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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스페셜 커뮤 - Sweet Witches' Night ~6명째는 누구~





Sweet Witches' Night ~6명째는 누구~(Sweet Witches' Night ~6人目はだぁれ~)
노래 : Sweetches (모리쿠보 노노, 미무라 카나코, 토토키 아이리, 시이나 노리코, 오이카와 시즈쿠)

un deux trois♪ un deux trois♪ 秘密のワルツ
un deux trois♪ un deux trois♪ 비밀의 왈츠

「さぁいらっしゃい」
[자 어서 오세요]
「甘いお菓子もありますよ」
[달콤한 과자도 있답니다]
「私たち5人が」
[우리들 다섯이]
「魔法の世界へ」
[마법의 세계로]
「連れていってあげる♪」
[데려가 줄게요♪]

甘い香りに誘われて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不思議なおうちにやってきた
이상한 집에 찾아왔어요
こっちおいでよ私たち
이리로 오렴 우리들은
キミのことずっと待ってたの
너를 계속 기다렸어
一口で わかるでしょ
한 입 먹어보니 알겠죠
ここはおとぎの世界よ
여기는 동화 속 세상

un deux trois ♪ un deux trois ♪ 秘密のワルツ
un deux trois ♪ un deux trois ♪ 비밀의 왈츠

愛情込めていっぱいの
애정을 담아 가득히
おいしいお菓子をご用意します
맛있는 과자를 준비할게요
魔法の杖一振りで
마법의 지팡이를 휘두르면
めくるめく世界の扉へ
빙글빙글 도는 세상의 문으로

キミはもう この味の 虜になって
넌 이미 이 맛에 사로잡혀
6人目の魔女ッ子になるの
6명째의 마녀가 되는 거야

素敵なリズムに身を任せ
근사한 리듬에 몸을 맡기고
一緒にダンス 踊りましょう
함께 춤을 춥시다
魔法の杖一振りで
마법의 지팡이를 휘두르면
めくるめく世界の扉へ
빙글빙글 도는 세상의 문으로

un deux trois ♪ un deux trois ♪ 秘密のワルツ
un deux trois ♪ un deux trois ♪ 비밀의 왈츠



-SAngel-



"옛날 옛날 어느 깊은 숲속에 이상한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5명의 마녀가 살고 있었는데, 마녀들은 때때로
맛있는 스위츠를 만들어 파티를 열어 사람들을 유혹했어요.
즐거운 노래소리와 달콤한 스위츠의 향기에 이끌려 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마녀의 동료가 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답니다."



...라는 괴기스러운 결말이 자꾸 떠오르는 노래였습니다. (...)








OP - Sweet Sweet Fairy Tail

“이곳은 어느 동화속 세상. 숲 속에 한 채의 이상한 집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4명의 신비한 마녀들이 살고 있었는데, 매일 과자를 만들어 먹으며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사무소-
카나코 : 얌... 음~... 맛있다~♪ 과자야, 과자야, 과자야♪ 넌 어째서 이렇게 맛있는 거니~?
아이리 : 그건, 이 스위츠들은 우리들이 애정을 듬뿍 담아서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게・
            다・가~
시즈쿠 : 오이카와 목장의 우유도 아낌없이 사용했어요-! 충분히 감칠맛이 배었을 거예요♪
카나코 : 아이리, 시즈쿠...! 최고야-! 오늘은 최고의 스위츠 파티다-!

(딸칵)

노리코 : 기다렸지! 과자 언니들! 추가로 도너츠 가져왔어! 자, 같이 먹자♪
카나코 : 와아-♪
??? : 저, 저기...
아이리 : 응? 방금 누가 말했니?
노리코 : 설마, 이 도너츠가... 말 한건가!? 드디어, 도너츠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구
            나...!
??? : 도, 도너츠가 아닌데요...!
노노 : 영차... 아, 모리쿠보인데요...
시즈쿠 : 노노! 설마 계속 책상 아래에 있었던 거예요?
노노 : 네, 네에... 프로듀서씨가 불러서 오긴 했지만, 있기 불편해서 여기에... 그렇게 책상 아
         래서 꿈을 꾸고 있었더니... 뭔가 시작되버려서... 나올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는...
아이리 : 그냥 빨리 나왔으면 됐을 걸! 과자 잔뜩 있으니까, 같이 먹자♪
노노 : 에... 먹어도 되요?
카나코 : 물론이지! 과자는 남이랑 같이 먹는게 더 맛있다구♪
노리코 : 맞아, 맞아! 자, 도너츠! 모두 함께 만들자, 도너츠 고리!
노노 : 그럼... 잘 먹겠습니다... 우물... 우물우물... 맛있어.
아이리 : 우후후♪ 다른 것도 많으니까, 사양 말고 많이 먹으렴. 자아, 5명이 있으니... 이걸로
            전부 모인 건가?
시즈쿠 : 네, 멤버가 전부 모였어요! 이제 프로듀서씨만 오시면 되겠네요.
노노 : 아, 이거, 일 때문에 모인...?
카나코 : 응! 근데 모처럼 이 멤버가 모였으니, 이왕이면 스위츠 파티도 같이 하면 좋겠다 싶
            어서!
노노 : 이왕이면... 스위츠 파워가 대단해... ...인데, 어라? 5명?
아이리 : 자, 모두 모였으니 밀크티로 건배하죠♪ 하나, 둘- 건배♪
카나코&시즈쿠&노리코 : 건배♪
노노 : 앗... 건배...

********************

아아리 : 아, 프로듀서씨, 수고하십니다! 스위츠, 잔뜩 차려놨어요♪
프로듀서 : 고맙구나. 근데...
시즈쿠 : 그 전에 일정 얘기, 말이죠. 이번엔 어떤 일이에요?
프로듀서 : 스위츠 샵과의 콜라보야.
카나코 : 와아-! 꿈만 같은 일...♪ 기뻐요! 그치, 노노야!
노노 : 에, 저기... 정말로, 모리쿠보도...? 다른 사람은 알겠는데... 왜?
프로듀서 : 콜라보의 테마는 스위츠 메르헨.
노노 : 메르헨... 동화? 뭐어... 읽는 건 좋아하지만... 제가 메르헨...?
노리코 : 응, 메르헨하다고 생각해! 그 뭐냐, 책상 밑의 요정씨!
시즈쿠 : 아아- 노노가 있던 책상은 어느샌가 조금 정리가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노노 : ...모리쿠보, 살짝쿵 도시전설. 근데, 메르헨에... 스위츠...?
아이리 : 음- 노노, 스위츠는 좋아하니?
노노 : 에? 조, 좋아하는데요...
아이리 : 그럼 우리랑 친구네♪
노노 : 아우... ...아, 네에.
카나코 : 우후훗. 이번엔 스위츠를 좋아하는 5명이서 동화처럼 달콤한 세계에 도전하는 거군
            요! 저기, 노래 말고 다른 기획도 있나요?

(기획서를 건넨다)

노리코 : 어디어디~ [멤버들이 고안한 오리지널 콜라보 스위츠를 제작합니다]래!
아이리 : 와아...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 어떤 스위츠가 좋을까~♪
노노 : 스위츠를, 생각해...? 무무...무리난제...
시즈쿠 : 으-음. 저도 과자는 그렇게 자주 만드는 편이 아니니까. 노노, 우리 같이 힘내요-!
노노 : 네, 네에...
노리코 : 좋았어- 오리지널 도너츠를 잔뜩 생각해야지! 그럼, 오늘은 이걸로 끝?
아이리 : 이제 유닛트명만 정하면 되겠네요. 어디보자... 테마가 [스위츠 메르헨]이고, 곡명이
            [Sweet Witches' Night ~6명째는 누구~]
카나코 : 과자 마녀들의 노래, 인가? 과자, 마녀들... 스위트・위치즈...?
노리코 : 스윗치즈!
카나코 : 우후훗, 노리코, 재밌는 발상! 쿠키 하나 추가♪
아이리 : 알기도 쉽고 좋을거 같아. 그럼 이렇게~ 영어로 써서~... 짠! [Sweetches]♪
노노 : 오오...
노리코 : 와- 그럴싸하다! 근데 아이리, 영어도 할 줄 알았구나, 대단대-!
아이리 : 에헤헤♪ 일단은 이 중에서 제일 언니니까요♪
시즈쿠 : 멋져요! 영어로 하니까 세련되 보이기도 하고-
카나코 : 응♪ 그럼 결정! 그러면 Sweetches의 맡언니인 아이리! 결성기념 구호를 부탁합니
            다.
아이리 : 네! 그러면 갑니다~? 모두 함께 달콤~하게, 힘내자~!
카나코&시즈쿠 : 오-!!
노리코&노노 : 오-! / 오...

“그렇게, 새로이 찾아온 견습 마녀가 합류하여 5명은 스위츠 가게를 열게 되었습니다.”
“과연, 견습 마녀는 어엿한 마녀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녀들은 대체 어떤 스위츠를 만
들게 될까요?”
“이상하고도 신비한 스위츠 가게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1화 – 포로롱파인☆애플파이

“아주 귀여운 애플파이 마녀는 깜빡쟁이. 시간을 깜빡하기도 하고, 무심코 옷을 벗어버리기도
하고. 누구라도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덜렁이 공주님 같은 소녀. 그런 그녀이지만, 과자 만드
는 솜씨는 일류. 오늘도 특기인 애플파이를 애정을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삑, 삑, 삑. 부탁
해요, 타이머군♪ 자, 이제 구워지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부엌-
카나코 : 아이리는 과자 만드는 솜씨가 대단하다니까. 손재주도 좋고, 굉장히 맛있게 구워질
            것 같아.
노노 : 아... 저도 그렇게 느껴요. 손짓 하나 하나가... 마법을 걸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여워...
아이리 : 에헤헤♪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과자 만드는 건 어릴 때부터 했었거든. 정해진 순
            서를 잘 지키는 것이 요령입니다♪ 그리고 맛있게 만들어지면 아빠랑 엄마도 기뻐해
            주고♪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에도 파이를 구워주기도 하고. 모두가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점점 좋아진 거야♪ 그치만 뒷정리 하는게 좀 서툴러서~ 후후, 늘 엄마가
            도와주곤 했어요.
노노 : 확실히... 싱크대에 빈 그릇이 산더미... 군데군데 카스타드도 튀어있고...
아이리 : 어, 어라~? 지금은 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노노 : 아. 아이리씨의... 그... 옷에도, 크림이...
아이리 : 에? 어머나. 빨아야겠네~ 웅...차...
카나코 : 아앗! 아이리, 여기서 벗으면 안 돼!

********************

아이리 : 갓 구워낸 따끈따끈 애플파이! 자, 먹어봐♪
카나코 : 음~ 맛있어~♪ 갓 구워서 그런지 더 맛있어~ 향긋한 파이에 살살 녹는 카스타드...♪
노노 : 음음. 맛있어...
아이리 : 기뻐해주니 다행이야! ...하지만 이건 오리지널 스위츠라고 할 수 없을 거야. 일단 만
            들어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을까 했는데...
카나코 : 으-음. 어렵네. 결국 만드는 건 프로가 할 테고... 평범한 과자는 안되겠지?
아이리 : 그러게요. 음~ 뭔가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나?
노노 : 으음... 과자 마녀의 노래니까... 마법 같은 과자, 라던가...
카나코 : 마법, 같은?
노노 : 아... 모리쿠보 따위가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아이리 : 괜찮아. 그보다 노노의 아이디어를 말해봐. 듣고 싶어♪
노노 : 그러니까... 만약 아이리씨가 마녀라면... 어떤 마법을 쓰고 싶어요?
아이리 : 음~ 아. 난 더위를 많이 타니까, 옷을 빨리 벗을 수 있는 마법?
카나코 : 그건... 안-돼!
노노 : 그, 그런게 아니라요. 마법의 힘으로, 평소의 자기라면 할 수 없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아이리 : 음-... 글쎄. 난 언제나 누군가에게 보호만 받았으니까, 가끔은... 내 쪽에서 밀고 나
            가보고 싶어. 전 특별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아이돌이 아니에요. 그래도 그런 날 보
            며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싶어서, 싱글벙글 웃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돌이 됐는
            데... 만약 마법의 힘으로 변할 수 있다면... 내 쪽에서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 달콤~한 애플파이 같은 내게서, 조금은 짜릿한, 자극적인 맛의 나로...
카나코 : 아이리는, 가끔 너무 자극적이라 깜짝 놀랄 때도 있지만...
아이리 : 그래? 그치만, 깜짝 놀라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 그럼
            굉장히 재밌을 것 같지 않니!
노노 : 이, 이보다 더 놀랐다간... 두근두근이 위험할지...도...
아이리 : 후훗♪ 좋아-! 그런 이미지로 다시 한 번 애플파이를 생각해볼게요. 고마워, 노노,
            카나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언니 마녀의 신작 스위츠. 한 입 먹어보니, 어머나 세상에. 얼얼하고
짜릿짜릿, 톡톡 터지는 애플파이. 자기도 모르게 한 입 더 먹고싶어지는, 신비한 파이. 달콤하
기만 한게 아니에요. 먹으면 깜짝 놀라는 자극적인 애플파이를 드셔보세요...♪”



********************





2화 - 둥글게 뚫린☆도너츠

“도녀츠 마녀는 도너츠를 너무 좋아해. 아침부터 도너츠. 첨심은 도너츠. 간식에 도너츠. 디너
도 도너츠, 하루의 마무리로 야식 도너츠. 도너츠를 먹고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도너츠 마녀.
대체 어떤 도너츠를 만들려는 걸까?”

-사무소-
노리코 : 아아~...으으~... 더는 안 돼! 내 안의 도너츠는 이미 텅텅 비었다구!
시즈쿠 : 노리코, 왜 그래요? 도너츠를 전부 먹어버린 거예요?
노리코 : 응, 오전 레슨 열심히 한 상으로 먹어버렸어. 가 아니라, 아이디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구. 도너츠의 구멍처럼 휑하게!
카나코 : 그러니... 으음,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했는데?
노리코 : 그게 말이지. 마법의 도너츠란 설정으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도너츠나, 한 입
            먹을 때마다 맛이 변하는 도너츠 같은거...
시즈쿠 : 와아- 하지만... 그건 만들기 힘들어 보이네요...
노리코 : 그렇다니까. 그거 말고도 도너츠 수첩에 적어둔게 있는데. 달콤한 도너츠, 쌉쌀한 도
            너츠, 컬러풀 도너츠, 바삭바삭한거, 울퉁불퉁한거, 과일이 들어간거, 쵸콜렛, 와풍 등
            등등...
카나코 : 와아, 엄청 생각했구나! 대단해, 노리코!
시즈쿠 : 그러게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느라 지치진 않았어요? 한 숨 돌리는게 어떨까요.
노리코 : 으으~... 고마워, 얘들아!
카나코 : 오늘은 사무소 오다가 화제의 도너츠 가게에 들렸어. 사왔으니까 모두랑 같이 먹자!
노리코 : 에! 정말!? 엄청 줄 서 있는 거기!? 고마워, 카나코! 그래, 먹자, 먹자-!

********************

노리코 : 우물우물... 우~응, 맛있어! 말랑말랑... 고급 도너츠구나. 음음♪
시즈쿠 : 우후훗. 노리코는 정말 도너츠를 좋아하네요.
노리코 : 응! 너무 좋아! ...그치만... 좋아한다고 해서 뭐든 가능한 건 아닌가봐. 이렇게 도너
            츠를 좋아하는데. 뭔가, 이렇게... 확 끌리는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얌, 우물우물...
카나코 : 으-음... 노리코는 어쩌다 그렇게 도너츠를 좋아하게 됐어?
노리코 : 음? 으-음... 왜인지는 잊아버렸어... 그치만 난 어릴 때부터 누군가에게 뭔가를 주는
            걸 좋아하는 애였대. 친구가 모이면 같이 간식 같은거 먹잖아? 그 때 엄마가 늘 도너
            츠를 사다줬어. 근처에 도너츠 가게라도 있었던 걸까? 그리고 언제나 도너츠가 있었
            고... 그래, 도너츠는 말이지, 가장 기쁜 간식이라고 생각해! 맛도 다양해서 뭘로 할
            지 고르는 것도 재밌고. 그리고 반드시 한 사람당 한 개씩 먹을 수 있어! 이쯤이면
            특별대우 받는 것 같지 않아?
카나코 : 과연~ 스낵 과자는 다 같이 집어 먹는 거고, 케이크는 조금 비싸니까 매번 먹을 수
            는 없으니까...
노리코 : 그거야! 도너츠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인데도 훌륭한 스위츠라구! 그렇기에 많
            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거고.
시즈쿠 : 후후훗. 도너츠 얘기가 나오니 완전히 기운을 차렸네요.
카나코 : 그래야 노리코지! 좋아한다고 해서 뭐든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했지만... 좋아하기
            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거야.
노리코 : 응♪ ...좋아, 다 먹으면 또 힘을 내볼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즐거운 도너츠, 찾아
            내겠어!

“도너츠는 모두와 맛있게 먹는 것. 도너츠는 다양한 맛을 고르며 즐기는 것. 도너츠는 한 사
람에 한 개인 특별한 간식. 거기서 도너츠 마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도너츠를 만드는게
아니라, 모두가 도너츠를 즐길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된다, 라고. 그렇게 도너츠 마녀는 마법
으로 도너츠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도너츠가 열리는, 꿈의 나무예요. 그 나무의
주위에는 기쁘게 도너츠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의 고리가 펼쳐지겠지요...”



********************





3화 – 밀크미라클☆모모모모모

“밀크의 마녀는 느긋한 성격. 사이 좋은 소에게 받은 아주 농후한 밀크를 매일 마법의 트럭으
로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자랑하는 밀크를 동료 마녀들에게 제공하여, 완성된 스위츠를 밀크
와 함께 즐기는 것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그녀의 일상입니다...”

-부엌-
시즈쿠 : 여러분. 제 고향집에서 우유가 왔어요-
아이리 : 와아, 고마워요. 이걸로 또 맛있는 카스타드 크림을 만들 수 있겠어요♪
시즈쿠 : 얼마든지 있으니까,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아이리 : 네! ...그러고 보니 시즈쿠는 어떤 스위츠로 할지 정했어요?
시즈쿠 : 그게,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막연하게 유제품을 사용한 무언가로 할까 생각 중이에
            요. 모두를 돕다 보면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아이리 : 그랬군요. ...우후훗. 그런거라면 아주 믿음직한 사람이 있어요. ...노노~ 책상 아래서
            나와주세요-!
노노 : ...부, 불려나와 버렸어요. 네...
아이리 : 전에 제가 곤란해할 때 노노가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줬어요♪
노노 : 에... 아니, 그건, 모리쿠보는, 딱히...
아이리 : 무슨 말이니. 마법 같은 과자란 단어를 제시해준 덕분에 내 스위츠 제작이 진척되었
            는 걸.
시즈쿠 : 마법 같은 과자...
노노 : 시즈쿠씨는, 마법으로 이루어보고 싶은 거...없어요?
시즈쿠 : 글쎄요. 원래 우리집의 우유를 어필하기 위해 아이돌이 된 거니까, 역시 많은 사람이
            우유를 마셔주면 좋겠어요.
노노 : 그럼... 우유 100%의 스위츠...? 아, 근데... 그래서는 그냥 우유...
시즈쿠 : 그렇죠. 우유의 맛을 알리는데는 우유를 그대로 마시게 하면 그만이죠. 아, 물론 집
            에서도 요구르트나 소프트 크림 같은 스위츠는 만들고 있지만요. 하지만 가게에서 팔
            기엔 너무 심플 한 것 같아서...
노노 : 으-음... 모리쿠보... 도움이 되지 못했어.
시즈쿠 : 다양한 스위츠에 우유가 사용되고 있으니, 어쩌면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
            을까, 란 생각도 드네요...
아이리 : 그렇지 않아요, 시즈쿠. 우유가 주역인 스위츠, 분명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시즈쿠 : 우유가, 주역... 핫! 그거, 굉장히 듣기 좋은 말이네요. 다양한 스위츠를 받쳐주고 있
            던 우유가 주역이 된다. 꼭 신데렐라 스토리 같아요!
노노 : ...밀크 공주님, 같은.
시즈쿠 : 네. 소박한 우유지만, 예쁘고 화사한 공주님처럼... 우유도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스위츠를 생각해볼게요!

“그리하여 완성된 밀크가 듬뿍 들어간 스위츠는, 휩 크림에 밀크 젤라또, 요구르트에 치즈 케
이크. 밀크의 맛이 가득 담긴 파르페였습니다. 밀크 크라운을 맨 위에 장식하고, 순백의 연유
를 스톨처럼 두른 그 모습은 마치 공주님. 틀림없는 주역급 스위츠였습니다...”



********************





4화 - 빅 휩☆러브 쇼콜라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가 멋진 쇼콜라 마녀는 과자를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
소녀. 쵸콜렛은 물론, 마카론에 쿠키, 크레이프랑 컵케이크. 물론 애플파이에 도너츠, 생크림
을 가득 담은 파르페도 정말 좋아. 하지만 오늘은 조금 고민이 있는 것 같아...”

-휴게실-
카나코 : 저기, 너희들에게 질문 하나 할게. 나를 보면 떠오르는 건?
시즈쿠&노리코 : 과자? / 과자!
카나코 : 역시나~ ...하아.
노리코 : 왜 그러는데? 웃음기 없는 카나코라니, 별 일이네!
시즈쿠 : 무슨 일 있었어요...? 우리라도 괜찮다면 얘기해주세요.
카나코 : 그게... 노리코라면 도너츠가 떠오르잖아?
노리코 : 정답!
카나코 : 그리고 시즈쿠는 우유고, 아이리는 애플파이라고 생각해.
시즈쿠 : 그러네요. 전 우유를 사랑하고, 아이리씨는 애플파이・프린세스니까요. 케이크 만들
            기는 전부 잘 하지만요.
노리코 : 근데, 그게 왜?
카나코 : 미무라 카나코라면 이거다! 하고 떠오르는 스위츠가 없어서. 자기 노래는 쇼콜라・티
            아라지만...
노리코 : 아- 카나코는 쵸코만이 아니라 다양한 과자를 가져와주니까!
시즈쿠 :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던 거군요. 어떤 과자로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긴 하죠. 전부 맛
            있으니까...
카나코 : 으~음... 그리고 나만의 오리지널 마법은 뭐가 있을까, 고민 중이야. 다들 각자 맛있
            어 보이는 개성이 있는데, 내 개성은...?
시즈쿠 : 카나코도, 아주 맛있어 보이는걸요.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고♪
카나코 : 앗, 맞다. 오늘은 말이지... 짜잔♪ 슈크림! 시즈쿠에게 받은 우유로 만들었어.
시즈쿠 : 와아- 기뻐요- 있다가 모두랑 같이 먹어요!
노리코 : ...으-음. 이렇다 할 오리지널이 없다고 하는데, 반대로 뭐든지 가능한 건 카나코뿐
            아냐?
카나코 : ...뭐든지?
노리코 : 응! 지난번에는 도너츠 사왔잖아. 그거, 내게 맞춰준 거 아니었어? 나였다면 상대가
            누구든 도너츠를 줬을 텐데.
시즈쿠 : 노리코의 말대로일지도. 오늘은 제 우유를 사용해서 슈크림을 만들어 왔고요. 다양한
            과자의 좋은 부분을 골라서 상대에 맞춰주는 게 카나코 아닐까요.
카나코 : 그렇게, 생각해요? ...에헤헷. 기뻐라.
노리코 : 응, 응! 카나코는 역시 웃는게 좋아! 과자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하게 웃는게 카나코
            인 걸!
카나코 : ...고마워, 얘들아! 너희들이 찾아 준 내 장점. 스스로는 찾아내지 못했을, 나의... 그
            래, 고민해봐야 어쩔 수 없겠지. ...아! 슈크림 먹고나서 아디이어 찾으러 가는거, 도
            와주지 않을래?
시즈쿠 : 물론이죠! 근데, 어딜 가려고요?
카나코 : 아주 좋은 곳♪ 아이리랑 노노도 불러서... 그리고 프로듀서씨도! 우후훗.


카나코 : 다양한 과자가 가득한 스위츠 뷔페♪ 누구라도 기뻐할 마법의 과자들♪ 마카롱만 해
            도, 봐요, 이렇게 컬러풀!

“그렇게 쇼콜라 마녀가 만든 것은 커다란 과자의 집. 쿠키의 벽에 쵸콜렛 문, 도어 벨은 마카
롱이고, 사탕으로 만들어진 창문... 전부 과자로 만들어진, 꿈의 저택. 이 집이라면 분명 누구
라도 기뻐해 주겠지. 그렇게 믿으며 쇼콜라 마녀는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였답니다...♪”



********************





5화 - 어릿어릿머뭇머뭇 바이바이☆멜타르트

“가장 마지막에 참가한 견습 마녀. 과자 만들기는 별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자기에게
자신이 없는 견습 마녀는... 견습 마녀는...?”


아이리 : 무슨 그림 그리고 있어요~?
노노 : 우에아아앗...! 아, 아, 아, 아이리씨. 언제부터...
아이리 : 노노가 여기에 있다고 하길래. 옆에 앉아도 될까?
노노 : 아... 에... .........네.
아이리 : 고마워. 실례하겠습니다. 근데 나 혼자 온게 아니라...
노리코 : 안녕- 나도 왔어!
노노 : 아우... 아이리씨랑 노리코... 아, 앉으세요...
노리코 : 실례합니다-! 오늘은 남의 가게니까 도너츠는 자제. 노노, 이 가게에서 추천해줄만한
            스위츠 없어?
노노 : 아, 타르트... 후르츠가 인기인 것 같아요...
노리코 : 좋아, 그걸로 해야지. 아이리는?
아아리 : 그럼 나도 같은 걸로 할까. 여기 주문이요♪
노노 : 근데... 둘은... 여기엔, 뭐하러...?
아이리 : 그야 물론 노노를 도우러 왔지! 뭔가 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지난번 레슨 때도
            고민하는 모습이었고.
노리코 : 응! 마법 같은 과자란 아이디어를 준 건 노노니까. 다음은 우리가 노노를 도울 차례
            라구.
노노 : 모, 모리쿠보를 위해... 일부러... ...고맙, 습니다. 아우.
노리코 : 우린 한 유닛트 동료인걸. 서로 돕는게 당연하지!
노노 : ...동료...인가요.
아이리 : 그래서, 스위츠의 아이디어는 어때?
노노 : 어떤 과자가 좋을지, 생각은 해봤지만... 모리쿠보, 제과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우선은 메르헨 세계를 생각해볼까 해서...
아이리 :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구나?
노노 : 그, 그렇게 거창한 건... 흔해빠진 그림이랑 포엠이니. 그치만... 이번의 노래도 그렇고,
         과자 만들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동화 같아서... 그림책에 나올 법한 마법의 과자라
         면... 과자의 지식이 별로 없는 저라도 떠오르는게 있지 않을까 해서...
노리코 : 굉장하다! 난 절대로 그런 생각은 떠올리지 못할 거야!
노노 : 굉장하지 않아, 하나도 굉장하지 않아... 그리기 시작하고서... 여러분에 관한 건 술술
         그려졌는데, 자기 차례가 되니, 도무지. 역시 모리쿠보는 안될쿠보...
아이리 : 노노, 그렇지 않아. 자기 일은, 자기가 보지 못하는 것도 있는 걸. 나도 그랬고.
노리코 : 그렇기에 자기를 잘 살펴보는 동료가 필요한 거야.
노노 : ......으으. 그... 모리쿠보를, 동료라고 해줘서... 필요로 해줘서... 기뻐, 요... ...그러니,
         정식으로 부탁할게요. 스위츠 모임의 구석 자리라도 좋으니... 끼워주세요. 잘, 부탁드립
         니다...
노리코 : 아하핫. 고리에는 구석도 중간도 없는 걸♪ 도너츠는 어디를 먹어도 도너츠! 모두가
            동등해!
노노 : 아우... 그런가...
아이리 : 우후훗. 자, 스위츠 먹으면서 이것저것 얘기해볼까? 노노가 좋아하는 것, 이루고 싶
            은 것... 이것저것♪
노리코 : 그리고 사무소로 돌아가면 부엌에서 같이 과자 만들기! 우리가 뭐든지 도와줄게!
노노 : ...네.

“내성적이고 소심한 견습 마녀가 좋아하는 것은 조용한 숲이나, 거기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
들. 선배 마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완성된 것은, 숲의 다람쥐들이 좋아하는 넛츠가 가득 들
어간 타르트였습니다. 결코 화사하지는 않지만, 아주 부드러운 맛이에요. 이렇게 견습 마녀는
선배 마녀들의 힘들 빌려, 훌륭히 과자 만드는 마녀의 동료가 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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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의 체취를 맡아보고 싶다...



덧글

  • 지지직시계양이 2017/02/04 14:48 # 답글

    노래 가사가 관점에 따라 잔혹동화(?)로 해석될 수도 있겠네요.
    (혹은 아이돌에 이끌려 영입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묘사한 것 같기도...)
  • SAngel 2017/02/04 15:46 #

    MV도 뭔가 어두운 곳에서 마녀들이 손짓하고 있고 말이죠. (...)
  • 소시민A군 2017/02/04 16:41 # 답글

    1화와 PPAP의 관계는...이 아니라, 아무도 단 것 먹기를 말리지 않는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맛있으니까 괜찮겠죠.
  • SAngel 2017/02/04 16:53 #

    P미팅에서 치아킹도 할 정도로 PPAP가 화재인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저랑은 코드가 안맞는지, 이게 뭔가...싶더군요.
  • 흩어지는달 2017/02/04 23:01 # 삭제 답글

    체취...
    야바이야바이야바이야바이야바이야바이
  • SAngel 2017/02/05 01:09 #

    단순한 지적 호기심일 뿐입니다.
  • Nerkas 2017/02/05 12:27 # 답글

    노리코가 드디어 일을..
  • SAngel 2017/02/05 14:32 #

    이벤트도 포함해서 정말 오랜만에 나온 것 같습니다. 데레마스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 Dante 2017/02/05 12:48 # 답글

    도넛 나무...역시 혼모노다
  • SAngel 2017/02/05 14:33 #

    근데 도너츠 나무는 저도 하나 있었으면 싶습니다. 간식은 걱정 없을 텐데... 여차하면 도너츠를 팔아서 돈 벌이를!
  • Polaris 2017/02/05 15:58 # 삭제 답글

    극장과 달력은 언제쯤...
  • SAngel 2017/02/05 21:37 #

    아마도 안할 듯.
  • 英火P 2017/02/06 10:56 # 답글

    이 마녀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간 칼로리 폭탄맞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달콤한 거라가지고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 SAngel 2017/02/06 20:06 #

    그래도 카나코가 주는 거라면 먹고 싶습니다.
  • Review 2017/02/07 12:21 # 삭제 답글

    마녀 소재 영화에서 현혹되서 끌려간 어린아이 등을 솥단지에 끌여서 잡아먹는 이야기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대 그걸 이 시리즈의 주제에 부합되게 바꾼 것 같내요.
  • SAngel 2017/02/07 20:50 #

    헨젤과 그레텔이 그런 얘기지요.
  • 시크릿트릭 2017/02/08 23:54 # 답글

    이번 커뮤 스토리 좋군요. ㅎㅎ
    노리코의 도넛 나무... 한번 만들어 보고 싶군요. ㅎㅎ
  • SAngel 2017/02/09 17:24 #

    미니어쳐로 해서 전부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면 어떨까싶네요. 나무는 설탕이나 쵸콜렛이면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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