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스카이] 오토쿠라 유우키 추억 에피소드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어린 느낌으로 연기해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군요.

하지만 이만하면 충분히 괜찮은 느낌.





이번에도 역시나 다리가 강조되는 일러라 흡족합니다.




이번 란코는 흉부가 많이 너프당한 느낌인데...

하지만 수치적으로는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유리코는 이러고 까불다가 사나에씨에게

지옥극락 떨구기 당하는 모습이 상상되었습니다. (...)

덧글

[5번베텔]

저는 카린같은 목소리면 딱좋겠다 싶었는데... 기대에 못 미친 목소리라 실망감이 크네요... 그래도 신인이니 잘됐으면...

[SAngel]

전 지금의 카린 목소리도 나쁘진 않아서.

[ㅇㅇㅇ]

묘하게 시즈쿠와 비숫한 목소리 같은데...

그다지 어리다고 생각되는 목소리는 아니네요...

도나키치 같은 계열로 생각했었는데

[SAngel]

노리코 수준이면 오토쿠라에겐 너무 어린 느낌이 될 것 같네요.

[Heiz]

목소리가 시즈쿠에서 느긋함이 빠지고 미호보다 차분한 그 사이에 있는 것 같은데...

동년배들보다 신체적으로도 성숙한 아이니까 그쯤이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SAngel]

하지만 실제로 신체적으로 성숙한건 키 뿐이라는 사실. (...)

[schragwerk]

그러고보니, 유우키는 말버릇이 있는 설정인데 연기만 보면 설정 폐기인가 성우가 까먹은건가.

[SAngel]

최근 나온 극장 등에도 살아있는 걸 보면 연기하기 힘들어서 생략했을지도요.
아니면 연기로 잘 표현이 안됐거나.

[ㅇㅇ]

근데 유리코는 혼자 망상이 심하긴 하지만... 그걸 대놓고 표출해서 주변을 당황시키는 방향의 에피소드는 없지 않았나요?

[SAngel]

적어도 자폭하는 타입의 캐릭터는 아니죠.

[오쿠히]

전 목소리는 괜찮은데 아직 연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차차 좋아지겠죠!

[SAngel]

신인이니까 그건 지켜봐야할 부분이겠네요.

[도미안]

연기톤은 좋은데 살짝 긴장한것 같은 목소리로 해주면 좋겠네요.
그냥 아스카 성우 공개 이후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건가 싶기도 하고

[SAngel]

쭈뼛쭈뼛하는 타입은 아니니, 전 지금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도미안]

동인에서 당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Rebirth]

왠일로 번역하신가 했는데, 성우가 결정되어서 열러가지로 번역하실 욕구가 생겨서 다행이네요. 목소리로는 어느정도 괜찮고 생각보다도 청순하다고 볼 수 있네요.

[SAngel]

노래도 그렇고 많이 보이쉬한 느낌이 듭니다.

[마일드비츠]

무난무난 하네요.

[SAngel]

아주 쌩뚱맞은 느낌은 아니니, 자꾸 들으며 익숙해지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