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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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타이틀을 '바라'나 '로즈'로 지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DEEP DARK FA...

아무튼, 남자 피겨스케이트라는 소재가 신선해서 보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진도는 느려서 이제 3화까지 봤을 뿐이지만, 아직까지는 적당히 재밌네요.

하지만, 가끔 BL스러운 연출이 종종 나오고 하는 걸 보면, 역시 타킷은 남성보다는

여성에 중점을 뒀을까나?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김연아 한창일 때 이런 작품을 한국에서 만들어줬으면 싶었습니다.

김연아를 주인공으로 하는 김연아 띄워주기 말고,

그 렇다고 지나치게 유치하게 만들어서 아동이나 여아용 작품도 아닌,

제대로 피겨 스케이트를 주제로 해서, 좀 더 사람들에게 피겨 스케이트에 관한 어필을 할 수 있는 그런 작품.

하지만, 이 나라 꼬라지를 보면, 그건 절대로 이룰 수도 없고, 일어날리도 없는 일이겠지...=_=




덧글

  • 남두비겁성 2016/11/25 21:11 # 답글

    현실은 김연아가 자기들 말 안 듣는다고 어떻게 망칠까나 골방에서 궁리하고 있었으니까요.
  • SUPERSONIC 2016/11/25 22:14 # 답글

    전 한국이 제대로 된 서브컬쳐를 만들 거라 믿지를 않습니다
  • 심심한 인간 2016/11/26 01:53 # 답글

    ㅋㅋㅋ
  • 0000 2016/11/26 13:25 # 삭제 답글

    저는 앞으로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10대를 덕질로 보냈던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 자리 잡기 시작했으니까요. 좋은 징조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좋은 예인지는 아직 판단 유보지만, 아이마스.KR이라는 서브컬쳐와 K-POP 어딘가에 걸친 기획들도 나오고 있고,

    이말년의 프리파라 덕질...에서 보았듯 여아용 애니메이션이 성인층에도 어필을 하고 있고,

    도라에몽 심씨같은 잘생긴 사람 덕에...조금이나마 인식이 개선 되었고.
    (하리수 형이 의외로 이뻤기에 한국사회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았던거랑 비슷한 효과라 봅니다만.)

    4시-5시 시간대엔 유아용 국산 애니메이션이 꽉 잡고 있는것도 있고

    뭣보다 신카이 마코토 짝퉁이지만, 보리차 CF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거 보고 더더욱 성장하리라고 보았습니다.

    여전히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계속 죽 쑤는게 가슴아프긴 합니다만,

    앞으로 필요한 조각은 게임채널 / 낚시채널 같이 확고한 특정계층 시청자 2%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딱 한 번의 성공 아닐까 싶습니다.
  • ㅇㅇ 2016/11/27 06:11 # 삭제 답글

    적어도 일본식의 아니메 시장이 다른 나라에서 자리잡기를 바라는건 기대를 접는게 좋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바래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호황기때 몸집 불려놓고 자금줄이 쪼그라들 대로 쪼그라든 지금 시점에서도 체중감량에 실패해 제살 잘라먹기를 하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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