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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근황 - 스카우트 티켓

스카우트 티켓으로 카나코를 데려온 것은 전에 보고 했습니다만

데려오고 나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담당 아이돌은 스카우트 티켓으로 데려오면 안된다.

라는 깨달음을 말이지요.

물론 카나코를 얻게 되서 기쁘기는 한데, 아무런 달성감이 없습니다.

기쁨도 생각만큼 크지는 않고 말이지요.

지난번에 한정복각으로 카나코를 뽑았을 때는 며칠이나 이게 꿈인지 생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번에는 데려오고 나서, 금방 그런 흥분이 싹 식어버리더군요.

그리고 깨달은 것입니다.

담당 아이돌은 스카우트 티켓으로 데려오면 안되겠다.

그렇다고 해서 수 십, 수 백 만원씩 쳐박아서 뽑는게 좋다는 건 아닙니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란 것도 충분히 알고 있고요.

정 안되면 이렇게 스카우트 티켓 같은 거라도 써서 데려올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하고.

하지만, 그래도... 자기의 담당 아이돌은 역시 직접 뽑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계속 남습니다.





아무튼, 전부 다른 종류의 카드로 이루어진 카나코 함대는 완성.

카나코는 특화 능력치가 죄다 제각각이라,

센터 스킬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_=

그리고 개인적으로 레어 카드 하나 추가됐으면 싶네요.

레어만 있으면 전 레어리티가 모이는 거니까.



근황이라고 해놓고 별로 근황같지 않은 자기 생각만 늘어놓은 것 같으니

정말로 근황도 하나!





작년 말의 일이지만, 약 16개월만에 드디어 미리아 SR이 생겼습니다.

이벤트 보상으로 나온 적도 없고, 가챠 운도 별로 안좋은 탓에

스타팅 멤버임에도 약 16개월간 유일하게 노멀 카드만 있었기에, 맞이할 수 있어서 기뻤네요.

그나저나, 미리아도 슬슬 이벤트 보상으로 한 번 쯤 나올 때 안됐나?





-덤-


올 쓰알인데 별로 기쁘지 않은 유닛트...=_=



덧글

  • 딩돌이 2017/01/02 22:15 # 삭제 답글

    맞는 말씀이십니다.
    9월 2ssr 있는 계정으로 아이디를 바꾸고..
    원래 쓰던 계정에 있는 카렌씨를 스카우트로 데려왔습니다만..
    카렌이 아니고 다른 아이돌을 제가 좋아했다면 정말 기분이 묘했을듯..
    이번 3차스카우트는 데려올 애가 없어 정말 고민했지만 그냥 카나데로 했습니다..
    10연차권은 아껴뒀다가 한정카렌 복각때...
  • 핑크 체크 스쿨P 2017/01/02 22:22 # 답글

    담당들을 소유중인 저는 지금 가지고 있는 스카웃으로 가지고 있는 쓰알들의 유닛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이번 스카웃으로 슈코를 데려와서 날개옷의 미녀(사에와 슈코 유닛)을 완성시켰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냐를 뽑아 러브라이카를 완성시킬까 했는데 슈코가 제 담당인 핑크 체크 스쿨과 연관이 있어서 뽑은 것입니다.(미호커뮤 출연 및 백댄서/쿄코쓰알일러 출연/와일드 윈드 걸에서 우즈키와 같이 출연)
    서브계정(뉴즈키를 못 뽑은 원통에 만든 계정 뉴부린을 뽑음)에서는 나오를 데려와서 트라이어드 프리머스를 완성시켰습니다.
  • 하루각하 2017/01/02 22:21 # 삭제 답글

    헐 쓰알 몇개 나오셨다고 중복이... ㅠㅠㅠ
  • 풉쾅 2017/01/02 22:43 # 삭제 답글

    저번 스카웃때 담당돌 가져왔더니 신데페스에서 귀신같이 중복으로 반겨주더군요. 중복이어도 기뻤지만 순간 그 복잡미묘한 느낌이란... 지금은 티켓만 사놓고 누굴 데려올지 고민입니다.
  • SAngel 2017/01/02 23:11 #

    전 카나코 SSR은 1장씩 더 뽑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3장째부터는... 생각을 좀 해봐야겠지만요. (...)
  • wheat 2017/01/02 22:44 # 답글

    개인적으론 역시 최애캐는 돈을 꼴아박고...
    차애나 3번째부터는 스카우트를 하는게 낫더군요. 한명까지는 꼴아박겠는데 그다음부터는 돈이... orz
  • SAngel 2017/01/02 23:12 #

    스카우트 티켓으로는 역시 담당이나 최애를 제외하고 데려오고 싶은 아이돌을 데려오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 유미P 2017/01/02 23:57 # 삭제 답글

    막짤 눈물이....
    그래도 카렌은 부럽네요 ㅠㅠ
  • 크레멘테 2017/01/03 01:21 # 답글

    마키노는 어차피 통상으로 나올테니 뽑을 때까지 돌려봐야 하는 걸까요...
    틧터에선 그런 말을 했지만 역시 이것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
  • ㅇㅇ 2017/01/03 12:08 # 삭제 답글

    혹시라도 우즈키를 처음 뽑았는데 중복이라서 허탈한 느낌을 피하기 위해 스카웃은 성능상 필요한 아이돌 위주로 뽑으려고 하네요
  • 가녀린 빙하 2017/01/03 17:27 # 답글

    소과금만 하는지라 담당돌 저격하기란 정말힘들어서
    이런 스카우트 티켓은 한줄기빛이네요.
    아냐 데리고 올수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 wpfh 2017/01/03 21:09 # 삭제 답글

    첫 스카티켓은 대리고오고싶었던 아이를 두번째는 큐트 돌 쓰알이 별루 없어서...이번에는 덱짜려고 큐트 비쥬얼로 치에리를...(시키도 후보였으나 통상 시키 쓰알은 모델링이 맘에안들어서...)덱 만드는게 중점이 되니...스카도 그냥그냥 좋더군요...여담으로 니나쓰알이 스카 10연차에서 나왔다는건 안비밀...
  • chedul 2017/01/04 00:28 # 삭제 답글

    사실 데려오고 싶어도 카에데씨라 못 데려옵니다.. ㅠㅠ
  • SAngel 2017/01/04 06:41 #

    한정 카에데는 아직 복각 찬스가 있고, 페스 카에데는 절기마다 기회가 오니, 열심히 돌리다 보면 언젠가는!
  • 순수한 산타클로스 2017/01/04 23:11 # 답글

    한정미즈키씨를 뽑고싶은데 예전에 날린거에 또 날린다고 생각하니 으으... 통상 나와주시지 않으려나.. 싶네요
  • 시크릿트릭 2017/01/04 23:57 # 답글

    저는 평범하게 미레이 데려왔습니다.
  • 대공 2017/01/10 11:49 # 답글

    전 스카우트 티켓이라도 그저 어디냐 싶습니다 ㅠㅠ
    이제 다음 페스까지 쥬얼 쟁여두고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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