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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 디어리스타 나이트 ~성야의 기적~ Xmas 페스 예선


마나미 : 그러니까, 히지리...랬죠? 전 이 페스의 운영 스탭 중 한 명이지 출연자가 아니에요.
히지리 : 스탭... 죄송합니다... 회장을 정리하는 사람인가요?
마나미 : 아니요. 정확히는 어떤 아이돌의 매니저인데, 하는 김에 페스도 돕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축하드려요! 규정 포인트를 달성했으니, 예선
            통과, 페스 본선 진출이 결정되었습니다!
히지리 : 예선...통과♪ 우리들, 1위가 된 건가요?
마나미 : 1위를 정하는 건 이제부터예요. 이 회장에서는 2팀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데, 그
            중에 한 팀이 되었다는 거죠. 일단 결승전도 치르겠지만, 승패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본선진출은 확정이예요.
히지리 : 다행이다... 우리들, 목표로 한 곳에 갈 수 있어... 그런데 다른 진출 그룹은 어디에...?
마나미 : 그게, 다른 한 팀은 그룹이 아니에요. 그쪽은 한 명이지만... 하지만 엄청 노력해서
            여러분과 비슷한 포인트를 벌었다구요. 현재는 동점이에요.
쿠미코 : 잠깐! 동점이라니... 우린 5명인데? 단 한 명이랑 같은 성적이라니, 어떻게 된 거야?
            우린 교대로 노래했는데, 혼자 전부 부르며 이겨왔다고? 그런게 가능할리가...
마나미 : ...예선 결성은 잠시 후에 열립니다. 남은 대전을 치르며 좀 더 기다려주세요.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쿄코 : 가버렸어... 근데 본선 진출한 또 한 팀은 대체 누굴까.
히지리 : ...있다. 저기에.
쿠미코 : 히지리, 뭔가 들리니?
히지리 : 아주 크고, 강한 노래소리... 저런 목소리, 난 낼 수 없어. 으으으... 다들, 조심해...
            저쪽에 있는 애... 아마도, 굉장한 실력자...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하지 않으면... 못
            이길지도...





-Xmas 페스 예선-
아이 : 에헤헤헤... 혼자 활동하는 건 익숙해졌을 텐데, 역시 1등은 되지 못했네요. 감사했습니
         다!
카렌 : 이 애가 히다카 아이... 혼자서 결승까지 올라온 아이...
쿠미코 : 이 성량과 마음에까지 와닿는 노래... 굉장해. 마치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아이 : 아니, 그렇지 않아요~ 저, 아이돌이 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계속 떨어지기만 했
            는걸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예요. 재능은, 제일 없
            었을지도...
쿄코 : 그, 그래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네요. 그런데, 저기... 아이, 나, 궁금한게 하나 있는
         데... 다들 팀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왜 아이는 혼자 참가한 거예요? 설마 사무소에 소
         속되어있지 않다거나?
아이 : 아뇨, 그게~... 저, 이번 페스에 나온 건 굉장히 개인적인 이유라... 그리고 친구들을 휘
         말리게 하는게 싫어서요. 그래서... 조금 쓸쓸하지만, 어쩔 수 없다며. 사실은... 아이돌
         모두랑 즐겁게 노래하고 싶었지만요... 에헤헤...
쿄코 : 그럼 어쩔 수 없이 혼자서... ......아이, 우리 팀에 들어오지 않을래?
쿠미코 : 에엑, 쿄코, 무슨 소리야...!?
쿄코 : 그치만... 내막은 모르겠지만, 혼자 있고 싶지 않은 애가 혼자 있는 건 이상하잖아요!
         이건 이미 아이돌 이전의 얘기에요. 크리스마스에 외톨이가 있다니, 그런 슬픈 일은 있
         어선 안돼요!
아이 : 쿄코씨... 저도... 저도 모두랑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 그치만... 지금부터라도 괜찮을까
         나? 혼자 참가했는데.
마나미 : 괜찮다고 하네요.
아이 : 에, 마니미씨!?
마나미 : 지금 대회의 주최자에게 문의해봤어요. 그랬더니 [재밌을거 같으니 OK]라고.
에리카 : 에, 정말~!? 운영의 대처가 유연해서 럭키-☆
아이 : 와아, 그럼 나, 이제부터는 혼자 노래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쿄코씨! 여러분! 잘 부탁드
         립니다!
쿄코 : 응! 사이좋은 패밀리에 아이도 들어왔으니, 굉장히 든든해졌어.
히지리 : 진짜 크리스마스는... 이제부터... 행복이 있는 곳은 아직 좀 더 먼 곳... 모두 함께,
            가장 큰 소나무 아래로...!
아이&쿄코 : 응, 가자! 페스 본선 회장으로!



2팀이 본선 진출인데, 그 2팀이 협력체제로 1팀이 될 경우엔

1팀을 더 뽑는 건가, 그냥 가는 건가...

...아니, 그 아줌마가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리 없으니, 이걸로 땡치겠지...





전직 매니저, 사정이 있어서 아이돌!




시비 걸기 전에 좀 알아채라...



덧글

  • SUPERSONIC 2016/12/17 20:56 # 답글

    주제를 알아야...
  • DeathKira 2016/12/17 21:08 # 답글

    개인적인 일이라면.. 역시 집안일인가보군요.
  • 흐흐 2016/12/17 22:07 # 삭제 답글

    매니저 괴롭히지 마세요..
  • 소시민A군 2016/12/17 23:11 # 답글

    지나가던 매니저에게도 시비를 거는 무투파들이었습니다.
  • ^o^ 2016/12/18 00:33 # 삭제 답글

    하지만 그녀도 아군이된 적 보정을 피해갈 순 없을거라...
  • ◆THE쿠마◆ 2016/12/18 02:05 # 답글

    성장했구나 아이....
  • gowndhtl 2016/12/18 14:42 # 삭제 답글

    성장한 아이는 346조차 웃도는 걸까요?
  • gowndhtl 2016/12/18 14:44 # 삭제 답글

    쿄코가 엄마고 아이가 딸처럼 느껴지는건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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