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shunei.egloos.com




머나먼 항해의 시작

밀리마스 라이브도 일단락 되었기에, 슈로대V를 시작했습니다.

딱히 한정판 특전에 흥미는 없었기에 일반판을 살까 했는데,

한글판 초회한정이랑 비슷한 가격으로 밀림 할인품이 있길래 그 쪽을 구입.

덕분에 초반부터 그룬과 흇케를 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안그래도 쉬운 초반을 훨씬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전력 부족한 초반에 주력급 멤버가 둘이나 추가되는 건 여러모로 도움이 되니.

그치만, 역시나 그룬이랑 흇케 파일럿은 신캐릭터 말고

기존의 4차나 F 멤버 중에 선발했으면...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습니다.

크로스 오메가에서도 흇케 타는 건 또 전혀 다른 신캐릭터고.

안그래도 OG에서 애들 감당 못하면서 왜 이렇게 새로 찍어내기만 하는 건지...=_=

스토리적으로도 일단은 OG MD보다는 재밌는 것 같네요. 재미없으면 문제다

약간 날림적인 진행이 있어보이는 감도 있지만.

료마랑 테츠야가 아군 될 때, '넌 날 도왔으니 우린 같은편'이라며 후다닥 아군이 되는 건, 참 뭐랄까...

만약 쟤들이 적의 스파이였다면 야마토는 명왕성에서 끝장났을지도...란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같은 슈로대인데도 만드는 팀이 달라서 그런지 알게 모르게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본 판권작이 1차 Z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스킬 시스템은 기존의 PP로 달아주는 것보다 나아 보입니다. 아직까지는요.

PP 시스템은 아무래도 빨리 등장해서 출격 횟수가 많은 캐릭터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초기 멤버랑 늦게 들어오는 멤버랑의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으니.

그리고 이번 작품을 해보니, OG 시리즈가 움직이기는 엄청 움직인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V도 움직이기는 하는데, 여기저기 눈속임으로 때우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말이지요.

실제로도 뭔가 동작마다 중간 컷이 부족한 느낌도 받고.



아무튼 이제 명왕성을 막 벗어났는데, 이번엔 과연 얼마만에 클리어 할 수 있을런지...

일단 목표는... 여름까지로 잡아볼까?







1화 야마토 발진 장면에서 난부만 DVE가 없어서 피식 했습니다.

...아니, 얘도 엄연히 야마토팀으로서 성우 있잖아...

기관장 영감님조차 음성 지원하다가 왜 얘만 무음성인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링크


현재 거주지


하라 유미의☆heavenly cafe☆


긴급 연락용 트위터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