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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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야쿠 히노 타메니~♪

어디, 그럼 라이브 후기를 계속해서...

우선은 양일의 세트리스트 부터!


-1일차-
01. 닿아라! 아이돌 (전원)
02. 신나는 Party Night (전원)
03. S(mile)ING! (우즈키)
04. Naked Romance (미호)
05. 에브리데이 드림 (마유)
06. 보채기 Shall We~? (미쿠)
07. TOKIMEKI 에스컬레이트 (미카)
08. Snow Wings (우즈키, 리나, 료, 하루나, 타쿠미, 아키)
09. Twilight Sky (리이나)
10. 쇼콜라・티아라 (카나코)
11. 머쉬멜로☆키스 (키라리, 카나코)
12.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 (코우메)
13. Love∞Destiny (리이나, 미호, 미유)
14. 생존본능 발큐리아 (리나, 료, 하루나, 타쿠미, 아키)
15. 하이파이☆데이즈 Game Ver. (미카, 나나, 타쿠미, 안즈, 코우메)
16.Tulip (안즈, 카나코, 미쿠, 나나, 미카)
17. 하늘과 바람과 사랑의 왈츠 (미호)
18. 메르헨 데뷔 (나나)
19. 안즈의 노래 (안즈)
20. 순정 Midnight 전설 (리나, 료, 타쿠미, 아키, 나츠키※시클릿 게스트)
21. Rockin' Emotion (리나, 료, 타쿠미, 아키, 나츠키)
22. 피어라 Jewel (리이나, 코우메, 료, 하루나, 아키)
23. 너에게 한 껏☆ (타쿠미, 키라리, 미카)
24.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 (우즈키, 안즈, 카나코, 리나, 미쿠, 미호, 마유, 나나)
25. 메시지 (우즈키, 리이나, 안즈, 코우메, 카나코, 미쿠, 미호, 마유, 키라리, 나나, 미카)
26. GOIN'!!!(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27. BEYOND THE STARLIGHT (전원)
28. 부탁해! 신데렐라 (전원)



-2일차-
01. 닿아라! 아이돌 (전원)
02. 신나는 Party Night (전원)
03. S(mile)ING! (우즈키)
04. Naked Romance (미호)
05. 에브리데이 드림 (마유)
06. 보채기 Shall We~? (미쿠)
07. TOKIMEKI 에스컬레이트 (미카)
08. 독버섯 전설 (쇼코)
09. Twilight Sky (리이나)
10. 쇼콜라・티아라 (카나코)
11. 머쉬멜로☆키스 (키라리, 카나코)
12.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 (코우메)
13. Love∞Destiny (리이나, 미호, 미유)
14. 생존본능 발큐리아 (치에, 미리아, 카오루, 나오, 쇼코)
15. 순정 Midnight 전설 Game Ver. (쇼코, 리이나, 나오, 미카, 미리아)
16.Tulip (안즈, 카나코, 미쿠, 나나, 미카)
17. 2nd SIDE (나오)
18. 메르헨 데뷔 (나나)
19. 안즈의 노래 (안즈)
20. 하이파이☆데이즈 (치에, 미리아, 카오루)
21. Snow Wings (우즈키, 린, 미오)
22. 피어라 Jewel (리이나, 치에, 코우메, 나오)
23. 너에게 한 껏☆ (미리아, 카오루, 키라리, 쇼코, 미카)
24.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 (우즈키, 안즈, 카나코, 미쿠, 미호, 마유, 나나)
25. 메시지 (우즈키, 리이나, 안즈, 코우메, 카나코, 미쿠, 미호, 마유, 키라리, 나나, 미카)
26. GOIN'!!!(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27. BEYOND THE STARLIGHT (전원)
28. Yes! Party Time!! (전원) ※신곡
29. 부탁해! 신데렐라 (전원)



일단 후기는 양일 구분하지 않고 뒤죽박죽이니 양해를 먼저 구하고...

보면 알겠지만, 솔로 무대는 양일 거의 같았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미호가 신곡을 포함해서 2곡을 부른 것과

미리아의 솔로가 없었다는 것.

미호의 경우엔 3rd에서 출연했음에도 메들리에서 조차 개인곡을 부르지 않았으니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미리아가 솔로가 없었던 것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솔로곡이 없어서 못부른 멤버는 물론 있지만, 있는데도 안부른 건 미리아가 유일이니.

시간 문제라기엔, 곡 하나 추가한다고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이고 말이죠.



아무튼 라이브 시작!




1일차(위)와 2일차(아래)의 제 자리는 이 정도 위치.

1일차는 스탠드석이었지만 블록으로 따져서 1열이었기에 가로막히는 것 없이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무대도 가까웠고요.

2일차는 아리나인데 조금 미묘한 거리. 하지만 인간벽만 아니면 여기도 걸즈는 확실히 잘 보이는 위치.

중앙무대로 걸즈가 올 경우엔 더욱 가까워지기에 생각만큼 나쁜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체 무대일 경우엔 사람들 틈새로 오오츠보가 딱 보이는 위치였던 점도 포인트가 높음.



주제가 스타라이트 캐슬인만큼, 스타트는 데레스테의 첫 신곡인 닿아라 아이돌로 시작.

아, 그 전에 오프닝(?)에서 성의 스크린(1일차 자리 사진에 보이는 무대 장치) 연출이

3rd를 뛰어넘을만큼 파워업을 이루었습니다.

성에 붙어 있는 5개의 스크린에서는 무대에 따라 이런저런 연출도 나오고

곡에 맞춰서 아이돌의 3D 모델이 함께 춤추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분의 과금이 아낌없이 사용된, 그런 무대장치였습니다.

스크린 크기 덕분에 3D 아이돌들은 거의 등신대 사이즈.



단체곡 2곡을 내리 부른 후,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솔로무대를 끊은 건 핫시.

라이브에서는 단골 곡이다 보니 지겹다면 지겨울 정도로 들었지만

이곡을 들으니, 정말로 라이브가 시작됐구나!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때 스크린에 1절까지만 린과 미오가 등장했는데...

이게 2일차 서프라이즈 게스트의 복선이었을까?


그리고 오랜만의 네이키드 로맨스!

츠다는 '츄츄츄츄와~'를 열심히 밀지만, 전 꿋꿋히 '츠츠츠츠다~'로 불러줬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요.


2nd에서 마키농이 새끼손가락에 리본 묶을걸 보고, 앞으로 따라하는 사람 있겠구나...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2일차 앞쪽에 새끼손가락에 빨간 리본 묶은 파오ㅎ...P를 발견했습니다. (...)


[Snow Wings]는 데레스테 신곡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보다는, 그 멜로디에 어째서인지 제대로 꽂혔죠.

풀멤버가 아니란게 아쉬웠지만, 대신에 스크린에 유이와 하루나가 등장.

그리고 2일차는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대로 후링과 밥집이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유닛트 곡인데 핫시 혼자 부르기 시작해서 뭔가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설마 여기서 뉴제네가 모일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라기 보다는, 사실 솔직히 말하면 2일차 게스트는 나나밍이나 쿠노 미사키를 바랬...(...)

아무튼, 둘의 등장에 가장 감동한 것은 그 회장에 있던 것은 다름아닌 핫시.

무대 위에서는 결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그녀가 기뻐서 눈물을 흘릴 정도였으니까요.

BD로 나오면 아마 핫시의 눈물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 희망으로 잘라내지만 않는다면......


파워업한 스크린 연출의 덕을 본 곡중 하나인 독버섯 전설.

삿츤 본인의 기량도 훌륭했기에, 굉장히 뜨거운 무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건 안나왔지만요...

콜을 외우기 좀 힘들어서 그렇지, 신경 안쓰고 즐긴다면 꽤나 속이 후련해지는 무대입니다.


그리고 쇼콜라 티아라!

이번에도 노래 도중에 댄서들과 함께 머쉬멜로를 객석을 향해 던졌는데...

양일 다 거리가 멀어서 이번에도 전 손가락만 빨았네요...OTL

무대가 끝난 후, 1일차는 머쉬멜로, 2일차는 고기만두를 처묵처묵...

왠지 앞으로도 라이브에서 뭔가 먹는 퍼포먼스가 정착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침 이번에 나온 신곡에는 레몬 타르트를 먹는 가사가 있으니

다음에 먹는 건 어쩌면...?

첫 날은 별 얘기가 없었지만, 2일째는 마지막 인사에 고기만두 먹으라고 한 덕분에

라이브가 끝나고 산노미야 역 근처의 고기만두집이 거덜난 건 덤. (...)



물론 저도 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산거긴 하지만요.

참고로 삿츤도 따라서 버섯 먹으라고 했는데...



버섯은 이미 라이브 전에 처묵처묵.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카레집을 들어갔는데, 마침 버섯 카레가 있길래

오늘 삿츤도 나오고 하니, 이건 먹어줘야겠군! 하며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좋은... 아니, 아무래도 좋지 않은 아찔(?)한 순간이 있었는데

2일차에서 1절 끝나고 중앙무대로 가기 위해 계단 내려올 때, 발을 헛디뎌서 휘청했던 오오츠보.

1일차에서도 어떤 무대였는지 모르겠지만, 댄서가 휘청였는데...

둘 다 사고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머쉬멜로'란 코드로 이어진 머쉬멜로 키스는

오오츠보랑 레이쨔마가 함께 하는 무대였습니다.

레이쨔마 말로는 오오츠보를 프로듀서역 삼아서 같이 무대에 섰다고...

새삼 느낀거지만, 아이마스 라이브에서 레이쨔마는 정말로 키라리 그 자체인 것 같았습니다.

무대 위에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요.

아, 3rd 때 못코랑 야구대결 빼고. (...)


솔로 무대가 한차례 끝나고, 다음은 유닛트 곡들의 무대.

CD가 아직 발매되지 않았기에, 러브 데스티니 풀버전은 이 라이브가 첫 공개가 되었네요.

풀버전이 기대되는 무대였습니다.



생존본능은 원래 멤버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

그래도 첫 날은 칫스의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이었네요.


다음 무대는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부를 멤버 투표를 했었던

하이파이(1일차)와 순정 미드나잇(2일차)의 결과 발표!

녹/흑 피냐도 등장해서 같이 감상.

하이파이는 개인적으로 타쿠미가 1위하지 않을까 했는데 3위라서 의아해했지만

1위를 보고서 군말 없이 납득해버렸습니다. (...)

그리고 이 때, 루루컁이 미카는 그런 애(로리콘)이 아니다! 라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이게 좀 이상하게 확대해석+왜곡이 되서,

라이브가 끝난 후 트위터 등에서 키배가 벌어졌던 것 같군요.

정작 라이브 다녀온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웃고 떠들며 오늘의 라이브가 좋았단 얘기만 나눴는데.

2일차의 순정 미드나잇은, 투표 개시 때부터 부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던 마츠에리도 당선되었고

쇼코가 1위를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죠.

그리고 그 기쁨에 삿츤은 내내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금은 네타적은 투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쇼코가 처음으로 1위를 한 거라서

어지간히도 기뻤나보더군요.


튤립은 오리지널 멤버가 루루컁 하나 뿐.

그래도 이걸로 미카가 고통에서 해방되는가 싶었는데, 교체된 멤버가...

니트, 맛있으니까 괜찮아, 컨셉종자, 자칭 17살 외계인...

미카는 햄보칼 수가 없어


다시 찾아온 솔로파트에서는 첫날 미호의 신곡을 피로!

사실 이것 때문에 다른 멤버들도 2일차에는 신곡 불러주는게 아닐까 기대했었는데

미호만의 특혜였습니다.

카나코 신곡을 매우 기대했었는데...;ㅅ;


메르헨과 안즈의 노래 붙여 놓기는 이제 거의 템플릿화 된 듯 합니다.

세트메뉴나 다름없이 꼭 함께 나오는...=_=

게다가 그 후에 이어지는 노래들도 순정과 하이파이라서 계속 날뛰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요.


고베 라이브의 MVP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엔진의 순정 미드나잇 전설!

게다가 야스키치가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등장한 덕분에 엔진 풀멤버가 모이며 정말로 전설로!

시클릿 게스트는 생각도 않고 있었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잠시 인식하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엔진 멤버 그대로 나츠키의 솔로곡으로 이어진 것도 굉장히 좋았고요.

이 무대를 본 것만으로도 고베 라이브에 참가한 가치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키와도이 라인' 파트에서

스크린에 무라나카가 아니라 하라보를 잡아줬던게 조금...=_=a


하이파이는 무대보다는 끝나고 토크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얼핏 격한 안무의 노래처럼 보이지만,

방방 뛰는 건 별로 없고, 상체만 움직이는게 많아서 그렇게 숨이 차지 않다는 모요치를 보며

역시나 모요치사마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면서 나나(마리엣티)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노래라고.

마리엣티 : 우선 체력부터 키워야겠네.
모요치 : 그래도 1시간은 버티잖아, 체력? (※메르헨데뷔)
마리엣티 : 으, 응...
모요치 : 그럼 1시간 내내 하이파이 데이즈!
마리엣티 : !?!?!?


쥬얼리즈의 속성별 신곡이 연달아 이어지고

메시시지와 고인 고잉으로 라이브는 마무리.

여기까지 아마 3시간이 채 안됐던 것 같네요.

게다가 최근 4, 5시간 라이브가 계속되서 그런지 굉장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4, 5시간짜리가 좀 이상한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좀 더 해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아직 부르지 않은 노래들이 있으니, 앵콜이 있다는 건 뻔한 일이니

걸즈가 퇴장한 후에 앵콜을 외치는 회장!


첫 날은 치히로씨가 등장(스크린)하여 몇가지 정보...라곤 해도

이미 공개된 것들을 다시 한 번 보여주며 앵콜로 돌입.

그 후, 1주년 신곡인 비욘드 더 스타라이트와, 빼놓을 수 없는 오네신을 부르고

정말로 라이브가 종료.


2일 차는 걸즈들이 먼저 등장하여 비욘드 더 스타라이트를 부르고

마무리 되는 분위기의 MC 도중에, 다급하게 '잠깐!'을 외치며 치히로씨가 스크린에 등장!

그리고 데레스테 VR의 새로운 PV와 신곡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라이브가 데레스테 주제인 만큼,

VR 관련으로 신규 PV 정도는 보여주겠지...라고 생각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지만

신곡까지 발표하고, 또 그걸 라이브에서 처음으로 부를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어떤 노래인지는 이미 PV가 공개됐으니 다들 아실 테지요.

라이브에 나오면 신나는 곡이 하나 추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파도타기는 조금 연습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_=a

앞으로의 라이브에서 P들이 어떻게 반응해주려나...

신곡도 불렀겠다, 이제 마지막 인사 후, 오네신을 끝으로

신데렐라 걸즈 4th 고베 라이브는 정말로 끝을 맞이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역시 라이브가 끝나면 즐거움도 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라이브가 끝나고 한국인P들끼리 뒷풀이가 있었지만

전 다음 날 이른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이탈.

숙소에서 홀로 사발면이나 먹으며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





귀국을 위해 칸사이 공항으로 갈때는 배를 이용!

고베 공항과 칸사이 공항을 왕래하는 베이셔틀이란 녀석으로

내년 3월 3일까지 외국인 반값 할인(여권 제시 필요)으로 단돈 1천엔으로 탑승 가능하니

혹시나 이 기간 중에 고베 가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할인 덕분에 비용도 가장 싸고, 이동 시간도 가장 짧음.

단점은 운행텀이 약 1시간 정도라서 타이밍 놓치면 좀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것.





회장 근처에서 본 미카 이타샤.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천진반.

괜찮기는 한데, 많이 먹지는 못하겠더군요.






그럼 화환 사진으로 이번 라이브 및 일본행 후기를 마칩니다.



덧글

  • Rebirth 2016/09/17 21:14 # 답글

    글이 꽤 장엄한 대서사시 판타지 소설같은 느낌과 정성이 들어있네요. 꽤 라이브를 보시기 위해서 힘들셨겠지만, 그만큼 보람이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남은 연휴 푹 잘 쉬시고 다움애 나올 글이나 정보를 기대하겠습니다.
  • 후미후미 2016/09/18 02:10 # 삭제 답글

    라이브 다녀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연휴 잘 쉬시고,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ㅇㅇ 2016/09/18 11:06 # 삭제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흥미진진한 포스트였습니다
  • ㅇㅇ 2016/09/18 12:39 # 삭제 답글

    미드나잇 완전체 보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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