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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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닦이

일본행 비행기에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언제나처럼 기내 제공 영화 목록을 뒤져보니

정의 닦이란 악명으로 소문이 자자(?)한 저스티스 리그가 있길래 시청했습니다.

...얼마 보지도 않아서 이게 왜 정의 닦이라 불리는지 알겠더군요...

스토리의 개연성도 캐릭터의 어필과 비중도 옆동네 M씨네랑 비교하면 처참함 그 자체.

그렇다고 화려한 영상미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슈퍼맨을 빼버리던가 저스티스 리그를 빼버렸으면 조금은 나았...으려나?

최근 DC 영화는 슈퍼맨, 원더우먼, 수어사이드 스쿼드, 던옵저, 저스티스 리그 5편을 봤는데

절반 이상이 지뢰였다는 건 좀...-_-

이렇게 줄줄이 망작만 보다 보니, 다음 영화도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네요.

다음 영화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케이블이나 비행기에서 보는걸로 만족할지도.



덧글

  • DeathKira 2018/06/09 21:06 # 답글

    대체적으로 마블에 비해서 부각되는 문제가 솔로 영화가 없는 상태에서 설명도 해야하고, 팀업도 해야하고 한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원더우먼은 그리 나쁘단 생각이 안 들었고, 실제로 평이 나쁜 게 전부 던옵저, 수스쿼,JL 같은 팀업이죠..
    마블이 어벤저스까지 5편을 만들었고, 인피니티 워까지는 18편을 찍어냈었다는 걸 감안하면..
  • SAngel 2018/06/11 22:01 #

    이게 바로 밑준비의 중요성이란 거지요.
  • 소시민A군 2018/06/09 21:30 # 답글

    맨 오브 스틸의 첫 비행 장면은 참 좋았습니다...
  • SAngel 2018/06/11 22:01 #

    영상미적으로 볼만한게 많았던 작품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나오는 것들이 다 시원찮게 보이는 것 같지만...
  • 냉동만두 2018/06/11 05:15 # 삭제 답글

    원작 및 캐릭터 이해부족
    먼저 나왔어야 할 개별영화 빼먹음
    영웅이고 빌런이고 설득력떨어지는 행동

    특히나 조커를 죽이지 않으려고 배트포드 째로 엎어지던 다크나이트와 슈퍼맨 하나 잡자고 온갖 범죄자를 죽이고 도시를 파괴하던 정의닦이 판 박쥐남의 괴리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그래놓곤 서로 엄마이름 같다고 즉석에서 친구먹기.
  • SAngel 2018/06/11 22:04 #

    사람 죽여대는거야 팀버튼 배트맨 때도 그렇긴 한데, 저스티스 리그에서 너무 잉여스럽게 나온 것 같아요. 대체 얜 왜 여기있나...싶은.
  • ^o^ 2018/06/11 09:00 # 삭제 답글

    초 S급 캐릭터들로 만들어낸 D급 영화
  • SAngel 2018/06/11 22:07 #

    최고급 재료로 영국요리를 만들어내는 위엄. (...)
  • 스탠 마쉬 2018/06/11 09:30 # 답글

    기대치를 없애고보면 그럭저럭 타임킬링으론 괜찮다만요..
  • SAngel 2018/06/11 22:08 #

    어차피 이런저런 소문과 평가는 듣고서 봤기에 첨부터 기대도 안했는데... 그래도 재미가 없더라구요. (...)
  • SeeU 2018/06/17 21:21 # 삭제 답글

    슈퍼빌런 울트라맨이 플래시의 가속속에서 눈이 돌아가는 모습은 너무 무시무시하고 최종보스답게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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