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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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 피어나라 Jewel ED



[LIVE 종료 후]
슈코 : 아아, 끝나버렸구나.
아스카 : 불꽃은 언제나 한순간에 불씨를 흩날리고는 사라지는 것이지.
슈코 : 오오- 풍류로군요.
후미카 : 하지만 그 빛은, 그것을 본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되죠.
아리스 : 그래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카나데 : 이 유닛트도, 활동은 이걸로 끝이지만... 노래는 계속 남아 있을 테니까.
아스카 : 아이돌은 우상. 우상이란 것은 언젠가는 잊혀져버리는 법. 하지만 노래는 문화지. 그
            렇기에 계속해서 남는 거야.
카나데 : 그래, 빛을 발하며 계속 남아있는 거지.
후미카 : Jewel... 보석처럼, 말이죠.
아리스 :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추억이에요. 그리고... 저도 그것을 만들어내는 입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지금은 정말로 행복해요.
아스카 : 동경하고 있었던 거구나, 아리스. 그것도 또한 이 스테이지를 경험했기에 얻을 수 있
            었던 것이겠지.
아리스 : 노래에는 힘이 있으니까요.
슈코 : ...내버려두면 포엠 배틀이 끝나지 않을 것 같군.
카나데 : 그러니, 이 아름다운 무대의 피날레를, 리더를 맡았던 슈코“쨩”이 감동의 인사로 마
            무리 짓겠대.
슈코 : 에?
후미카 : 슈코씨, 부탁드립니다.
아스카&아리스 : 음. / 네.
슈코 : 아... 어쩐다. 이런거, 진짜 못하는데. 무슨 말을 한담.
카나데 : 리더를 연기하면 되지. 아이돌이잖아?
슈코 : 하아... 어쩔 수 없네. 그러면, 우선은 다들, 스테이지 성공을 축하해.
후미카 : 축하드려요.
슈코 : 모두들 열심히 잘 했어. 어찌어찌 레슨도 하고. 아니, 다들 성실했지. 참 대견하다니까.
아스카&아리스 : 음음.
슈코 : 그리고 프로듀서씨, 고마워. 참견하지 않고 지켜봐준 덕분에, 주로 아스카아리스의 AA
         콤비가 성장할 수 있었어.

(고개를 끄덕인다)

아리스 : 대체 무슨 의도로 하는 소린지...
아스카 : 비아냥으로 밖에는 안들리는걸. 후훗.
슈코 : 실제로 우리도 너희들의 성장에 자극을 받았으니까. 그게 유닛트로서 굉장히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 거야.
후미카 : 그래요. 귀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슈코 : 그 칙칙했던 후미카도 어딘지 모르게 피부색이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카나데 : 그런 칭찬이 어딨니.
슈코 : 카나데는 리더를 하지 않아도 된 덕분에 마음껏 할 수 있었고.
카나데 : 후훗, 그건 부정하지 않을게♪
슈코 : 서로가 처음 뵙겠습니다, 상황이었던 앨범 레코딩 때를 생각하면, 이 이벤트를 통해 많
         이 친해진 것 같아. 아이돌로서의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나.
아리스 : 맞아요. 아이돌로서 서로를 알게 되었어요.
아스카 : 그래, 잘 이해할 수 있었어.
슈코 : 나도 성장할 수 있었다랄까, 그렇게 되었고. 즉, 이번 이벤트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
         을까-란 생각이 이제와서 들어.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 카나데?
카나데 : 흔한 영화 스토리지. 보물을 찾아 떠났지만, 동료와의 유대감을 얻었습니다란 거.
슈코 : 그거, 그거.
후미카 : 설화론에서 말하는, 보물이 반드시 재보인 것은 아니다...라는 건가요. 손에 넣은 것
            은 각자의 성장...
아스카 : 그건 결국 자기만족이잖아.
슈코 : 그런거지. 장대한 지가만족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팬도 프로듀서씨도 기뻐했다면 ALL
         OK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아리스 : 그래도 될 거에요. 정말 즐거웠으니까요. 조금, 사상의 차이로 다투기는 했지만요.
아스카 : 그것도 포함해서 좋은 이벤트였어.
슈코 : 즉,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란 걸로. 으음, 카나데, 마지막을 그럴싸하게 마무리하려면
         뭐라고 해야 할까? 진짜 좀 곤란한데.
카나데 : 생각하는 대로 말하면 돼♪
슈코 : 에- 그러면... 수고하셨습니다! 잘 모르겠으니, 이걸로 끝-!
아스카&아리스 : 흠... 수고했어, 인가. / 에, 아, 수고하셨습니다!
카나데 : 뭐, 그건 다음 번 과제로 삼아야겠네. 수고했어.
후미카 : 수고하셨어요, 슈코씨.
슈코 : 하- 끝났다- ...아, 뒷풀이는 날 잡아서 프로듀서가 유원지에 데려가 주는 걸로 하고!
         이상!
아스카&아리스 : ...나쁘지 않군. / 좋아요!
카나데&후미카 : 후훗. / 기대할게요.
슈코 : 지쳤다- 다시는 리더 같은거 안할 거야. 그래도... 뭐, 즐겁긴 했지만♪



의외로 슈코가 당하면서 끝났군요.

다른 고통받는 캐릭터들에 비하면 덜하지만.

근데, 어째 후미카는 상위보상 치고는 별다른 인상이 안남은 것 같기도?

원체 조용한 캐릭터라서 그런가.

내용의 대부분이 AA콤비로 흘러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말이죠.







이벤트 최종 결과는 이렇게.

이번에도 in 2만 컷이 3만 포인트를 넘긴걸 보면 일찌감치...는 아니지만,

아무튼 포기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그루브 이벤트에 상위는 마유니 조금은 여유가 있겠지... (편견)

개인적으로는 캐러밴이나 해서 좀 쉬게 해줬으면 싶었습니다만.



덧글

  • Dante 2016/06/28 18:22 # 답글

    후미카는 이벤트 곡에서 현란한 댄스를...
  • Hineo 2016/06/28 18:31 # 답글

    상위 사치코가 아니라 마유입니다.(마유 - 카렌 조합)

    ...오 신이시여(...)
  • SAngel 2016/06/28 19:12 #

    아, 마유지, 참.
  • 소시민A군 2016/06/28 23:51 # 답글

    보물은 함께 고난을 헤쳐나간 너희들의 마음 속에 있다. 최고의 낚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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