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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스페셜 커뮤 - Near to You 3화



맛있는 밥

[사무소 복도]
니나 : 와- 계속 스튜디오에 있었더니, 완전히 밤이 됐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 수고했다.
모모카 : 프로듀서님도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힘든 레슨이었어요...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참
            가하지 않은 타치바나씨와의 거리를 벌려뒀네요!
사나에 : 후훗, 너희들의 라이벌 관계는 아직도 계속되는구나. 뭐, 수고했어. 나도 거의 기진
            맥진이야. 요즘 점점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게 된 것 같아...
니나 : 와! 니나 배속의 거지들이 소란스러워요!
모모카 : 후후. 점심 먹은게 전부였으니, 그럴만도 하죠.
사나에 : 프로듀소군, 나도 배고파! 그~러~니~까~... 알지?
프로듀서 : 뭐라도 먹고 갈까.
사나에 : 그렇게 나오셔야지!
니나 : 모두랑 밥인가요! 와아-!
모모카 : 어머나, 프로듀서님, 괜찮으세요?
프로듀서 : 너희 둘은 부모님께 확인을 받아야겠지.
사나에 : 아, 그러네. 늦게까지 맘대로 데리고 다녔다간 사건이 될 테니. 프로듀서군, 어서 연
            락해봐! 그리고 Go 하자구!

-패밀리 레스토랑-
사나에 : 자자, 얘들아. 오늘은 먹고 싶은거 주문해도 돼! 경비라구, 경비! 접대교제비! 아니,
            회의비인가?
모모카 : 뭔가 눈이 정신없는 메뉴로군요. 내용은... 다양하네요.
니나 : 으으-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어요!
사나에 : 나는~... 좋아! 숙성육 설로인 스테이크 300g으로 할까! 그리고 생 하나!
니나 : 고기를 생으로 먹는 건가요!? 사자 같아요!
사나에 : 아~ ‘생’은 맥주를 말하는 거야! 생맥주!
모모카 : 그럼 전... 우동을. 츠키미로 부탁드려요.
니나 : 츠키미(=달구경)요? ...토끼의 기분으로 우동을 먹는 건가요?
모모카 : 우후후, 그런게 아니라요... 날계란을 띄운 우동을 츠키미 우동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사실 저도 먹어보는 건 처음이지만요.
사나에 : 그래서 니나는?
니나 : 니나는... 으-음... 니나는... 아무거나요!
모모카 : 아무거나? 아... 혹시, 좋아하는 게 없어요?
니나 : 그런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모두랑 밥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니나는 행
         복해요!
모모카 : 니나씨... 후훗, 저도 여러분과 즐겁게 식탁에 둘러앉게 되서 지금 굉장히 행복해요.
사나에 : ...으으~~~! 니나! 모모카! 어쩜 그리 순수하니... 언니, 감동했어! 좋-아! 점원씨! 음
            식, 있는대로 가져와주세요!
프로듀서 : 아니, 잠깐...
사나에 : 무슨 소리야, 프로듀서군! 지금 올 수 있는 애들 전부 불러서 함께 파티하자! 식탁은
            적당히 시끌벅적한게 좋잖아!
니나 : 사나에 언니... 고맙습니다! 하지만 밥 많이 시켜도 니나는 어려서 금방 배가 빵빵해져
         요!
모모카 : 그래요. 그리고, 프로듀서님의 지갑이 허전해지는 것도 안쓰러우니...
사나에 : 그러니? 겸손한 애들이구나... 언니 또 감동받았어. 그럼 모두 함께 파티는 뒷풀이로
            미뤄두자! 자, 니나야, 먹고 싶은거 골라봐.
니나 : 으음, 그러면 니나는... 오므라이스로 할래요! 배가 너무 고파졌어요! 빨리 모두랑 [잘
먹겠습니다]할 거예요!

(모두 함께 따뜻한 식탁에 둘러앉았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듀서가 자주 등장하는군요.

그러다가 홀라당 털릴뻔했지만, 니나와 모모카 덕분에 살았습니다. (...)

그럼 나도 배고프니 밥을 먹어볼까!



덧글

  • 소시민A군 2016/08/20 14:15 # 답글

    드디어 오늘 프로듀서 지갑이 살아남았군요.
    니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혼밥을 해온 것인가 ;3;
  • ㅇㅇ 2016/08/20 14:40 # 삭제 답글

    또 니나의 어두운 부분 나오네...
  • 시크릿트릭 2016/08/20 17:53 # 답글

    니나와 모모카 덕분에 프로듀서의 지갑이 무사해 다행입니다...ㅠㅠ

    그리고 니나... 어린 나이에 왜 계속 혼밥 먹고 자기는 다른 애들하고 같이 먹는게 즐겁다는 언급이 계속 나오는건지...ㅠㅠ
  • ㅇㅇ 2016/08/20 17:53 # 삭제 답글

    그래도 훈훈하니 좋군요 :)
  • SUPERSONIC 2016/08/20 18:58 # 답글

    으으...니나의 어두운 부분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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