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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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금은 '약속'이라면 765프로의 어느 아이돌 노래가 떠오르지만

이 노래의 제목도 '약속'이었다는 것을 얼마전에 떠올렸습니다.

비록 애니는 흑역사취급 받기는 하지만, 아마도 제가 제대로 본 최초의 마크로스...는 아닌가?

아마 사랑 안까묵었나를 먼저 본 것 같으니...-_-a

아무튼, 그런 작품입니다.

참고로 보게 된 계기는, 여신님 복제 비디오 테이프를 파는 곳에서

테이프 2개에 3화/2화로 나눠 넣고, 짜투리 시간에 이거 1화를 넣어줬던게 계기였나?

아니, 그건 전영소녀였던가... 이쪽도 가물가물...

아무튼 그런 겁니다. ( ¯•ω•¯ )←

그치만, 전 이 엔딩곡 보다는




오프닝인 '2억년 전처럼 고요하군요'를 더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역시나 그 시절(?) 작품답게 쩔어주는 작화.

...오프닝뿐이지만. (...)



덧글

  • 호죠카렌 2016/06/18 22:59 # 삭제 답글

    저는 광식이 나오던 1편만 봐서...

    그렇지만 영상은 확실히 대단하네요.

    절정에 달했던 애니메이터들의 작화능력 + 버블 터지기 직전의 자금력으로 꼬라박기 + 미소녀 일상물만 빠는 오타쿠에 굴복하지 않았던 시절에나 가능했던 스토리

    삼위일체가 되니 저런게 가능했던 거겠죠...



    이번에 나온 카바네리의 작화와 설정에서 90년대 향수가 제법 나긴 합니다만, 어째 뒤로 갈수록 힘이 빠져서 1,2화에서 보여줬던 광기의 스토리와 충격적인 영상미를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스토리는 좀 아쉽습니다만, 앞으로 남은 최종결전 2화에 얼마나 제작진을 갈아넣어 멋진 피날레를 장식할지가 기대됩니다.
  • 도야지 2016/06/20 01:40 # 삭제 답글

    저는 약속하면 러브히나의 약속이 생각나네요

    성우가 노래를 불러서 좋다고 느낀것도 러브히나가 처음이었고

    입문은 다른작품이지만 본격적으로 이길을 알게해준 작품
  • SAngel 2016/06/20 06:32 #

    지금도 가끔 흥얼 거리는 노래인데, 정작 제목은 잊고 있었군요.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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