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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30화 - Every Day is a Good Day (프레데리카)



[사무소]
프레데리카 : 흥흥흐흥 흥흐흐-♪ 흥흐흐 흐흐- 흥흐흐-♪ 흐흐흐흐흥 흥흐흐-♪
슈코 : 오, 프레쨩, 안녕. 신곡?
프레데리카 : 오프닝 곡이야. 자, 그리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짝짝짝-
슈코 : 짝짝짝- 뭐가?
프레데리카 : 프레쨩은 오늘도 기운차게 빈둥빈둥데리카. 포지티브하고 즐겁게 가보자. 러뷰-
               러뷰- 브러데리카의 시간이에용-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태어난 곳은 프
               랑스, 자란 곳은 일본, 입다물면 미인이지만, 입을 열면 더욱 미인인 프레데리카와?
슈코 : 와?
프레데리카 : 와---...
슈코 : 아- 슈코야. ...라고 하면 되나. 근데, 손에 든 그건? 카메라?
프레데리카 : 응, 녹화 중이야.
슈코 : 웬 카메라야. 뭔가 촬영? 설마 운동회 촬영은 아닐 테고.
프레데리카 : 응응응-♪ 브러데리카·LIVE 직전 스페셜이야-♪
슈코 : 흐-음. 방송 촬영이구나. 그래서 카메라로 녹화 중? 프레쨩이 직접?
프레데리카 : 응, 응. 이걸로 내가 맘이 끌리는 장소나 물건을 찍으며 프라이빗 느낌 물씬나게
               산책하는 하는 거야!
슈코 : 호오- 근데 난 왜 거기 출연하게 되었는데?
프레데리카 : 슈코라면,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엔 어울려 줄 것 같으니까~♪
슈코 : 아- 그래... 뭐, 괜찮으려나. 어차피 심심하던 참이니. 잘 부탁해.
프레데리카 : 그러면 브러데리카·LIVE 직전 스페셜, 스타트~♪

-사무소 앞-
프레데리카 : 자아, 그러면 지금부터 거리로 나가보자~
슈코 : 편집 포인트 만들고 있어... 프레쨩, 대충하는 것처럼 보여도, 의외로 야무지다니까.
프레데리카 : 무슨 소리일까나~? 오, 빨리도 게스트가 나타났다~
슈코 : 게스트라기 보다는, 그냥 길 가는 사람을 붙잡은 것 뿐이지만. 아, 카메라 내가 들까?
프레데리카 : 헤이, 헤이. 거기 아가씨, 같이 브러데리카 하지 않겠어?
아리스 : 아... 프레데리카씨? 이런데서 뭐하시는 거예요. 아, 슈코씨도. 안녕하세요.
슈코 : 안녕, 아리스. 카메라 돌고 있다구. 스마일스마일-
아리스 : 카메라...?
프레데리카 : 그러면 여기서 전국 1천만의 타치바나 팬들에게 한 마디~
아리스 : 그렇게 많으면... 뭐어, 고맙긴 하지만요. 그래도 갑자기 한마디 하라고 하셔도...
슈코 : 그럼 촬영에 동행시킬까. 시간 있니?
아리스 : 에? 네, 네에, 오늘은 자주 레슨뿐이라 시간은 있는데요...
프레데리카 : 뗏떼레-♪ 아리스가 동료가 되었다! 여기서 장비하시겠습니까?
아리스 : 장비라니...가 아니라, 타치바나예요!
슈코 : 그럼 이제부터는 셋이서 가볼까.
프레데리카 : 잘 부탁합니다, 타치바나씨(たちばなし)~
아리스 : 길에서 무슨 얘기(立ち話)를 해요? (*たちばなし와 立ち話의 발음이 같음)
프레데리카 : 타치바나씨, 라니까요~
아리스 : 하아... 헷갈리니 그냥 아리스로 불러주세요...

-거리-
슈코 : 일단 사무소를 벗어나 거리로 나오긴 했는데, 음- 여긴 사람이 꽤나 많구나.
프레데리카 : 타치바나씨~ 혹시나 미아가 되면 이 금발과 은발을 찾아주세요~ 손을 잡고 싶으
               면 잡아도 됩니다만~
아리스 : 그건 뭐예요. 누가 미아가 된다고 그래요. 손도 잡을 생각 없다구요.
슈코 : 근데 프레쨩. 카메라 돌리며 거리로 나오긴 했지만, 조금 곤란한 일이 생겼어.
프레데리카 : 곤란한 일이라면... 아아, 타치바나씨가 응석을 부리지 않는거 말이지! 손도 잡아
               주지 않고! 못됐어, 정말!
아리스 : 네!?
프레데리카 : 난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는데... 어흐흑...
아리스 : 사, 사랑이라니... 그냥 놀리고 있는 것뿐이잖아요.
프레데리카 : 그렇지 않지는 않지도 않지만 않아~ 아니, 그건 있는 건가? 없다는 건가? 근데
               뭐가 있다는 거지?
슈코 : 사랑이지, 사랑. 그런 꽁트를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통행인A : 저거... 아이돌...
통행인B : 그렇지...?
통행인A : 끝내준다- 얼굴 작아-
아리스 : 앗, 자, 잠깐만요! 프레데리카씨, 이래서는 저희들의 이미지가...!
슈코 : 아이돌이 개그맨이 될걸~
프레데리카 : 음- 그냥 미인에 귀여울뿐인 아일보다는 미인에 귀엽고 재밌는 아이돌이 더 좋
               은데-♪
아리스 : 프레데리카씨의 발언은, 대충 말을 늘어놓는 것 뿐인데 알 수 없는 설득력이 있는게
            분해요.
프레데리카 : 칭찬해줘서 고마워♪ 나도 아리스의 솔직한 말투, 마음에 슥 들어와서 퍼져가는
               것이 아리스란 느낌이 들어♪
슈코 : 들어들어.
아리스 : ...그게 뭐예요. 뭐, 아무래도 좋긴 하지만. 근데 이 대화도 전부 찍히고 있고, 주위
            에 사람들도 보고 있잖아요. 계속 이대로 갈 거예요?
프레데리카 : 이런 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조금만 더 가면 다음 게스트가 있어. 슬슬 다 왔나.
슈코 : 오, 다음 희생자는 누구일까-♪
아리스 : 두 분의 텐션이 너무 독특해서 따라가기 힘들어요...

-상점가-
프레데리카 : 자아,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시속 5km의 여행, 느긋하게 진행되는구나.
아리스 : 여기는...?
하루나 : 아, 여러분! 얼마나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늦었어요!
프레데리카 : 하루나, 수고데리카♪
슈코 : 안녕-
아리스 : 카미죠 하루나씨죠. 안녕하세요. 근데 왜 여기서 기다리고 계셨던 거예요?
하루나 : 잘 물어봤습니다! ...으으, 사실은 저도 모르지만요.
아리스 : 네에-...
프레데리카 : 아하하하! 하루나가 변장용 안경을 찾아달라고 하려고 불렀어.
아리스 : 겨우 그런 이유 때문에... 완전 출연자의 낭비...
하루나 : 아니요! 낭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돌 업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적절한 인
            선이죠! 제게 맡겨주세요!
슈코 : 헤- 그래?
하루나 : 안경 아이돌이라고 하면? 그래요, 저죠! ....아니, 한참 대선배님도 계시지만, 여기는
            제가 나설 차례입니다. 그러니 프레데리카씨의 선택은 정확했습니다!
아리스 : 하아...
하루나 : 그러면 바로 골라드리죠! 이쪽에 가게가 있으니까요!
슈코 : 네- 안경점에 들어가는구나.

-수 분 후-
하루나 : 자아, 골랐습니다! 그러면 우선은 아리스부터, 여기요! 카메라 돌고 있습니다~! 모델
            처럼 부탁할게요!
아리스 : 안녕하세요. 타치바나입니다. 안경을 쓰면 지적으로 보인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
            요. 그런 의미에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하루나 : 좋네요~! 아주 잘 어울려요! 지적! 그러면 다음, 슈코씨! 부탁합니다!
슈코 : 짜잔- 음~ 좀 이상한 느낌.
하루나 : 아뇨아뇨! 정말 잘 어울려요! 미인상! 그러면 마지막으로 프레데리카씨, 부탁합니다!
프레데리카 : 안녕-♪ 안경은 역시 프랑스제 아니면 사바에(안경 생산지로 유명한 곳)제라니까~♪
하루나 : 으-음, 이건 뭐 말할 것도 없군요! 안경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패션 상급자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프레데리카 : 음음, 자칭 상급자라서 어떤 가게라도 들어가는 걸-
아리스 : 그치만 이런 안경 하나로 정말 변장이 될까요? 그다지 변한게 없는 것 같은데요...
하루나 : 그렇지 않습니다! 고작 안경 하나! 하지만 안경 하나! 그 하나로 사람은 변할 수 있
            는 거예요!
프레데리카 : 맞아.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안경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변했다고 생각하는 마음
               인 거라구.
아리스 : 심오하네요...
슈코 : 지금 발언, 적당히 말하고 있는 것 뿐이야-
아리스 : 에에...!?
프레데리카 : 하루나, 안경 셀렉트 고마워♪ 과연 베스트 안경 드레서♪
하루나 : 아뇨아뇨. ...여러분의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아리스 : 저기, 고맙습니다!
슈코 : 음음. 훌륭한 선별이었어.
하루나 : 여러분, 굿 안경 페이스예요!

-거리-
아리스 : 다음은 뭘 할거예요?
프레데리카 : 자아- 다음 목적지에 도착. 기다리는 사람은 어디있을 까나-?
슈코 : 그렇는 건, 이곳에 맞는 인선이란 건가~?
프레데리카 : 맞아-맞아-! 그러면 다음은 시속 4km의 여행, 가봅시다♪
아리스 : 지쳐서 걷는게 느려졌잖아요...

-거리-
프레데리카 : 자, 가게 앞에 도착. 여기는 대체 어떤 옷이 있으려나. 대체니까, 큰 옷인가-
하루나 : 말장난이 능숙하군요-
슈코 : 대충 말하면서도 편집점은 만들어 두는게 참 대단해.
프레데리카 : 슬슬 나올 때가 됐는데... 어-이, 금발 아가씨~? 네에-
아리스 : 본인잖아요!
프레데리카 : 그럼 금발이지만 프랑스 출신이 아닌 아가씨~? 금발이지만 사이타마 아가씨~?
유이 : 사이타마는 좋은 곳이야! 아무 것도 없지만!
프레데리카 : 야호-☆ 유키, 기다렸지-☆
유이 : 프레쨩, 야호-☆ 슈코랑 쨩아리도 헬로헬로- 오, 하루나도 오랜만-!
슈코 : 헬로헬로-
하루나 : 오랜만이에요!
아리스 : 쨩아리...!?
프레데리카 : 해서, 사이타마산 금발인 유이에겐 LIVE 전이니, 그곳으로 안내를 부탁하려고.
유이 : 맡겨줘맡겨줘☆ 프리타임 예약해뒀으니까! 아리스, 텐션 올리라구!
아리스 : 프리타임...? 대체 뭘...

-노래방-
프레데리카 : 자, 시작이다~ 프레쨩 LIVE~♪
슈코 : 노래방이잖아.
아리스 : 그곳이란게 노래방이었나요... 어디로 가는건가 했는데, 설마 이런곳에...
유이 : 스튜디오에서 연습은 왠지 답답한 걸- 한껏 자유롭게 부를려면 역시 여기 밖에 없지!
아리스 : 으음... 그런건가요.
유이 : 노래방 멤버즈 카드 포인트도 쌓이고♪
하루나 : 그쪽이 목적이죠! 후훗!
프레데리카 : 그런고로, 다들 모였겠다, LIVE 전의 연습을 해볼까 해서!
슈코 : 그럼 바로 노래 놓어볼까.
유이 : 삐뽀빠...♪ 자, 프레쨩 마이크♪
프레데리카 : 메르시-♪ 그러면 들어주세요... 프레데리카 미야모토의 [변·덕·쟁·이☆ Café au
               lait!]

[노래 종료 후]
유이 : 휘- 휘-♪
슈코 : 요, 프레데리카!
프레데리카 : 감사-감사-♪ 노래 연습도 완벽하다구~♪
아리스 : 연습이 아니라 노래방이잖아요...!?
유이 : 다음엔 뭐 넣을까?
슈코 : 유이랑 하루나 있으니 [Snow Wings] 넣는 건?
하루나 : 아아, 좋군요! 그럼 다음은 [Tulip]인가요?
프레데리카 : 프레슈로 부를까~♪
슈코 : 그렇다면 마지막은...
아리스 : ...에.
프레데리카 : 생존!
슈코 : 본능!!
프레데리카&슈코 : 발큐리아!!!
아리스 : 어,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데요~!
프레데리카 : 아하하핫! 그야 듣고 싶으니까. 같이 부르면 즐거울 거야☆ 당장 넣어야지~☆ 삐
               뽀빠-...뿌뻬뽀...
하루나 : 후훗. ...프레데리카씨랑 있으면 왠지 즐거워지는게 참 이상해요.
유이 : 인덕이지, 인덕~♪ 역시 생글생글 웃는 프레쨩이랑 있으면 다들 웃는다니까-
슈코 : 오늘도 자기 방송 촬영이면서 은근히 모두를 챙겨주고 말야. 무의식인지 의식하고 하
         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리스 : ...정말, 능글맞은 사람이에요.
프레데리카 : 자, 모두들, 준비는 됐는가! 지금부터 3곡 연속으로 달립니다! 다들, 신나게 가보
               자-♪



방금 끝난 이벤트에서 슈코와 아스카에게서 벗어났더니

이번엔 슈코, 프레데리카, 유이에게 붙들린 아리스...

나무아미타불...

근데, 설마설마했지만 정말로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걸로 라이브 파트를 때워버리다니

그야말로 전대미문이로군요. 프레데리카답다고 해야할지...

하지만 역시나 라이브 영상에서 카나코가 빵 처묵하며 지나가는 연출은 무리였나. (...)

하루나가 리츠코를 의식하는 부분은 왠지 기뻤습니다.

언젠가 미츠야스가 아이돌 월드 같은데 나와서 와카신이랑 같이 리츠코 노래 부르면 좋겠네요.






한정 10연 결과.

라이프 가드가 나와준 건 좋은데...

이쯤되면 3%가 아니라 300%로 상승해도 SSR은 못 얻을 것 같습니다. =_=



덧글

  • 핑쳌슼P 2016/06/28 20:41 # 답글

    저는 무료주얼로 10연을 5번 돌리더니 마유쓰알(2번째)과 사에쓰알(4번째)이 나와버렸습니다. 한정 뉴제네레이션을 못 뽑더라도 사치코와 미쿠냥쓰알을 뽑게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 핑쳌슼P 2016/06/28 20:40 # 답글

    쿄코의 햄버그는 언제쯤 나올지? 이번 그루브가 끝나면 다음 업데이트 아이돌은 카렌인가?
  • SAngel 2016/06/28 21:28 #

    햄버그는 모르겠지만, 다음 주 데레라지는 핑체스가 MC
  • 핑쳌슼P 2016/06/28 21:41 #

    모였구나 데레핑쳌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llen 2016/06/28 20:41 # 답글

    그야말로 혼파망
  • 길건아님 2016/06/28 21:12 # 삭제 답글

    70연차결과 슈코쓰알한개 ㅠㅠ
  • 狂君 2016/06/28 21:12 # 답글

    대선배님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흩어지는달 2016/06/28 21:20 # 삭제 답글

    신데페스에 한정 뉴제네를 내는 상술에 질렸습니다....
    셧업 앤 테잌 마 머니!!!!
  • 시크릿트릭 2016/06/28 21:49 # 답글

    역시, 프레쨩은 최고의 큐트 아이돌이다!!! 프레쨩 사랑해~!!!
  • 노량진촌놈 2016/06/28 21:58 # 답글

    혼란하다 혼란해
  • SSALPEY 2016/06/28 22:21 # 답글

    이번 스토리는 프레쨩 덕에 진짜 몇번을 터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명예패션~
  • Heiz 2016/06/28 22:53 # 삭제 답글

    혼돈! 여우! 안경! 금발!

    못된언니들(...) 속에서 생존본능입니까요...
  • 호죠카렌 2016/06/28 23:25 # 삭제 답글

    주변 분위기를 밝게 하고 시나브로 자연스레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프레데리카의 싹싹함이 참 좋네요. 그러면서도 카나데 에피소드에서처럼 갈굴때는 제대로 갈굴 줄도 알고...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프레데리카가 등장할만한 에피소드는 시키냥 정도일까요? 좀 아쉽습니다.

    아리스는 LMBG 나 멋진 언니들이랑 나올거 같고, 슈코는 기숙사친구들과 나올거 같고...
  • 소시민A군 2016/06/28 23:58 # 답글

    대선배님... 그리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말에 안경을 써버리는 아리스가 너무 쉬워서 웃겼습니다.
  • 79 2016/06/29 00:33 # 삭제 답글

    쨩아리...
  • Qwerty 2016/06/30 07:16 # 삭제 답글

    후레쨩 커뮤에 시키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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