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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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눈동자가 바라기에 이루어지는 오늘이 있는 거야

이 순간을 새겨가는 Stage 왠지 눈부셔
언제나 한결같이 바라자 그리고 또 함께 빛나자
너와의 내일을 빛낼 그런 꿈이... 생겼으니까!


-너와의 내일을 바라니까-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귀찮아(...)져서 패스할까 했지만, 이번에도 일단 간단하게나마 라이브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에 다녀온 라이브는 새삼 말할 것도 없는 밀리언라이브 4주년 라이브!

모두가 욕한 꿈에 그리던 무도관에서의 3일!

이번에는 1일차와 3일차를 직관, 2일차는 LV였습니다.

직관은 양일 다 무대를 정면에서 바라보는 남쪽 스탠드석.

덕분에 직관일은 무대를 정말 잘 둘러볼 수 있었네요.

대신 거리가 멀어서 걸즈는 작았습니다만. (...)

그래도 무도관이 워낙 작다 보니, 스탠드 맨 후열이라도 다른 공연장 아리나 맨 후열이나 스탠드 1층 정도의 느낌?

정말로, 무도관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작다...

...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경기장이기도 하고, 사람 보다 몇 배는 큰 건물이니

가까이에서 보면 뭔가 느끼는게 다르겠지...라고 생각하며 갔지만, 역시나

작다...

...였습니다.

표를 보여주고 무도관 안으로 진입.

첫 날 자리가 스탠드 1층 최전열이라서 아리나석까지 정말 잘 보이더군요.

근데 참...

작다...

무도관이란게 꽤 의미 있는 장소이기는 하지만, 그건 일본인들에게나 그렇고

그런거 잘 모르는 외국인인 제겐 그냥 작은 공연장이란 느낌 뿐이었네요. (...)

아, 물론 그래도 마이하마 앰피시어터나 오사카의 오릭스 극장 같은 것보다는 당연히 큽니다.



아무튼, 사장님의 말씀과 코토리씨의 주의사항이 끝나고 걸즈들이 무대에 등장.

그리고 울려퍼지는 [Thank You!]

지금까지 엄청 들어왔고, 이번 라이브의 회장이 무도관인 이유가 이 노래 때문이란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밤 늦게까지 남아 모두 함께 만들었어. 직접 만든 [무도관]'이란 가사를 들으니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치만 라이브가 끝난 지금도 오프닝은 [Welcome!!]으로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3일 내내 한 번도 불려진 적이 없다보니, 점점 콩 라인 애니마스의 [CHANGE!!!!]처럼 되는 느낌이라.

오프닝의 땡큐와 TLF 각 팀의 전체곡(1일째는 선리듬・오케스트라♪ 2일째는 brave HARMONY 3일째는 Starry Melody)이

끝나고, 걸즈들의 간단한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라이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라이브 진행 구성은, 세트리스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LTF의 유닛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유닛트 멤버의 솔로 3곡 → 유닛트 곡 → 유닛트 멤버의 솔로 3곡... 같은 식으로.

1일차를 기준으로 한다면

카프리콘 멤버인 카나, 안나, 리오의 솔로곡이 이어지고 레오 팀으로 [극적! 무적! 사랑하고 싶어!]의 순서.

그리고 여기서 기존과는 다른 전개를 보여줬는데

솔로곡 파트에서는 다음에 부를 사람이 앞 사람의 무대 마지막에 등장해서 함께 부르고

다음 곡도 시작부분의 일부를 함께 부르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솔로 첫 곡인 [주문]의 마지막에 다음 타자인 난스가 나와서 키도랑 같이 부르고

난스의 [Happy Darling]을 키도와 난스가 같이 부르다가 키도가 퇴장.

이렇게 이어가는 구성이 은근히 좋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바통을 이어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누가 나올지 미리 알 수 있어서 펜라 준비하기 편했던 것도 있고요. (...)

이 진행은 3일차의 아리사 → 시호 부분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아미도 여기는 캐릭터와 노래의 텐션을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만.

시호가 나와서 업 텐션~ 업 텐션~! 하는 걸 상상하면 웃기잖아요.

[Up!10sion♪Pleeeeeeeeease!]와 [그림책]의 분위기도 아득하게 떨어져있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게 2시간 정도에 걸쳐 전반부가 끝나고, 후반전 돌입!

여기까지 LTF의 노래와 솔로 파트를 전부 불렀기에, 후반부는 기존 노래로 가는 걸까...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서프라이즈 게스트!

1일차는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당해버린 탓에 한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한 기억이 있네요.

분명 오늘 출연이 아닌 밋쿠들의 얼굴이 스크린에 잡히는데, 이게 뭔가 싶던.

그리고 이 순간 확신이 들더라구요.

비록 오늘 출연한 멤버는 12명(시클릿 제외)이지만, 이곳에는 틀림없이 37명 전원이 함께 하고 있다고.

모두가 함께 모여 있는 바로 그 무도관이라고.

솔직히 전반부까지는 어느때처럼 그냥 즐거운 라이브에 지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시작하는 후반전을 본 순간, 무도관 라이브는 제 인생 최고의 라이브로 바뀌었지요.

지금까지 수 차례의 아이마스 라이브를 경험하기는 했지만, 3일간 이렇게 감동한 라이브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날 36...아니, 37명 모두의 [Thank You!]는 그야말로 감동을 넘어 전율과 환희로.

사실 시클릿 게스트의 존재나 마지막 전원 등장 같은 건

사전에 사람들과 농담처럼 말하며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던 것들인데도

직접 목도하니, 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어차피 시클릿 있겠지! 이미 정신방벽은 완벽히 쳐놨다! 얼마든지 와봐라!

...란 상태였는데, 무슨 종이장 찟어버리듯 사정없이 뚫고 들어오는 감동과 놀라움의 물결.

좀 강하게 말해서, 10주년을 덧칠해버릴 정도의 충격을 받은 라이브가 바로 밀리마스 4주년 라이브.

정말 오길 잘했다! 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1일차에서 인상적인 무대라면 역시 유우챠(에밀리)의 [미소의 날]

퍼스트에서는 도중에 울음을 터트려 실패(?)했던 무대였지만 이 날은 마지막까지 무사히 완창을 했습니다.

본인 블로그에 가 보면 이 노래에 대한 생각과 이 날의 무대에 대한 감상을 읽어볼 수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꿈의 무대)

그리고 화제라면 화제의 노래인 [NO CURRY NO LIFE]의 MC에서

리카네(리오) : 이 노래는 카레와 그이(일본어로 카레)의 중의적인 의미...
난스(안나) : 난 그냥 카레 노래인 줄 알았는데...
키도(카나) : 나도...

...응, 나도. (...)

카레 타령 하는 네타 송인줄로만 알았지, 저런 발상은 꿈에도 해본 적 없었습니다. (...)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던 서프라이즈 게스트.

어째서인지 전 이 때까지 TA의 존재를 완전히 망각하고 있는 상태였기에

노래가 중반을 넘어갈 때까지 뭔 노래인지 감을 못잡을 정도로 당황했었습니다.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게스트가 모인 오토메스톰도 정말로 기뻤고요.

MC에서 다른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밋쿠랑 리에숑이



이 포즈 취하며 노는 모습이 귀여웠네요.

이 때 말하던 멤버가 거의 반대편에 있던 멤버였기에, 아마 BD에는 안담길 것 같기도...



2일째에 인상적이었던 무대...랄까, 아쉬웠던 무대는

이 날은 LV였기에 [붉은 세계가 사라질 무렵]을 라이브로 보지 못했다는 것.

첫 날에 TA01이 나왔으니, 이 날은 02(인협물)가 나오지 않을까 살짝 희망을 가졌지만

하필 인협물 멤버 중 한 명인 이나가와(타마키)가 이 날 소속사 이벤트에 참가하는지라

못나오는게 확실했기에...

그 외에 인상적인 것이라면, 보통 라이브 시작은 분위기도 띄울겸 해서

활기찬 노래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2일차 첫 솔로 무대는 치즈루의 [사랑의 음색 라인]이었다는 것도

이색적이라면 이색적이라고 해야할까나?

그리고 MC에서 토크를 하다가 밑도 끝도없이 '하나'라고 하는 코코(토모카).

순간 떠오르는 건 당연히 천공기사단의 일곱 맹세? 계명?

LV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셋'부터는 확실하게 회장의 모두가 하나 되어 맹세를 말하더군요.

하지만, 전 외우지를 않은 탓에 한 마디도 못했습니다...orz

다음 라이브까지는 외우겠습니다, 토모카님!

그리고 또 하나, 화제가 되었던 프리더 드립.

BlueMoon Harmony팀의 의상 배색이 꼭 프리더 같다고 윳케(스바루)가 말한게 발단이 되어

이 날 걸즈들이 종종 프리더 드립을 써먹으며 웃음을 선사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얘기지만, 전 Sunshine Rhythm팀의 의상을 보고 옆집의 F-LAGS 의상이 떠오르더군요.

둘 다 3색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BlueMoon Harmony팀의 의상은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킷 이미지보다 훨씬 더 예쁘더라구요. 적당히 어레이지도 했고.

이 날 멤버들이 유독 마지막 인사에서 울었던 것도 인상적이라면 인상적.

그리고 라이브와는 별개로, LV 외장에서 앞에 듄느가 앉았는데

장비도 꽤나 충실하고, 그야말로 '즐길 줄 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호응도 정말 잘하고, 가끔 리듬을 타며 몸을 흔들거리기도 했는데

걸리적거린다기 보다는, 정말 즐거워 보이더군요.

...아!

인상적이었던 무대 생각났다!

바로 아크리우스의 [기다리는 Lacrima]

멤버들의 보컬치가 어찌나 높던지, 들으면서 전율했습니다.

집에 와서 CD 음원으로 들으니 역시나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로!

특히나 삐라미(레이카)와 베이센(사요코)의 가창력이 굉장해서 아이미가 좀 많이 밀리더군요.

라이브로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무대였네요.

그리고 후반전 [별들의 심포니아]에서 밀키웨이 멤버들이 호시이 미키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한 마디씩 하는 것도 굉장히 좋았던 연출.

솔로 파트에서는 아이미도 유성군 부르던 도중에 우리에게 노래를 시킨 것이 인상적.

뿅키치랑 리에숑에 이어, 또 우리가 불러야 할 노래가...

아! 스바루 노래에도 도중에 우리가 부르는 부분이 있었네요.



그리고 문제(?)의 3일째...

이 날의 개인적 하일라이트라면, 드디어 염원하던 후우카의 [오렌지 빛 하늘 아래]를 들었다는 것.

감상에 대해서는 어딘가에 끄적여둔게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고...

그 외에도 정말 감동과 놀라움이 응축된 라이브였습니다.

어떤 감동과 놀라움었는지는 위에 조금 끄적이기도 했고, 이미 다들 아실테니 이것도 생략.

아, MC에서는 모모코P를 자칭하는 쵸쵸씨가 케이코(모모코)의 인사에 팔짝팔짝 뛰는게 재밌었네요.

파트 끝나고 MC에 펜라까지 들고 등장하기도 했고.

이 날 라이브쪽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Up!10sion♪Pleeeeeeeeease!]

리에숑이 부르는 파트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습니다.

MC에서도 이번건 버전 3.5 정도로 진화했다고 했고 말이죠.

5주년에서는 전부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나?

아, 그리고 마지막 인사에서 리에숑이 웬일로 깔끔하게 코멘트를 끝낸 것도 놀랍다면 놀라운 부분이었습니다.

당장 1일째에 게스트로 나와서 인사 했을 때도 말이 정리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에... 제가 바로... 그래요, 제가 바로! 서프라이즈로 등장한! ...무라카와 리에입니다!'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리고 [애타는 마음에 불을 붙이고]

원래는 타네다(코토하)까지 해서 5명 전원이 모였어야 하는 무대였지만, 아시다시피 그녀는...

하지만 노래가 시작한 순간, 무대를 비추는 조명은 5개였습니다.

그곳에 있어야 할 사람은 없었지만, 확실하게 5개의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있었지요.

도중에 멤버들의 코멘트에서는, 특히나 유키네(메구미)의 박력이 굉장했습니다.

MC에서도 타네다가 없이 이 노래를 불러도 되는걸까 많이 고민했다고

하지만 메구미라면 분명, 코토하가 없기에 우리가 더욱 완벽하게 이 무대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을 거라며

결심을 굳혔다는 말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또 이 날 작열소녀 멤버들은 유키네가 만든 코토하의 이미지 컬러 장식을 몸에 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듣고 알게 되었는데, 코토하 컬러의 조명이 유키네의 손이 비쳐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회장에서는 아쉽게도 거리가 멀어서 그런걸 확인할 수 없었지만, BD에 분명 있으리라 봅니다.

여기서도 꽤나 울었는데, 다음 무대는 밀리마스 코믹스에서 만들어진 노래인

미라이, 시즈카, 츠바사의 [너와의 내일을 바라니까]

노래 시작 전에 뿅키치(미라이)가 코믹스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말하며

거기에 응하며 등장한 뻔히 올걸 알고 있었던 시클릿 게스트 코로아즈와 마치코.

노래가 시작되고 도중에 스크린에 흑백으로 과거 라이브 영상이었는지 전날 라이브 영상이었는지가 잠깐 흐르는데

이게 또 눈물샘을 강하게 자극하더군요.

밀리마스 코믹을 전부 읽지 않고 간게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 후 가미P에 의한 놀라운 정보들과 밀리마스의 새로운 신곡, 그리고 감동의 절정인 37명의 [Thank You!]까지

정말 계속되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이번 라이브는 제 인생 최고의 라이브였지만, 동시에 가장 큰 오점을 남긴 라이브가 되어버렸습니다.

후반전 들어서서 화장실이 급해지더군요.

라이브 시작 전에 해결해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수분 섭취가 많았었나 봅니다.

중간 휴식도 없는지라, 어떻게든 앵콜까지 참아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이러다가는 도저히 라이브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기에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타이밍에 자리를 이탈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라이브 중에 자리를 벗어나지는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그것이...OTL

자신에 대한 한심함과 분노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무대에 선 걸즈들에게 너무 미안하더군요.

다음 부터는 좀 더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ㅠㅠ



이번에도 역시나 두서없이 길어져버렸습니다만, 라이브에 대한 감상은 대충 이 정도로군요.

정말 많이 놀라고 감동 받았던 라이브였기에, 라이브가 끝나고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고 몇 번을 생각했는지.

진짜 LV 영상 유출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

BD가 빨리 좀 나와줘야 할 텐데...

이번 무도관 라이브를 전부 보고서

이번 라이브는 3일간에 걸쳐서 열린 3번의 라이브가 아니라

3부로 나뉘어서 진행된 1회의 라이브


라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라이브를 보고 오신 분이라면 이 말이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데, 어떨려나요?

이상으로, 밀리언라이브 4주년 라이브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덧글

  • 핑크 체크 스쿨P 2017/03/18 21:35 # 답글

    막짤이 핵심이네요.(밀리 후카P)
    타네다 보고싶네요. ㅠ ㅠ
  • SAngel 2017/03/20 21:46 #

    유일하게 하나 넣었는데, 저거 덕분에 2일이나 보고 올 수 있었죠.
  • 스탠 마쉬 2017/03/18 22:00 # 답글

    타네다씨 쾌유하길...
  • SAngel 2017/03/20 21:46 #

    뭔가 근황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일드비츠 2017/03/18 22:49 # 삭제 답글

    나도 밀리마스에 손을 대야 하는 것인가

    곧 붐도 올꺼 같은데
  • SAngel 2017/03/20 21:47 #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을 겁니다.
  • DeathKira 2017/03/18 23:56 # 답글

    좀 더 노력해볼 걸 그랬나 싶군요 티켓 구하는 거.. ㅠㅠ
    이정도로 역대급이었다니..
  • SAngel 2017/03/20 21:47 #

    이번 라이브 정말 좋았네요. 이제 4주년이긴 하지만, 밀리마스 라이브 중에는 제일 좋았던 것 같은.
  • 세건 2017/03/19 05:03 # 삭제 답글

    제가 지금까지 본 아이마스 라이브 중에 가장 즐거웠고 놀랐고 흥분했고 감동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만큼, 영상화가 빨리 됐으면.. 했던 라이브가 있었던지..
  • SAngel 2017/03/20 21:47 #

    블루레이는 올해 안에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ㅁㄴㅇㄹ 2017/03/21 00:23 # 삭제 답글

    마지막 줄에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무/도/관으로 찢어놨다고 할 땐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놀래켜줄 줄이야...
    앞으로도 37명 계속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요새 방향이 최대한 많은 걸즈를 내보내자! 인 것 같긴 한데...
  • SAngel 2017/03/22 11:45 #

    다음엔 정말로 하루의 공연에 전원이 출연하는 그런 라이브가 성사되면 좋겠네요. 회장이나 걸즈들 스케쥴 조절이 장난 아니게 힘들겠지만.
  • 다콘P 2017/03/21 22:38 # 삭제 답글

    다들 기억력이 좋은 것 같아서 부러워요.
    전 2일차 밖에 보지 못했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냥 킹왕짱 기분이 좋았다는 것과, 진짜 최후방 자리란게 이래서 안 좋은 거였구나(...)는 교훈 정도가 생각나는군요.
    (성우 얼굴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왔지만 정작 눈에 보인 건 얼굴없는 초소형 미니어처......)
  • SAngel 2017/03/22 11:47 #

    처음부터 그런걸 기대하면 실망이 커지는 법입니다. 실제로 직관 간다고 해도 걸즈들 얼굴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자리에 앉는 사람은 아주 소수니까요. 완전 육안...이라고 하기엔 미묘하지만, 망원경 곁은걸 챙겨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큰건 무거우니 적당한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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