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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2

개인적인 종합평가는...

이 속편이 꼭 나왔어야 했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참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이 속편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모든 면에서 전작에 비해 모자라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영상미도 그렇고 캐릭터(공룡 포함)들도 그렇고.

엔딩을 보면 오히려 괜이 일만 저질렀다는 느낌?

다음작에서 어떻게 수습을 할런지도 참 불안하고요.

사실 쥬라기 월드 1편이 제가 종종 영화관을 찾게 된 계기이기도 한지라

(그 전에는 영화는 그냥 집에서 케이블판이나 간간히 보는 수준)

2편도 꽤 기대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실망감도 큽니다.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역시나 전작과 비교하면 부족하다는 맘을 지울 수가 없네요.

여담으로 데드풀은 2편 보기 전 예습삼아 케이블로 1편 봤다가 2편 볼 생각을 접을뻔 했을만큼

1편을 재미없게 봤지만, 정작 2편은 나름 재밌어서 만족스러웠기에 딱 정반대의 결과.

애초에 3부작으로 만들려던 것 같으니, 3편에서 초대박을 친다면야

2편은 잠시 숨고르기 위함이라고 평가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한 영화였습니다.



아, 영화 내용과 관계없는 불만점으로는, 인피니티 워 때도 생각한거지만

자막의 외곽선을 좀 두껍게 해줬으면 싶네요.

흰색 글자에 외곽 너무 가늘다보니, 밝은 배경이나 흰색이 많은 배경에서는 자막이 거의 안보입니다.

그래서 몇 개 읽지도 못하고 놓쳐버린 대사가 좀 있는...=_=





-사족-

제목 자막 위치 지정을 실패해서인지

영화의 부제인 '폴른 킹덤'에거 '덤'이 화면에서 잘려버린채 출력된 바람에

왕국의 몰락이 왕의 몰락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편에서 렉시의 비중을 보면 어떤 의미로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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