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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 샤이니 넘버즈 5화 (최종화)



요시노 :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 ‘샤이니 넘버즈’의 시간입니다. 5주째 퍼스널리티는 저,
            요리타의 요시노라고 합니다. 라디오란 탁선(=신탁) 같은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늘
            은 제가 별들에게 들은 목소리를 언어로 엮어내어 여러분께 전해드릴...
미오 : 요시농, 요시농! 라디오의 취지에서 조-금 벗어난 것 같은데...!
요시노 : 으음? 미오씨, 무슨 일이신지?
미오 : 아니, 대본 대로라면... 이 라디오는 지금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들이 모두와 반짝이는
         나날을 보내기 위해 리스너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페셜 방송입니다, 라고 적혀
         있는데?
요시노 : 흠... 하지만, ‘반짝이는 나날’이란 것은 ‘행복한 나날’이란 의미겠죠?
미오 : 으, 응...
요시노 : 그리고 사람은 모두 이 별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며...
미오 : 음음...
요시노 : 모두의 목소리는 즉, 별의 목소리의 일부인지라...
미오 : 오오!
요시노 : 저의 역할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미오 : 응!
요시노 : 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제가 언어로 엮어내어 전함으로서 모두를 행복하게 만
            들 수 있다면...
미오 : 만들 수 있다면?
요시노 : 이 라디오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되겠지요.
미오 : 오오!
요시노 : 후훗, 알아주셨다면 다행입니다... 그러면 시작할까요.
미오 : 응!
요시노 : 샤이니 넘버즈, 시작이옵니다~

********************

요시노 : 샤이니 넘버즈 메일소개 코너입니다. 이건 리스너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을 소개하
            며 토크를 하는 코너 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미오 : 게스트 혼다 미오입니다! 오늘은 요시농의 조수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
         니다! 요시농, 아까 오프닝 토크 때 난입해서 미안.
요시노 : 아니요, 아니요. 미오씨, 라디오에 익숙하지 않은 저를 많이 도와주세요. 둘이서 좋
            은 방송으로 만들어 봅시다.
미오 : 응, 맡겨줘! 분위기 띄우기 담당인 미오가 요시농의 라디오를 즐겁게 만들어 보일 테니
         까!
요시노 :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메일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길게요.
미오 : 예잇! 그럼 첫 번째 메일. 라디오 네임 ‘카몬’씨가 보낸 메일입니다. ‘요리타 요시노에
         게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거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는데, 다음의 목표나 꿈은
         있습니까? 구체적인 것이 있다면 꼭 들려주세요.’ 그런고로, 우선은 요시농, 총선거 5위
         축하해!
요시노 : 여러분의 지지 덕분입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오 : 음음. 그럼 요시농은 목표나 꿈은 있어?
요시노 : 오프닝에서 말씀드린대로 저의 역할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미오 : 음음.
요시노 : 아이돌이 되기 전에는 할머님과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을 했었습니다.
미오 : 헤에... 요시농네 집은 뭔가 장사 같은거 해? ...으, 으응?
요시노 : 요리타의 가문은 옛부터...
미오 : ......
요시노 : 기도사의 혈통이었다고 합니다.
미오 : 뭔가 굉장한 것 같은데... 결국... 뭐란 거야?
요시노 : 후후, 기도를 올리고,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람...이랄까요.
미오 : 헤- 굉장하네!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거구나!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대단했구나, 요시농!
요시노 : 아니요, 아니요. 전 그저 목소리를 들어줄 뿐인지라...
미오 : 겸손해 하지 않아도 돼! ...아, 미안! 얘기를 도중에 끊어버렸네... 그래서, 꿈이나 목표
         는 있어?
요시노 : 예!
미오 : ......아, 좀 더 얘기를!
요시노 : 아이돌이 되고서는 지금까지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감정이나 바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곳에 오르더라도, 그 모든 것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아이
            돌이 되고 싶어요.
미오 : 응, 맞아. 팬이 아무리 늘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봐줄 수 있는 그런 아이돌이
         될 수 있다면 참 멋질거야.
요시노 : 예. 함께 수행을 쌓읍시다.
미오 : 응, 함께 힘내자! 그러면 다음 메일로 가볼까. 라디오 네임 ‘아메네코’씨가 보내주셨습
         니다. ‘요시노, 총선거 수고하셨습니다. 요시노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게 취미라고
         했는데, 물건을 찾아내는 요령 같은 것이 있나요?’ 아, 이건 나도 궁금했던건데!
요시노 : 뭔가 잃어버린 것이라도?
미오 : 그게 말이지, 방에서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거든. 헤어핀이나 샤프 같은거.
요시노 : 음... 항시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갖는 건 어떨까요.
미오 : 과연~ ...인데, 정론! 너무 정론이잖아, 요시농!
요시노 : 올바른 길은, 의외로 당연함에서 오는 것이기에...
미오 : 뭐야~ 난 또 뭐 대단한 계시라도 받는 줄 알았네.
요시노 : 목소리는 명확한 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것의 목소리에 귀를 기
            울이며, 잃어버린 것의 모양을 마음에 그리는 것입니다.
미오 : 과연... 좋아! 샤프... 샤프... 지난주에 산, 뾰족함이 유지되는 오렌지색 귀여운 샤프...
         핫!
요시노 : 목소리가 들리셨는지?
미오 : 그러고 보니 사무소에서 대본 체크할 때 쓰고는 그대로 두고 왔던 것 같아!
요시노 : 그럼 돌아가는 길에 들려봐요. 분명 샤프도 미오씨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미오 : 아~ 신경 쓰인다...! 하지만 라디오는 끝내고 가야지... 그럼 다음! 라디오 네임 ‘이스카’
         씨에게서입니다. ‘요리타 요시노, 총선거 5위 축하합니다!’
요시노 : 감사합니다.
미오 : ‘질문이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모은 돌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알려주세요.’ ...라는 내
         용인데, 돌 수집이 요시농의 취미였지?
요시노 : 예. 취미와 실익을 겸하여 돌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미오 : 실익...? 뭔가 좋은 일이라도 생겨? 비싸게 판다거나?
요시노 : 후후, 설마 그럴리가요... 돌에도 의지가 있는지라, 힘이 있는 돌은 저희를 지켜준답
            니다.
미오 : 돌에...의지...? 돌에도 마음이나 생각이 있다는 거야?
요시노 : 그런 것이지요.
미오 : 흐음... 그럼 좋은 돌은 부적도 되는 거구나!
요시노 : 예. 둥글고 매끄러운 돌은 상냥한 돌이에요. 울퉁불퉁하고 삐죽삐죽한 돌은 강한 돌.
            모든 것에 개성이 있고,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지요.
미오 : 헤에~ 재밌는 얘기네. 그거지? 파워스톤 같은거! ...아냐?
요시노 : 후훗, 여러분이 이해하기 편한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미오 : 그럼... 요시노가 마음에 들어한 돌은?
요시노 : 으음... 하나만 고른다면, 역시 시작의 돌이겠군요.
미오 : 시작? 제일 처음에 줏은 돌?
요시노 : 예.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님을 돕기 위해 산에 들어가서 산채를 캐고 있었지요.
미오 : 흠흠.
요시노 : 그러다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할머님과 떨어져 버려서...
미오 : 엑, 큰일 아냐!? 그래서?
요시노 : 산 속에서 홀로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문득 강하게 마음이 끌린 돌을 발견했죠. 커다
            랗고 따뜻한... 제겐 빛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돌을 끌어안자 마음이 안정이 되
            고 불안이 가시는 거예요.
미오 : 헤에... 그 돌이 격려해준 건가?
요시노 : 그렇게, 그 돌과 함께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 할머님이 저를 찾아내주셨어요.
미오 : 요시농네 할머니도 물건 찾는게 특기야?
요시노 : 할머님이 찾아내지 못하는 것은 없을 정도이지요.
미오 : 오오~!
요시노 : 할머님이 말씀하셨어요. 이 돌이 요시노가 있는 곳까지 안내해주었다, 라고.
미오 : 헤에~ 신기한 얘기네.
요시노 : 예. 그 후로 돌을 모으게 되었다라는 얘기입니다.
미오 : 그럼 지금도 모으고 있어?
요시노 : 이곳으로 온 후로는 좀처럼... 도시에는 좋은 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미오 : 으음...
요시노 : 다만... 일 때문에 일본 각지에 가곤 하기에, 지금까지 본적 없었던 돌과 만날 수 있
            게 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오 : 그렇구나. 그럼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지방 촬영이 있으면 좋겠네!
요시노 : 예! 정진하겠습니다.
미오 : 앗, 슬슬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여러분,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요시노 : 소개하지 못한 것들도 전부 읽었으니... 여러분의 마음이 기쁠따름입니다. 그러면...
            이상, 샤이니 넘버즈 메일 코너였습니다.

********************

요시노 : 넘버즈 랭킹!
미오 : 이 코너는 주제에 따라 퍼스널리티가 랭킹형식으로 대답을 하는 코너입니다! 그럼 바
         로 주제를 뽑아볼까! 두구두구두구두구!
요시노 : 두구두구두구두구-
미오 : 짠!
요시노 : 뽑았습니다.
미오 : 어디, 어디... 주제는... 짜잔! ‘지금까지 찾아낸 굉장한 것 랭킹!’
요시노 : 제가 지금까지 발견한 것...말인가요.
미오 : 응! 5위부터 랭킹형식으로 발표해줘. 그러면 요시농이 지금까지 찾아낸 굉장한 것 제
         5위는!
요시노 : 반지...입니다.
미오 : 반지? 어떤?
요시노 :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는 남성이 계셨는데... 제가 찾아보니, 수 많은 반지의 목소리
            가 들렸지요.
미오 : 많은? 결혼반지는 보통 하나 아냐?
요시노 : 예. 그 분은 이미 여러명과 결혼을 한 것 같아서, 찾는 반지가 어떤 것인지 몰랐기
            에, 그대로 전해드리고 마무리를 지었지요.
미오 : 에... 시작부터 엄청난 얘기가 튀어나왔지만, 파헤치는 건 위험할 것 같으니, 다음! 제
         4위는...
요시노 : 고양이입니다.
미오 : 헤에~ 애완동물도 찾아주는구나.
요시노 : 예. 찾던 고양이가 흘러들어간 집회장소는 발견했지만, 똑같은 무늬의 고양이가 14마
            리나 있었기에...
미오 : 그래서 어떻게 했어?
요시노 : 보스 고양이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찾아냈지요.
미오 : ...에? 정말로...?
요시노 : 후훗. 농담이에요. 수컷 삼색고양이였기에 구분할 수 있었지요.
미오 : 역시 그런거지~ ...아니, 암컷인지 수컷인지도 척 봐서는 모르지 않나...? 정말로 고양
         이랑 대화한 건...아니겠지?
요시노 : 후훗. 글세요~
미오 : 나, 나중에 미쿠냥에게 물어볼까...
요시노 : 미쿠씨는 고양이의 신이 보호해주고 있지요.
미오 : 요시농의 말이 어디까지 진심인지 애매해졌으니, 제 3위!
요시노 : 편의점...입니다.
미오 : 어... 음... 어딘가 비경에 있는 전설의 편의점...같은거?
요시노 : 편의점은 편의점인지라... 일본의 어디에 있어도 다를게 없는 것이 편의점이죠.
미오 : 아니, 그건 아는데...
요시노 :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곳에는 없었기에... 밤에도 이름 아침에도 열려 있어서 편리하긴
            하지만, 일하는 사람은 대체 언제 자는지 걱정도 되서...
미오 : 아, 파트 타임이란게 있어. 낮에 일하는 사람이랑 밤에 일하는 사람이 다른 거야.
요시노 : 아~ 그런 것이군요. 밤에 일하는 사람은 대견하네요. 요시노는 해가 저물기 시작할
            무렵엔 이미 졸음이 쏟아지기에...
미오 : 일찍 자는구나... 일어나는 시간은?
요시노 : 일출과 함께 일어난답니다
미오 : 역시나~
요시노 : 아침 일찍 사무소에 와서 청소를 하곤 하지요.
미오 : 기...기특해! 조금은 본받을게요~ 그러면 지금까지 찾아낸 굉장한 것 제 2위!
요시노 : 카레 센베이, 입니다.
미오 : 센베이? 그러고 보니 요시농은 센베이 좋아했었지!
요시노 : 예. 간장맛 수제 센베이만을 먹었죠. 그런데 어느 날, 사무소에 놓여있던 센베이를
            먹어보니... 카레 센베이였기에...
미오 : 괜찮았어?
요시노 : 혀가 깜짝 놀라서, 차를 잔뜩 마셨어요.
미오 : 입에 안 맞았나보네...
요시노 : 그게... 어째서인지 2개, 3개, 자꾸 먹게 되는 맛이었기에...
미오 : 오, 요시농, 아주 제대로 꽂혔구나?
요시노 : 이게 꽂혔다는 기분인 겁니까? 음... 카레란 것은 무서운 맛이로군요.
미오 : 근데 그게 2위라니, 어지간히도 컬쳐쇼크였나보구나... 자,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요시
         농이 지금까지 찾아낸 굉장한 것 제 1위는!
요시노 : 아이돌...이지요.
미오 : 과연!
요시노 : 카고시마의 외딴섬에서 살던 제가 지금 이렇게 도시에 오게 된 계기는, 저의 프로듀
            서와의 만남이었기에...
미오 : 음!
요시노 : 그리고 그 덕분에 전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되었고... 그로인해 많은 팬들과 만나고,
            팬 모두에게 지지 받으며 지금 여기서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돌
            이란 것은 실로 훌륭한 존재.
미오 : 맞아. 아이돌이 되었기에 나랑 사무소의 모두와도 만날 수 있었고, 팬들에게도 알려진
         거니까.
요시노 : 예. 그렇기에 이 만남이나, 이렇게 지낼 수 있는 시간, 아이돌이란 존재에게 변함없
            는 감사를.
미오 : 응.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요시노 : 예. 이상, 저의 ‘지금까지 찾아낸 굉장한 것 랭킹’ 어떠셨나요?
미오 : 요시농을 좀 더 알 수 있게 되서 좋았어. 분명 이걸 듣고 있는 모두도!
요시노 : 그렇다면 좋겠네요.
미오 : 이상으로 넘버즈 랭킹이었습니다!

********************

요시노 :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 이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오 : 정말 빠르구나~ 요시농, 첫 퍼스널리티 어땠어?
요시노 : 그건...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 혼자였다면, 듣고 계신 여러분이 잠
            들어버렸을지도 모르기에, 미오씨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미오 : 요시농의 목소리는 치유력이 굉장하니까! 앞으로도 그 목소리를 모두에게 전해줘!
요시노 :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면 샤이니 넘버즈는 이것이 마지막. 퍼스널리티인 요리
            타 요시노와...
미오 : 게스트 혼다 미오가 보내드렸습니다! 마지막은 요시농, 부탁해!
요시노 : 맡겨주세요. 마지막은 여러분이 바라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앞으로도 계속, 영원히
            반짝이는 마법에 감싸이기를.
2인 : 바이바이~!



더워서 그런지 요즘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군요. (원래부터 잘 돌아가는 머리는 아니었음)

요시노의 성우가 공개되었습니다.

타카다 유우키(高田 憂希)

최근 작품으로는 뉴게임의 주인공인



스즈카제 아오바.

비슷한 계열(?)작 중에는 아이카츠에서



춤추는 번개 쿠로사와 린.

처음 들었을 때는, '응?' 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나름 괜찮아보이기도...



덧글

  • 핑쳌슼P 2016/08/05 21:27 # 답글

    우즈키와 같은 학원의 후배이자 저세계의 린이네요.
  • exnoy 2016/08/05 21:41 # 답글

    어딘가 요시농의 이야기를 미오가 웃으면서 들어주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 고드재현스 2016/08/05 23:19 # 답글

    요시농이 간바루조이 하며 사축메우 친구되는 소리가 들려여...
  • 슈뢰딩거 2016/08/05 23:22 # 삭제 답글

    치유된다
  • 기자 2016/08/05 23:34 # 답글

    요시노도 캐릭터랑 잘어울린 성우선정이 된거 같네요~
  • 소시민A군 2016/08/05 23:52 # 답글

    사람이었군요. (...) 시종일관 요시농 대단해 모드인 미오도 좋았습니다.
  • 손님 2016/08/06 01:18 # 삭제 답글

    조금만 톤을 낮춰주고 어미를 길게 늘이며 낮추면(특히 데시테에서)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 리누 2016/08/06 03:58 # 삭제 답글

    나나시스의 텐도지 무스비라는 아이돌 캐릭터가 하나더 있지요
    아이돌 트리플입니다!
  • AY 2016/08/06 07:46 # 답글

    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でしてー
  • 곰베 2016/08/06 20:38 # 삭제 답글

    돌...의지...카에데씨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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