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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샤이니 넘버즈 특별편



-CAST-
시마무라 우즈키 : 오오하시 아야카
타카가키 카에데 : 하야미 사오리
미후네 미유 : 하라다 사야카
모리쿠보 노노 : 타카하시 카린
요리타 요시노 : 타카다 유우키




잠깐 예전 포스팅 뒤지다가 이런 걸 발견했네요.

제게 있어, 그녀가 듣보잡(...)이었던 시절...

당시에는 신데마스를 잘 알지도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만.

아무튼, 총선거CD의 드라마 파트입니다.

천천히 할까 했는데, 내용이 (네타적으로) 좀 재밌길레 후딱.






-샤이니 넘버즈 특별편-
우즈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동 : 안녕하세요~!
노노 : ...아! 안녕하세요...
우즈키 : 라디오 샤이니 넘버즈 특별편,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엔 CD발매기념 특별편성으로 퍼
            스널리티 5명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면 우선은... 자기소개부터. 시마무라 우즈키, 17살
            입니다. 오늘은 5명이나 모여서 얘기를 나누게 되어, 아주 왁자지껄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어떤 얘기가 나올지, 저도 기대되네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우즈키 : 그럼 카에데씨, 부탁드립니다.
카에데 : 타카가키 카에데입니다. 오늘은 오(5)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목소리만 들리고 있으니,
            다른 분으로 오인(誤認)받지 않도록 똑똑히 얘기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우즈키 : 역시나 카에에씨! 능숙하시네요. 그럼 다음은 미유씨.
미유 : 네, 네에. 미후네 미유라고...합니다. 26살. 취미는 아로마테라피이고, 그리고... 카에데
         씨처럼 말장난은 재주가 없는데, 어쩌죠...?
우즈키 : 미유씨!? 꼭 그런걸 할 필요는 없어요! 아... 그럼, 이 라디오를 어떤 마음으로 진행
            할지를 말해주세요.
미유 : 네. 그럼... 전, 가장 연장자이지만, 그다지 어른스럽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
         지만, 오늘은 모두의 언니로서 조금은 힘을 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우즈키 : 미유씨 같은 언니... 정말 멋진 언니일 것 같아요.
카에데 : 예. 저도 응석을 부리고 싶어지네요. 미유 언니~♪
미유 : 저기, 카에데씨는 이쪽에 가까운 나이니, 자제해주세요.
카에데 : 그런가요~ 카에데, 시무룩~
우즈키 : 아하하... 자, 다음은 노노입니다!
노노 : 모...모리쿠보 노노는 14살에, 취미는... 아... 소녀만화 수집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짝짝짝)

우즈키 : 어라? 지난 번 라디오에서는 자작 포엠이 취미라고 했던게...
노노 : 그, 그건...! 그... 그 때 크게 당해서... 그러니 이번엔 포엠은 봉인하기로...
카에데 : 우리들의 머릿글자를 따서 즉석에서 포엠을 만들었죠?
미유 : 노노의 포엠, 근사했어요. 갑작스러운 제안에 훌륭히 응하다니, 대단해요.
노노 : 으으... 다들 들었어... 자꾸 그러지 마세요... 모리쿠보, 너무 칭찬 들으면 소멸할거예
         요... 너무 부끄러워서 웜홀에 뛰어들게요~...
미유 : 아, 노노! 책상 밑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응원할 테니까.
노노 : ......네에...
우즈키 : 후훗, 모두들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합시다! 다음은 요시노.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요시노 : 네- 저 요리타는 요시노라고 합니다. 16살이고, 카고시마에서 왔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열심히 아이돌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우즈키 : 해서, 이번 샤이닝 넘버즈 특별편은 이 5명이서 보내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
            세요.
일동 : 잘 부탁드립니다.

********************

우즈키 : 샤이닝 넘버즈 메일 코너~ 리스너 여러분께 사전에 받은 메일을 소개하며 함께 토크
            해봅시다.
미유 : 그럼 메일 소개는 제가 해도...될까요?
카에데 : 어머나, 미유씨?
미유 : 전 제가 담당이었던 방송에서는 나나씨에게 전부 의지했었기에.
우즈키 : 그럼 미유씨, 진행을 부탁드릴게요.
미유 : 네, 열심히 해볼게요. 그러면 첫 번째 메일. 라디오 네임 ‘안체리’씨에게서 입니다. ‘여
         러분, 이번 총선거 상위에 입선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일동 : 감사합니다.
미유 : ‘라디오라면 다양한 코너가 있는데, 여러분은 이러이러한 테마로 진행해보고 싶은 코너
         가 있습니까?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라고 합니다만, 여러분, 어떠세요?
우즈키 : 으음... 아! 전 친구랑 전화하는게 취미라서, 친구 아이돌에게 전화해서 얘기를 나누
            는 코너를 해보고 싶어요!
카에데 : 좋네요. 그럼 전 술을 좋아하니까 술을 마시며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는 코너를...
미유 : 카에데씨, 술에서 좀 벗어나죠, 우리. 그리고 미성년자도 있으니까.
카에데 : 어머! 그러면, 음... 인생 상담 같은 건 어떨까요?
요시노 : 후훗, 카에데씨라면 분명 좋은 인도자가 되겠지요.
카에데 : 요시노, 그 반대야. 내 상담을 리스너에게 해보려고.
노노 : 시, 신선해...
요시노 : 카에데씨, 뭔가 고민이라도?
카에데 : 들어주겠니? 지금 방의 커튼을 새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좋아하는 색인 그린으로 할
            까, 세련되게 그레이로 하는게 좋까 고민 중이야.
미유 : 으음... 인테리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어떤 방의 커튼인데요?
카에데 : 침실이요.
미유 : 그럼 그린쪽이 좋지 않을까요?
노노 : ...어째서요?
미유 : 녹색에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요.
우즈키 : 헤에~ 미유씨, 잘 아시네요.
미유 : 그, 그렇게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 마음의 안정을 위해 아로마나 색에 대해 공부
         를 좀...
요시노 : 그 말씀대로입니다. 나무들의 녹빛에는 마음의 안정을 주는 힘이 깃들어있는지라-
카에데 : 후훗, 굉장히 참고가 되었어요. 그럼 제 방의 커튼은 치유의 그린으로 결정-!

(빰빠밤-)

카에데 : 제 고민이 해결돼버렸네요. 그럼 인생 상담은 패스하겠습니다.
노노 : 고민이... 그것 뿐인가요...?
카에데 : 으음~ 지금은... 그러네요.
노노 : 아아아... 인간력의 차이가 너무 나서 이해를 못하겠어...!
미유 : 그럼 노노는 어떤데요?
노노 : 에?
우즈키 : 해보고 싶은 코너 있어요?
노노 : 으으음... 말을 별로 안 해도 되는 내용이... 아! 리, 리스너가 추천하는 소녀만화를 모
         집해서 그걸 읽는 코너...
요시노 : 호오-
우즈키 : 노노, 그래서는 무음 라디오가 되지 않아요?
노노 : 그건...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는 들릴 테니까...
카에데 : 방송사고 같겠네요...
미유 : 그럼 그 소녀만화의 명장면을 낭독하는 건 어떨까?
노노 :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미유씨...!? 그런 무시무시한 소릴... 상냥해보이는데, 악~마~
         다~...
미유 : 에!? 내가 그렇게 심한 말을 한 거니? 미안해, 노노. 역시 전 글렀나봐요...
노노 : 아... 아니, 그렇게 낙심할 건... 저, 그... 어쩌지...
요시노 : 후후후. 두 분은 닮은꼴이로군요. 난처해하는 표정이 똑같아요- 노노씨, 이럴 때는...
            속닥속닥속닥.
노노 : 네, 네에... ...미, 미유씨... 죄송합니다...
미유 : 노노... 아니, 괜찮아. 나야말로 미안해.
노노 : 아, 아니요... 에헤헤.
카에데 : 후훗, 이걸로 화해 된건가요. 아, 노노. 그리고 이 얘기도 하면 더 좋을 거예요.
노노 : 무슨...?
카에데 : 소근소근소근...
노노 : 기꺼이 만화를 낭독하겠습니... 뭘 시키시는 겁니까...!?
카에데 : 앗, 아깝다-
노노 : 진짜로 몹쓸 어른은 이쪽이었어요...
우즈키 : 그치만 아주 귀여운 코너가 될 것 같아요. 언제 한 번 시도해주면 좋겠다~
노노 : 그렇게... 똑바로 바라보면... 도망칠 곳이 없~어~... 요시노씨이~...
미유 : 그럼 바톤을 패스해서, 요시노는 어때요?
요시노 : 전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상담을...하고 생각했지만, 그래서는 지금까지와 다를 것
            이 없으니, 외래어를 공부하는 코너를 부탁하고 싶군요.
우즈키 : 외래어요?
요시노 : 네. 아이돌을 시작한 후, 외래어가 너무 많은데다,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
            았기에-
미유 : 독특한 용어도 많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어떤거?
요시노 : 예를 들자면... 최근 본 것 중에는 ‘게네’가 있군요.
우즈키 : 라이브에서 사용하는 말이군요!
요시노 : 예. 처음엔 무슨 말씀을 하시는 모르고, 가네의 얘기인 줄로만-
노노 : 가네? 가네란 건...
요시노 : 으음... 고구마의 카키아게 같은 거랍니다-
카에데 : 카고시마의 향토요리죠? 은은한 단맛이 맛있죠.
미유 : 그런가요. 가네... 공부가 되었어요.
요시노 : 후훗, 간식에도 딱 좋답니다. 여러분, 꼭 드셔보시길.
우즈키 : 참고로 ‘게네’는 게네프로(Generalprobe. 독). 실제 무대처럼 리허설 하는 것을 말하
            는 거예요.
요시노 : 우즈키씨, 감사합니다. 그러면 미유씨는 어떠신가요?
미유 : 저는... 듣는 사람의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런 라디오가 됐으면 좋겠으니... 최근 있었던
         조금 좋았던 일을 모집해서 그걸 소개하는 코너 같은 건 어떨까요?
카에데 : 후후후, 미유씨다운 훈훈한 코너네요.
미유 : 그, 그런가요...
우즈키 : 미유씨의 목소리로 훈훈한 에피소드를 들으면, 분명 마음도 따듯해질 거예요.
미유 : 고마워요.
요시노 : 미유씨는 최근 뭔가 좋은 일이 있으셨는지?
미유 : 전 이 샤이니 넘버즈가 첫 라디오 방송이었는데요, 방송 후에 많은 분들에게서 고마운
         말들을 엄청 받았어요. ‘기다렸어’라며... 굉장히 기뻤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요시노 : 후후. 저도 미유씨와 같은 마음인지라. 제 일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분들이 계시
            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지요.
노노 : 아... 이건 나도 말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
카에데 : 자, 노노도 한 마디.
노노 : 아, 그... 저도 많은 분들에게 메시지를 받아서... 그건 기뻤는데... 다만...
우즈키 : 다만?
노노 :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성(姓)을... 큰 소리로 외쳐대는 분들이 많던데... 그게 대
         체 뭔지... 의미불명...
         
우즈키 : 그, 그래요? 으음~ 어째서일까요...
노노 : 모리쿠보도 전혀~...
미유 : 그게 원인인 건...?
카에데 : 후후, 그러게요.

(딩동댕동~)

카에데 : 어머나! 미유씨, 메일 코너는 이제 끝인가봐요.
미유 : 아, 죄, 죄송합니다. 너무 느긋하게 진행을 했나봐요. 그러면, 이상으로...

(똑똑똑...)

미유 : 어머?
우즈키 : 무, 무슨 일이죠?
미유 : 제가 보고 올게요.

(밖으로 나가보는 미유)

미유 : ...이건... 편지? 왜 이런 곳에...
카에데 : 아무도 없었어요?
미유 : 네...
노노 : 조금, 무서운데요...
요시노 : 그래도 모처럼이니 내용을 읽어봅시다. 어떤 분의 필사적인 마음이 느껴지기에.
미유 : 네, 네에. 으음... 이거, 라디오 네임이 안적혀있네요. 나가노현의 사토씨(26)의 메일입
         니다. 퍼스널리티 여러분, 스위~티...?
우즈키 : 스...스위~티...?
미유 : ‘똑바로 말하지 않으면 앙대~☆ 다시 한 번. 하나-둘- 스위~티☆’
         
일동 : 스위~티.
미유 : ...저, 저기... 이거 제가 읽어야 하나요?
카에데 : 네, 부디 미유씨가. 마음을 담아서, 부탁드릴게요.
미유 : 네, 네에... 그러면... ‘참 잘했어요. 자, 이번 [Take me☆Take you]에 첫 참가한 슈가
         하트란 별명의 사토 신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선전해주세요. 하라구☆’ ...라는 내용
         인데요, 이건...
노노 : 정체를 숨길 생각이 없는 편지인데요...
우즈키 : 하트씨, 굉장한 행동력이에요!
카에데 : 하트는 굉장히 귀엽죠. 스위티~♪
요시노 : 스위~티~...인지라.
미유 : 아, 이제 정말로 시간이... 이상, 샤이니 넘버즈 메일 코너였습니다. 많은 메일,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일동 : 감사했습니다.

********************

우즈키 : 이어서, 넘버즈 랭킹 특별편입니다. 이번엔 저희들 5명이 주제에 맞는 멤버에게 투표
            하여 랭킹을 정하는 방싱입니다. 그러면 주제 박스!
미유 : 네, 여기요. 음... 노노, 부탁해요.
노노 : 네...
카에데 : 두구두구두구~
노노 : ...짠... 뽑았어요.
우즈키 : 주제는... ‘좋은 아내가 될 것 같은 아이돌’
카에데 : 과연. 이 5명 중에 어울릴 것 같은 사람에게 투표하면 되는 거죠?
우즈키 : 네! 그럼 투표 타임입니다~

(투표 중)

우즈키 : 자, 결과발표입니다~!
일동 : 짝짝짝.
우즈키 : 1위는... 3표를 획득한 미후네 미유씨입니다! 저도 미유씨에게 투표했어요.
노노 : 모리쿠보도...
카에데 : 저도요.
미유 : 여,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즈키 : 투표한 이유는... 노노부터!
노노 : 그, 그건... 어른이기도 하고... 그리고 역시 친절하니까...
카에데 : 분명 남편이 될 사람도 많은 위로를 받겠죠.
미유 : 왠지, 창피하네요...
우즈키 : 참고로 2위는... 아, 저네요. 시마무라 우즈키가 2표였습니다.
요시노 : 미유씨와 고민했지만, 전 우즈키씨에에.
미유 : 저도요. 분명,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될 것 같아서.
우즈키 : 에헤헷. 이거 좀 쑥쓰럽네요. 다음 주제로 가보죠! 요시노, 주제를 뽑아주세요.
요시노 : 네~ 두구두구두구... 짠~
우즈키 : 다음은... ‘개인기를 보고 싶은 아이돌’
카에데 : 어머, 개인기라니, 난처한 주제네요.
노노 : 카에데씨에게는 말장난이 있는게...?
카에데 : 어머나, 말장난도 괜찮아요? 그거라면 얼마든지!
우즈키 : 그럼 투표 타임입니다!

(투표 중)

우즈키 : 슬슬 됐나요? 결과발표 합니다- 제 1위는... 아, 카에데씨네요! 그것도 4표나!
카에데 : 어쩜, 제가 1위라니. 제일 위에 서보는 건 처음이네요.
노노 : 아! ‘1위’... 제‘일 위’...
미유 : 이쯤되면 장인의 영역이네요.
카에데 : 우후훗.
요시노 : 카에데씨는 어느 분께 투표를?
카에데 : 난... 요시노!
요시노 : 호오, 그것은 어찌하여?
카에데 : 엄청 고민했지만, 제일 반응이 예상되지 않아서요.
우즈키 : 확실히, 요시노에게 개인기란 이미지가 없긴 해요.
요시노 : 그런가요? 후훗. 이래봬도 요시노는 재주꾼인지라- 그럼 여기서 한 번 여러분의 행
            복을 기원하며 나각을...부는 흉내를 내보겠습니다.
미유 : 나, 나각...이요?
요시노 : 예. 그러면, 갑니다. 부오오오~
            
노노 : 슈, 슈르한데요...
요시노 : 부오오오~
미유 : 잘하네요.
카에데 : 마음에 울리는 음색... 근사해, 요시노!
요시노 : 부오오오~
우즈키 : 저, 저기, 요시노...?
요시노 : 부오오오~
우즈키 : 아하하... 아주 즐겁게 불고 있으니, 그냥 놔두도록 하죠. 이상, 넘버즈 랭킹이었습니다.
요시노 : 부오오오~

********************

우즈키 : 자,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서 헤어질 시간이 왔어요. 그럼 오늘의 감상을, 카에데씨
            부터 부탁드립니다.
카에데 : 네. 보기 드문 조합의 5명이었기에, 아주 신선한 기분으로 얘기할 수 있었어요. 여러
            분과 더욱 친해진 것 같아서 기뻐요.
우즈키 : 그러게요. 그럼 미유씨, 부탁드립니다.
미유 : 오늘은, 부족한 진행이었지만, 어찌어찌 코너 하나를 담당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네
         요. 아직 얘기하는 것은 서툴지만, 이렇게 조금씩 도전해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감사했
         습니다.
우즈키 : 미유씨, 수고하셨어요. 다음은... 노노!
노노 : 네... 그... 오늘 라디오도... 너무 긴장되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아침에 린씨에게 문
         자가 와서... ‘힘 내’라고... 그래서, 도망치지 못했어요... 하우우... 소멸되지 않고 마지
         막까지 살아남아서, 다행이에요...
우즈키 : 린이... 후훗. 노노, 수고했어요. 그럼 요시노!
요시노 : 네. 혼자서는 힘든 일이라도 모두와 협력하면 간단히. 오늘 이 라디오 역시, 모두가
            사이좋게 힘을 합쳐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지내는 시간
            을 소중히 하며 아이돌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우즈키씨, 부탁드립니
            다.
우즈키 : 네! 오늘은 퍼스널리티 여러분에 대해 더욱 알게되서 기뻤어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할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자, 시간은 여기까지. 이 특별편을 끝으로
            샤이니 넘버즈는 막을 내리지만, 우리들의 아이돌 활동은 계속 이어질 테니, 앞으로
            도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일동 : 부탁드립니다.
우즈키 : 그럼 마지막의 말은 모두 함께 하는 맹세입니다.
카에데 : 여러분이.
미유 : 앞으로도 영원히.
노노 : 반짝이는 마법에.
요시노 : 감싸이기를.
우즈키 : 하나, 둘-
일동 :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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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네타를 적극 반영한 내용들이 군데군데 보이는군요.

미유씨의 미망인설은 자제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결혼 관련 얘기를 넣은 걸로 보면 될까...나?

샤이니 넘버즈 노노편 때부터 린이 은근히 노노를 챙겨주는 기분이 드는군요.

후배가 생겨서 기쁜 걸까.

만우절 때 있었던 드림 스테이웨이에서도 린이랑 노노가 엮였으니

그거의 연장선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중간에 '그 분'의 메시지 난입에서는 뿜었습니다.



덧글

  • Rebirth 2016/11/19 13:37 # 답글

    슈가하트..... 역시나 성우는 있는데 이벤트에 못 들어와서 이렇게 해결하고 있었네요. 대단합니다. 이번 편 역시 각양각색의 아이돌이 등장해서 즐거웠습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붉은교룡 2016/11/19 13:56 # 삭제 답글

    스위티! 차분차분하게 재미있는 스토리 였네요
    잘 읽고갑니다.
  • 북두의사나이 2016/11/19 14:05 # 답글

    부오오오~
  • 엠씨빠리뤄 2016/11/19 15:37 # 삭제 답글

    도망치지 않았다구 모리쿠보오오!
  • 소시민A군 2016/11/19 15:54 # 답글

    5위 안에 못 들어가서 출연은 못 했지만 이런 식으로 어필하는군요. 대단히 스위티합니다.
  • 다콘 P 2016/11/19 16:52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예전에 여기에 올라왔던 LTP 04의 번역글을 읽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본문(?)이나 댓글이나 코토하는 그야말로 몰개성의 안습 취급이었던지라......다른 의미에서 우즈키가 생각났습니다.
  • 손님 2016/11/19 18:57 # 삭제 답글

    카에데씨는 여전히 엄청나군요.

    그리고 모리쿠보오!
  • 한상일 2016/11/19 19:29 # 답글

    노노는 의외로 연상에게도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냅다 들이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신선했습니다. 미유까지 가면 띠동갑 이니 언니 레벨도 아닌데(...) 개인적으론 발렌타인 카드 나올때 잠깐 언급한 학교 생활쪽이 좀 궁금하지만...

    우즈키... 이제는 라디오 진행자의 관록이 느껴져서 안심감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만나온 게스트들이 개성만점이라 그런지 별로 당황도 안하고 슥삭 진행 하는 모습은 이미...
  • 시크릿트릭 2016/11/19 23:51 # 답글

    슈가 하틐ㅋㅋㅋㅋㅋ
  • 2016/11/20 09: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흐흐 2016/11/22 11:51 # 삭제 답글

    하트님은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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