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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최강의 히어로(인워 누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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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밸리 미리보기에도 안 뜨겠지?




















일단 어벤져스에서 최강의 히어로하면 보통 토르와 헐크를 꼽으며

초반에는 헐크를 좀 더 높게 쳐주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그게 역전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1에서 투닥거릴 때는 확실하게 헐크가 우세였지만

라그나로크에서 천둥신으로 각성한 후에는 확실하게 토르가 더 강한 듯 묘사됩니다.

이번 인피니티 워에서도 영화 시작부터 털리는 장면조차 없이 이미 만신창이가 되서

타노스에게 짐짝처럼 운반되었지만, 새로운 무기인 스톰브레이커를 얻은 후에는

그야말로 영웅...이랄까, 구세주? 스러운 등장과 활약을 보여줍니다.

와칸다의 대규모전투에서 점점 히어로팀이 밀리기 시작할 때 나타나서는 벼락 한방에

일대를 정리해버리며 타노스 내놓으라는 모습은 완전 주인공이 등장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드래곤볼에서 Z전사들이 털리는 와중에 나타나서 적들을 정리하는 손오공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 후의 활약 스케일도 물론 어마어마해서 적들이 타고 온 우주선조차 벼락으로 간단히 박살내는 위엄을 보입니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인피니티 스톤을 전부 모은 타노스와 정면으로 붙어서

스톰 브레이커를 타노스의 몸에 박아 넣기까지... (이건 토르가 대단하다기 보다는 스톰 브레이커가 킹왕짱인 것 같기도 하지만)



반면, 어벤져스1의 마지막 전투에서 등장해 레비아탄을 한방에 찍어누르던 포스는 어디가고

라그나로크에서 결말이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어쨌건 각성한 토르에게 진 것 같고

예고편에서 수르트에게 달려들어 뭔가 크게 한바탕 할 것 같던 것도 실제로는 거의 훼이크 수준의 싸움이었고

인피니티 워에서는 타노스에게 순수한 완력과 격투로 완전하게 밀린 후로는

그게 트라우마라도 됐는지, 브루스가 아무리 불러내려해도 영화 내내 등장을 거부하기까지.

초반에 같이 타노스에게 털렸어도 타노스 대한 분노의 감정은 있어도

공포 같은 건 없던 토르와는 완전히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토르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점점 강인해져 가는데

헐크는 어째 갈수록 취급이 좀 안쓰러워지는 걸 보고 있으면

한편으로는 역시 인간은 아무리 해도 신(영화에서는 우주인이지만)에게는 안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갑자기 너무 토르를 띄워주고 있는 건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어쨌건 브루스도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에서 살아남았고, 이대로 캐릭터 하나를 날려먹지는 않을 테니

후속작에서 재등장하긴 하겠지만, 최고의 힘캐라는 설정의 위용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나?



번외(?)로 안타까웠던 히어로 1명...아니, 2명.

하나는 비젼. 분명 토르와 헐크 못지않은, 혹은 그 이상의 강자인데

시빌워어에서는 정신적인 문제로 큰 활약이나 임팩트를 못 남겼고 (프렌들리 파이어란 면에서는 남겼나?)

이번에도 완다랑 이챠이챠 하다가 기습 뒷치기 한 방에 치명상을 입고

영화 내내 별다른 활약 없이 당하는 모습만 보여주며 결국 타노스에게 살해당하는 결말.

다른 한 명은 트찰라. 활약이라던가는 별 문제가 없는데

마블 영화에서 등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에 허무하게 퇴장...

뭐, 이쪽도 어벤져스4에서 다시 등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타노스의 대량학살에 나름 핵심적인 인물들도 포함된 건 신선해서 좋았네요.

사라져도 문제 없을 조연들이나 엑스트라들만 죽는 건 너무 뻔한 전개니.



덧글

  • 2018/04/26 12: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27 18: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4/26 22: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27 18: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4/29 13: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30 20: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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