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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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스페셜 커뮤 - Happy New Yeah! 3화

Sweets & Bouquet

-거리-
린 : 음... 이것도 아닌데. 이대로도 괜찮긴 한데... 근데, 으-음. 조금 더 마음이 담긴 무언가
      를...
하나코 : 헥헥헥헥...
린 : 미안, 하나코. 친구에게 줄 꽃다발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줄래.
하나코 : 끼잉...
린 : 그런 표정 하지 말구... ...알았어. 가자, 산책하러. 기분전환을 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도 모르니까
하나코 : 멍!
린 : 후훗,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니. 앗, 정말. 후훗, 아하핫!

-복도-
린 : 하아. 결국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 ...어쩔 수 없지 오늘은 레슨에 집중하자.

-레슨 룸-
카나코 : 앗, 안녕, 린! 오늘 레슨, 힘내서 하자!
린 : 안녕. 빠르네. 벌써 와있었구나.
카나코 : 응! 모두랑 레슨할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해두고 싶어.
            아, 그리고 말인데. 어제 너희가 보내 준 동영상을 보고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
            서... 같이 확인해주지 않을래?
린 : 응, 그래. 준비하고 올 테니까, 잠깐만 기다려. 하나코.
카나코 : 고마워, 린! .........응?
린 : 응...? ...아, 미안. 실수했어...

(동영상 확인)

린 : ...이쯤에서 끝낼까. 레슨 시작하기도 전에 뻗으면 안될 테니까.
카나코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같이 확인해줘서 고마워, 린! ...후훗♪
린 : 뭐니, 갑자기. ...혹시, 아까 일? 미안. 개 이름이랑 헷갈리다니...
카나코 : 아냐, 괜찮아. 그냥, 빈틈없는 린도 실수할 때가 있구나 싶어서♪
린 : 나도 놀랐어. 이런 실수를 하다니. ...딴 생각을 해서 그런 건가.
카나코 : 그랬구나... 아, 그렇지! 머리를 쓸 때는 당분을 섭취가 제일이지! 자, 밤과자! 엄마랑
            같이 만든거야♪ 굉장히 맛있어!
린 : 고마워. 설음식으로 자주 보는 거구나. 길한 음식이라지, 아마?
카나코 : 밤과자는 금전운을 올려준대. 설음식은 참 대단해. 음식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고,
            먹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니까...
린 : 말장난스러운 것도 많지만. ...행복을 빌어준다라. 이번에 부를 노래도 그런 분위기지.
카나코 : 그러고 보니 비슷할지도. 축하한다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린은 다양한 [축하]
            를 알고 있지 않니?
린 : 내가? ...으-음. 딱히 떠오르는게 없는데.
카나코 : 그 왜, 린네 집은 꽃집을 운영하잖아? 꽃은 축하할 때 사는 거니까.
린 : 아아, 그런 의미. 확실히, 뭔가의 기념으로 꽃을 사러 오는 손님은 많아. 결혼기념일이나
      아이들의 발표회라던가.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꽃집도 좋은 직업이란 생각이 들어.
      누군가가 누군가를 축하하는 걸 도울 수 있으니까. 다만... 건네 준 후에 어떻게 됐는지까
      지는, 알 수 없지만. 카나코야말로 잘 알지 않을까. [축하]하는 마음.
카나코 : 에, 내가? 어째서?
린 : 사무소에서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아니, 없어도인가. 언제나 과자를 만들어오니까. 그렇
      게 맛있는 건 카나코가 모두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았기 때문이야.
카나코 : 그, 그런가... 에헤헤헤♪ 역시 Heart가 중요한 걸까?
린 : 후훗, 신 언니나 프로듀서같은 소릴 하네. ...아아, 그런가. 물리적으로...
카나코 : 왜 그러니, 린? 갑자기 무슨 일이야?
린 :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음, 맛있다. 밤과자.

(딸칵)

미오 : 안녕하세요-!
카나코 : 안녕, 미오! 수제 밤과자, 먹을래? 금운을 올려주는 길한 음식이야♪
미오 : 오옷, 먹을래, 먹을래요, 먹고말고요! 카나코찡의 스위츠를 먹을 수 있다니, 정초부터
         운수대통일세~!
카나코 :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니, 미오♪ 운수대통이라니... 운수대통? 대통... 통짜... 홀케
            이크...!
미오 : 카나코찡? 왜 갑자기 멍때리는 거야. 그러고 보니, 시부린도 왠지 멍-하고...? 내가 없
         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사무소-
린 : 수고했어, 프로듀서. 잠깐 시간 돼?
프로듀서 : 레슨은 어땠어?
린 : 순조로워. 참, 트레이너가 놀라더라. 예상보다 호흡이 잘 맞는다며. 이것도 Heart의 덕분
      인가...라는 건 농담이고. 그보다, 프로듀서. 카나코에게 Heart를 건네줄 때 말인데... 문
      득 떠오른게 있거든. ...내 나름대로... 그냥 건네주는 것보다 좋을 것 같은데. 들어볼래?



돼지도 모자라서 이젠 개취급까지 하다니, 시부린, 나쁜 기집애! ;ㅅ;

한끝차이니 틀릴만도 합니다만...

중간에 말장난은 도무지 떠오르는게 없어서 연상퀴즈로 대처했는데...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기는 건 아니겠지.

덧글

  • 346★ZEALOT 2018/01/03 22:31 # 답글

    하나코, 카나코
    이름이 비슷해 착각할만 하죠.ㅋㅋ

    그보다 2차 창작에서 돼지 취급을 자주 받는 카나코에게 개취급을 추가하면...

    카나코는 개돼지가 되는건가?!
  • 평범P 2018/01/04 02:05 # 삭제 답글

    처음에 저거 보고 뭔 소린가 했는데, 잘 보니까 카나코와 하나코를 잘못 부른 거 알고 뿜었네요 ㅋㅋㅋ
    아무리 한 글자 차이라도 그렇지... 개 이름으로 잘못 불리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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