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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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STARLIGHT MASTER 05 가사 번역



순정 Midnight 전설(純情Midnight伝説)
노래 : 엔진(무카이 타쿠미, 후지모토 리나, 마츠나가 료, 야마토 아키, 키무라 나츠키)

ハンパな気持ちはいらねぇ どんな時でもガチが信条さ
애매한 감정은 필요 없어 언제나 전력으로 임하는게 신조지
仏恥義理義理 Yeah! 落とし前ってやつ
압도적인 의리 Yeah! 뒷처리는
C'mon! C'mon! Alright キッチリつけるぜ
C'mon! C'mon! Alright 확실하게 매듭지어 주겠어


闇を照らすテールランプ 連なり揺れる海岸線
어둠을 밝히는 후미등 늘어서서 흔들리는 해안선
柄にもないね 潮の香りに 切なさが不意によぎる
어울리지도 않게 바닷내음에 애절함이 문득 솟았어

覚悟なんてとっくに 決まってんだろ?ついてきな
각오는 이미 되었잖아? 따라오라구
女は度胸!不器用なりに 純な気持ちを 見せてやるから
여자는 배짱! 서툴긴 해도 순수한 마음을 보여줄 테니까

煌めく星屑の海 浮かぶLonely heart, Only night かっ飛ばして
반짝이는 별빛의 바다에 떠오른 Lonely heart, Only night 흩어버리며
研ぎ澄ませたこの想い 解き放つのさ Are you OK?
민감해진 마음, 해방시키는 거야 Are you OK?

Midnight 気合上等!夢に特攻 Let's Go! キメるぜ
Midnight 기합충분! 꿈을 향해 특공 Let's Go! 해내겠어
さあ限界なんて追い越して 風を切ったその先で未来を見ようぜ
자 한계 따윈 앞질러서 바람을 가른 그 앞에서 미래를 보자구


本気 正義 仁義は 黙って貫くが華さ
진심 정의 인의는 말없이 관철하는 것이 멋이야
らしくもないと 笑われたって これが自分の生き様
나답지 않다고 비웃음 당해도 이것이 내가 사는 방식

寒い夜に居場所を 探す子猫がいるんなら
차가운 밤에 있을 곳을 찾는 아기고양이가 있다면
胸元入れてあっためてやる 心配無用!まかせておきな
품에 안고서 따듯하게 해주겠어 걱정할 것 없어! 맡겨두라구

伸るか反るかの大博打 もっとDreaming on, Shining on 一歩だって
성공이냐 실패냐의 큰 도박 좀 더 Dreaming on, Shining on 한 걸음도
引かないプライドで今 輝き掴み取るのさ
물러서지 않는 긍지로 지금 반짝임을 쟁취하겠어

Midnight 熱い絆で 見せる根性 尋常じゃないぜ
Midnight 뜨거운 인연으로 보여주는 근성은 만만치 않을 걸
もう限界なんて振り切って 瞬きもせずにいざ殴りこむのさ
이제 한계 따윈 떨쳐내고 눈 하나 꿈쩍 않고 쳐들어가는 거야


さみしがりの天使たちが 今日もまた
외로움 많은 천사들이 오늘도 또
きわどいライン 攻め抜く 命の炎燃やして…
아슬아슬한 라인을 공격해 생명의 불꽃을 불태우며...

Baby 走志走愛 マブい感情 純情ナメんな
Baby 주지주애 아름다운 감정 순정을 얕보지 마
もう全開バリバリ捧げば ハートは祭りさ 楽しもうぜ
전력전개해서 바치면 마음은 축제이지 즐기자구

Midnight 気合上等!夢に特攻 Let's Go! キメるぜ
Midnight 기합충분! 꿈을 향해 특공 Let's Go! 해내겠어
さあ限界なんて追い越して 風に乗ってその先の未来へ行こうぜ
자 한계 따윈 앞질러서 바람을 타고 그 앞의 미래를 향해 가자

OiOiOi そうさ今宵は Ai Ai Ai 愛の集会(つどい)さ
OiOiOi 그래 오늘 밤은 Ai Ai Ai 사랑의 집회
Boom Boom Boom 胸のエンジン 今 うなりを上げて 伝説になる
Boom Boom Boom 가슴의 엔진 지금 소리를 내며 전설이 돼



[번역 : SAngel]



********************



이상한 나라의 과자가게(おかしな国のおかし屋さん)
노래 : 미무라 카나코 (CV:오오츠보 유카)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お菓子の国がありました。
옛날 옛날 어느 곳에 과자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Dan Duwa Dan Dan Duwa ×3)
(Dan Duwa Wa)

そこに、1人の娘が小さなお菓子屋さんを開いていました。
그곳에는 한 명의 소녀가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있었어요.
これは、そんなある日の物語です。
이건 그런 어느 날의 이야기입니다.
はじまり、はじまり。
그럼 시작해볼까요.

おはよう!お天道様が にっこり
좋은 아침! 햇님이 방끗
おいしい お菓子並べて ほっこり
맛있는 과자를 늘어놓고 생끗

最初のお客さんは メレンゲうさぎさん
처음으로 찾아온 손님은 머랭 토끼
あわてて こう言いました
다급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たいへん!王子が目を覚まさないの!」
[큰일이야! 왕자님이 깨어나지 않아!]

「あらあら、困ったわ。どうしましょう。」
[어머나, 큰일이네. 어쩌지.]
すると、メレンゲうさぎは言いました。
그러자 머랭 토끼가 말했습니다.
「あま〜いキスなら目がさめる!」
[달콤~한 키스라면 눈을 뜰거야!]

だけど そんないきなり 恥ずかしいから
하지만 갑자기 그런 건 부끄러우니까
とりあえず あま〜いお菓子 作っちゃお!
일단은 달콤~한 과자를 만들자!

あまい キスだなんて
달콤한 키스라니
わたし できない
난 못 해
ドキドキがとまらな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これはなぜかしら?
이건 어째서일까?

あまい お菓子つくって
달콤한 과자를 만들어서
わたし どうしよう
난 어쩌려는 걸까
焼く前のタルト
굽기 전의 타르트
未熟なわたしみたい
미숙한 내 모습 같아

(Dan Duwa Dan Dan Duwa ×3)
(Dan Duwa Wa)

メレンゲうさぎは言いました。
머랭 토끼가 말했습니다.
「あれあれ、ガラス砂糖の靴がない!王子の大切なものなのに…」
[어라라, 유리설탕 구두가 없어! 왕자님의 소중한 물건인데...]
「たいへん!じゃあわたしが作り直すわ。お砂糖取ってこなきゃ!」
[큰일이네! 그럼 내가 다시 만들게. 설탕을 가져와야지!]

お砂糖 わたしの家に たっぷり
설탕이라면 우리 집에 가득
おいしい お菓子の家に たっぷり
맛있는 과자의 가게에 가득

わたがしのベッドに
솜사탕 침대에
ハチミツのお風呂
벌꿀 욕조
蛇口ひねれば 金平糖!
수도꼭지를 틀면 별사탕!
「そう、夢のマイホーム」
[그래, 꿈의 마이 홈]

お砂糖だったら、そうね。
설탕이라면, 으음.
リビングの、いちばん大きな窓かしら?
부엌의 가장 커다란 창문이 좋겠지?
窓枠をはずして、早く戻らなきや!
창틀을 떼어내서 서둘러 돌아와야!

そうだ お気に入りの わたしのヒール
그래 즐겨 신는 내 힐을
とりあえず お手本にして 作っちゃお!
우선 견본삼아서 만들자!

あまい キスだなんて
달콤한 키스라니
わかし できない
난 못 해
トキメキがあふれる
두근거림이 넘쳐흘러
ガラス砂糖の靴
유리설탕 구두

あまい お菓子みたいに
달콤한 과자처럼
わかし 心も
내 마음도
デコレーションしたら
데코레이션 하면
勇気を出せるかしら
용기를 낼 수 있을까

タルトが焼けたわ!いい香り!
타르트가 구워졌어! 좋은 향기!
カスタードクリーム、レモンを並べて、レモンタルト完成!
카스타드 크림, 레몬을 올려서 레몬 타르트 완성!

あとは…!
그럼 이제...!

(Dan Duwa Dan Dan Duwa ×3)
(Dan Duwa Wa)

…ちょっとだけ味見しちゃお!
...조금만 맛을 보자!
ぱくっ もぐもぐもぐ
얌 우물우물우물
おいしい〜!
맛있어~!

あ!
아!

うっかり、食べかけのタルトが、王子の口唇に!
먹다가 흘린 타르트가 그만, 왕자님의 입술에!

あわわ ど、ど、ど、どうしよ!
아와와, 어, 어, 어, 어쩌지!
わたし なんてこと!
내가 무슨 짓을!
布巾を濡らして
수건을 적셔서
はやく拭かなくちゃ
어서 닦아내야

あれ!?
어머나!?

あやや 王子の瞳
아야야 왕자님의 눈이
ゆっくり 開いてく!
천천히 열렸어!
まさかのミラクル
예상 못한 미라클
はじめまして王子様
안녕하세요, 왕자님

「甘酸っぱいキスで、僕は目を覚ましました。ありがとう。
[새콤달콤한 키스로 난 깨어났습니다. 고맙소.
よかったら、このガラス砂糖の靴を履いてみてくれませんか?」
괜찮다면, 이 유리설탕 구두를 신어보지 않겠습니까?]
娘が、そろそろと足を入れてみると、なんとぴったり!
소녀가, 조심조심 발을 넣어보니, 꼭 들어맞았어!

…こうして王子様と 幸せに暮らしました。
...이렇게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めでたし、めでたし。
행복하게, 행복하게.



[번역 : SAngel]



********************



Bloody Festa
노래 : 시라사카 코우메 (CV:오우사키 치요)

Welcome 開かない扉へ おいで
Welcome 열리지 않는 문으로 오렴
Keyword 知るのは一人もいない
Keyword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Nothing 逃げ道 どこにも無い
Nothing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어
I know 残るは冷たい地下室
I know 남아있는 건 차가운 지하실

Welcome 視界は暗く澱んで
Welcome 시야는 어둠에 잠기고
Shocking 心配しないでいいよ
Shocking 걱정하지 않아도 돼
Find it 階段 駆け上がれば
Find it 계단을 뛰어오르면
Show time 終わりはその先 ほら
Show time 끝이 그 앞에 자아

Uh… 渇きに震えて
Uh… 갈증에 떨며
目を覚ましたSacrifice
눈을 뜬 Sacrifice

Feast on blcody パーティーへようこそ
Feast on blcody 파티에 잘 왔어
いつも そばにいるから
언제나 곁에 있으니까
Who is escape 追いかけちゃうよ
Who is escape 쫓아가겠어
一緒にいて この手だけは
함께 있어줘 이 손만은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あたたかな 林檎の味 夢みたいな
따뜻한 사과의 맛 꿈만 같은
ステキな晩餐に あなたもご招待
근사한 만찬에 당신도 초대할게
大丈夫 怖くない
괜찮아 무섭지 않아

Uh… 光に怯えて
Uh… 빛이 두려워서
身を隠したPoltergeist
몸을 숨긴 Poltergeist

Feast on bloody パーティーは続く
Feast on bloody 파티는 계속 돼
もしも 興味あるなら
만약 흥미가 생겼다면
Who is coming 迎えてあげる
Who is coming 데릴러 갈게
仲間入り 歓迎だよ
언제나 환영이야
どこまでも
얼마든지

Feast on bloody パーティーへようこそ
Feast on blcody 파티에 잘 왔어
いつも そばにいるから
언제나 곁에 있으니까
Who is escape 気づいた時は
Who is escape 깨달았을 때는
もう遅いの この手だけは
이미 늦은 거야 이 손만은
離さないで そう ずーっとこのまま
놓지 말아줘 그래 계속 이대로



[번역 : SAngel]



순정은 굉장히 대충 번역했습니다.

카나코 신곡을 라이브에서 듣고 싶었는데, 고베에서는 불러주지 않았네요. ;ㅅ;

일단 데레스테에 추가되면 난이도는 쉬운쪽일 듯?

피의 축제도 생각보다 괜찮은 노래였습니다.

이쪽은 최소 27레벨로 나오겠지...



덧글

  • 소시민A군 2016/09/05 22:13 # 답글

    카나코의 동화 한마당... 거기서 니가 먹냐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 SAngel 2016/09/05 22:25 #

    다음 라이브에서 무엇을 먹을지 예상되는 노래였습니다.
  • 하루각하 2016/09/05 22:31 # 삭제 답글

    카나코 곡은 들을때마다 입꼬리가 살살 올라가네요 ㅎㅎ

    데레스테 생기고 나서 참 좋은게 초기에 성우 붙은 캐릭터들의 솔로곡을 새롭게 들어볼 기회가 생겼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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