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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스페셜 커뮤 - 목숨을 불태워 사랑하라 소녀여 5화



풍부한 포부

[TV 방송국 대기실]
신 : 그래서 하트들은 신사에 오미쿠지 뽑으러 갈 건데☆ 둘도 있다 올 수 있어?
카에데 : 저랑 나나씨의 촬영 시간이 지연돼서 좀 많이 늦을지도 모르겠어요.
나나 : 하지만 꼭 합류할게요! 여러분은 먼저 가계세요!
신 : 오케이-☆ 꼭 오라구☆ 안 오면... 섭섭할 거야☆ 그럼 있다 봐~!
카에데 : 후훗, 알았어요. 있다 봐요.
나나 : 대길을 뽑을 때까지가 참배입니다~!!
신 : 네-에☆

(신 퇴장)

카에데 : ...신씨, 굉장히 힘이 넘치시네요.
나나 : 분명 기쁜걸거예요. 이렇게 모두랑 하나의 유닛트로 활동하며, 일의 현장이 아닌 곳에
         서도 이어져서... 충실한 시간이잖아요.
카에데 : 그러네요. 아주 충실하게 보내고 있죠. 정월 연휴부터 일이라니, 이렇게 잘 나가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나나 : 팔리는 아이돌... 크~ 좋은 말이네요... 맘이 따뜻해져요.
카에데 : 나베 야키우동, 정도의 온도인가요.
나나 : ...그, 태클을 기대하는 건지, 정말로 그런 생각으로 말한 건지 애매한 말은 자제해요,
         우리.
카에데 : 후후후. 네에. 왠지 나나씨에게는 응석을 부리게 된다니까요.
나나 : 어, 어째서요.
카에데 : 어째서일까요. 후후. 자신에게 솔직해서...인 걸까나. 동경하고 있어요.
나나 : 어, 어째서요. 오히려 나나는, 나나는... 자신에게 솔직하지는...
카에데 : 나나씨.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건 나나씨가 동경하는, 아이돌이라는 존재를 위해 하
고있는 거잖아요?
나나 : 그렇긴 한데요...
카에데 : 그건 참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 동경하는 아이돌상이 없거든요. 그렇기에 그
            것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할 수가 없어요.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냥 타카가키
            카에데를 알리는 것 뿐. 가끔 과음도 하고, 자고 일어나면 부스스한 머리가 되거나,
            집에 가는 길에 세제를 사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평범한 나를.
나나 : 그건, 나나도 거의 그렇지만요...
카에데 : 하지만 노력하고 있잖아요. 지금도 그야말로 청춘을 만끽하고 있는 느낌이, 눈부셔요.
나나 : 그럼... 카에데씨도 청춘을 즐겨보면 어때요!
카에데 : 네?
나나 : 노력을 하느냐가 마느냐가 다가 아니예요! 어른이 되어서도 합숙도 하고, 모두랑 참배
         도 가고, 술집에서 시시콜콜한 얘기로 떠들고, 전력으로 일에 매진하고... 그렇게 매일
         을 열심히 살아간다면, 그게 청춘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카에데 : ...그러네요.
나나 : 이 유닛트 멤버 모두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청춘을 즐기는 거예요. 나이는 상관 없다
         구요.
카에데 : ...네. 청춘, 만끽할게요. 앞으로도 25살의 제 나름대로.
나나 : 나나도 할 거예요. 영원이 17세 나름의 청춘!
카에데 : ...후훗. 든든하네요. 그럼 우선 눈앞의 일에 전력을 다합시다.
나나 : 네!

********************

카에데 : 그러면 올해의 포부로... 전 이것을.

카에데 : [청춘]입니다. 연가를 부르고, 미래를 동경하며, 동료들과 우정을 쌓고, 많은 응원을
            받아, 매일을 충실하게 살고 싶어요. 이것이 올해의 타카가키 카에데의 포부입니다.
            ...나나는?
나나 : 나나는... [꿈]입니다! 몇 살이 되어도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갈 수 있도록! 꿈에서 도망
         치지 않고! 꿈을 쫓아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꿈을 심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카에데 : ...어떠셨나요. 화면 앞의 여러분도 올해의 포부를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그 말
            은 글자 이상의 힘을 우리들에게 줄 거예요. 정월에 너무 진지한 소리만 한 건 아닌
            가 모르겠네요♪



평소에는 나나'씨'이지만, 일할 때는 나나'쨩'으로 호칭이 바뀌는군요.



그건 그렇고, 이번 이벤트는 뭔가 이상합니다.

스태미너 낭비 없이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는데, 순위는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_=



덧글

  • 소시민A군 2017/01/02 21:06 # 답글

    저렇게 나나를 잘 이해해주는 동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맨날 자폭만 하고 사는 줄 알았죠. (...)
  • aasss 2017/01/03 00:49 # 삭제 답글

    12만등 예측 보더가 3만점이 넘더군요... 전 시작하고 처음으로 12만등(10만등)에 못들 거 같아요.
    그래도 2만점에 카에데씨 한 장 얻을 수 있으니 그걸로...
  • Dante 2017/01/03 08:39 # 답글

    2만포만 노리고 있아요..
  • Starlight 2017/01/03 18:37 # 삭제 답글

    번역 감사합니다!
  • 쿠로코아 2017/01/03 19:22 # 답글

    2만포만 보고 잇어요.
  • 순수한 산타클로스 2017/01/04 23:12 # 답글

    어쩌다보니 벌써 2만포네요.
  • 시크릿트릭 2017/01/04 23:59 # 답글

    일할때는 나나가 어리다는 설정이니 배려해서 "나나쨩"이라고 부르고, 평소에 술 마시거나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나나상"으로 존중하는 것 같군요.
  • 치하야불쌍해 2017/01/05 06:19 # 삭제 답글

    자연 스태를 거의 이틀치 날렸는데 만점은 넘기는거 보면 50 드링크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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