho!
관객 : Ho-!
니나 : Say Ho! Ho!
관객 : Ho-! Ho-!
니나 : Say HoHoHo!
관객 : HoHoHo-!
니나 : 소리질러!
일동 : 이예-!
니나 : 성공!
유이 : 제법인데!
유키 : 헤이헤이, 너희들! 날 잊은 건 아니지!
유이 : 오- 넥스트 배터, 베이스볼 걸 유키! Come on~!
유키 : Hey! Hey! Hey! Hey! 내 이름은 유키! 매력은 활기! 마음에서 한 방 타임리 힛! 두고
         봐라 날려주마 홈런-!

(함성)

유이 : 느낌 좋은데! 그러면 라스트로 사나에씨!
사나에 : 좋아! 보다 보니, 대충 이해했어! 할 수 밖에 없겠지!
니나 : 파이팅이에요!
사나에 : 쇼핑 중에 연행당해 쇼킹! (ショッピング中にしょっぴかれてショッキング)
관객 : ?????
사나에 : ...어라? 경찰에게 사과하면 너도 오늘부터 폴리스맨~!
            (역주 : 폴리스맨ポリ‘スマン’ = すまん = 미안)

(웅성웅성)

사나에 : 어라... 이상하네? 카에데에겐 잘 먹혔는데...
유이 : 네~ 아저씨 개그 담당 사나에씨였습니다! 모두들 박수!

(박수)

사나에 : 누가 아저씨 개그 담당이야!
유이 : 에~ 그야~
유키 : 멋진 견제였어, 유이! 사나에씨도 용케 배트를 휘둘렀구나.
유미 : 긴장했어~...
니나 : 즐거웠어요!
유이 : 그럼 마지막은 모두 함께 노래하며 마칠까?
사나에 : 그래. 안그러면 내 맘이 풀리질 않아!
유이 : 그러면 유이들,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부를게요!

(함성)

유이 : 곡은... 하나, 둘!

(통일되지 않는 곡명)

관객 : 에에~!?
일동 : ...어라?

********************

유이 : 아아~ 즐거웠다~
유미 : 마지막에 그래도 괜찮았던 걸까...
유키 : 멋진 홈스틸이었어.
사나에 : 그건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개그맨이었어...
니나 : 후아~암... 니나는 졸려요.
유미 : 니나, 업어줄까?
니나 : 음...... 걸을래요.
유이 : 그러고 보니, 프로듀서는 결국 안왔네.
사나에 : 지금으로서는 안온게 다행이지만...

(띠리리-)

유미 : 아, 프로듀서씨의 전화다. 여보세요? ...네. 네. 이제 끝나서 사무소로... ...아, 네. 네,
         알겠습니다.
사나에 : 프로듀서군이 뭐래?
유미 : 이제 일 끝났다고 데릴러 오신데요.
유이 : 느려~!
니나 : 느려요!
유키 : 어차피 사무소로 가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하자.
유미 : 음...
사나에 : 유미, 잠깐 전화기 좀 줘볼래?
유미 : 아, 네.
사나에 : 프로듀서군? 굳이 오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사무소로 가고 있으니까. ...응? 인터넷
            에서...? 공원에서 술에 취해 노래하는 아이돌이...? 아... 유키 아닐까?
유키 : 어이어이!
사나에 : 앗!?

(전화기를 빼앗는 유키)

유키 : 프로듀서? 나 아니야! 난... 캣츠 응원가를 큰 소리로 부르던 아이돌...? 그건... 유이야!
유이 : 아니아니, 유이는 그 노래 모르는데!? 에잇!

(전화기를 빼앗는 유이)

유이 : 프로듀서, 유이 아냐! 유이는... 신나서 랩하던 아이돌...? 음... 유미네.
유미 : 아, 아니에요! 아니...지는 않지만, 그건 다 같이...!
니나 : 프로듀서! 니나도 노래 불렀어요! 응! 모두랑 같이 즐거웠어! 빨리 사무소에 가서 얘기
         하고 싶어요! ...에? 파라파라 댄스를 열심히 한 아이돌? ...파라파라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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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씨는 그래도 나름 연장자로서 보호자역을 하려고 하긴 했군요.

후반부의 랩배틀은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안들리는 것도 있지만, 한국어로 바꾸면서 리듬감도 다 깨져버리니.

그렇다고 새로 만들거나 어떻게 맞추자니 재능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_=a

뭐, 그러합니다.



덧글

  • 소시민A군 2016/06/18 19:33 # 답글

    앱솔루트 나인이 눈에 띕니다. nein으로 말한 건가...
  • 자폭비버 2016/06/19 18:41 #

    원문이 アブソリュートナイんだよ!입니다.
    앱솔루트 나인 + ないんだよ. 말장난이죠.
  • 핑쳌슼P 2016/06/18 20:24 # 답글

    갑자기 극장에서 벚꽃구경때 쿨의 10위를 차지한 아이돌이 카오루의 눈을 가린 적이 있었던 것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인터넷에 난리난 왘짜지걸 패션쥬얼리즈3기
  • 자폭비버 2016/06/19 18:42 #

    하지멬ㅋㅋㅋㅋㅋ
  • 시크릿트릭 2016/06/18 22:46 # 답글

    하하하... 역시, 패션!
  • 다루루 2016/06/19 22:48 # 답글

    뭐 요즘 애들은 모르죠 파라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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