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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미팅 2018

현지 참가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일요일만 예정한 일정이었으나, 건너가기 수일 전에 운좋게도

토요일 양도표가 하나 굴러들어온 덕분에 양일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앞에 말한 대로 일요일만 예정했기에 비행기도 토요일 출발로 잡고

티켓도 연석이 아닌 단석 양도표였기에, 불안함이 좀 있긴 했습니다.

행여나 비행기가 지연 되거나 놓치기라도 하면 토요일 일정이 끝나버리는 거니.

게다가 티켓도 명의가 다르다 보니, 신분증 검사에서 걸리지 않을까 조마조마.

아, 티켓은 되팔이가 아닌, 정가 양도표였으니 그 부분은 안심을.

아무튼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서 아이마스 이벤트 본게 몇 년만인지...



이벤트에서 기억이 남는 것이라면, 홍백응원에서 처음으로 백팀에서 응원을 했습니다.

계속 홍팀이었기에 시로다! 를 외치는데 좀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P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유닛트곡으로 서니를 듣게 된 것도 좋았습니다.

짧았지만, 일요일 낭독극 코너에서 안녕!! 아침밥 리마스터B를 들었던 것도 좋은 추억.

하지만 역시 쿠시다 아키라씨까지 합세한 풀버전을 들어보고 싶네요.

시이카의 평가가 어쨌건 리에리의 Blooming Star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최대한 시이카를 재현한 의상도 마음에 들었고요.

개인적으로는 무대의상보다는 평상복이 더 좋았음.

일요일에 스텔라 스테이지의 전범 스탭들의 개발 관련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이쪽은 호감 따위는 여전히 생기지 않았지만요...



간 김에 신데렐라 걸즈 VR 이벤트도 보고 왔습니다.

VR이라기 보다는 그냥 화면에 뉴제네 셋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는 영상에 가까운 거지만요.

그래도 데레스테나 기존 VR에 비해 참 잘 움직이더군요.

라이브와 토크 앵콜까지, 나름 갖출건 다 갖춘 이벤트이긴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신곡인 Stage Bye Stage 외에는 풀버전이 아니란 점.

솔로곡을 다 부르는게 아니라 1곡만 투표로 골라서 셋이 함께 부른다는 것.

그리고 이건 개인사정에 가깝지만

비싼 EX티켓을 우선적으로 전열에 세우고 일반티켓은 그 다음에 입장시키는 시스템이라

좀 더 편하게 보려고 비싼 티켓을 구입했는데, 관객이 한 30명 정도 밖에 안되서

일반 티켓이라도 큰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난 무엇을 위해 2천엔가량 더 비싼 티켓을... (먼 눈)

뭐, 그래도 VR존 체험을 할 수 있는 티켓 2장을 껴줬으니 그거 값이라고 생각하면...되나?

VR 체험을 해봤는데 재밌긴 하더군요. 좀 짧은게 흠이지만.

마리오 카트 타고 싶었다...



덧글

  • SAngel 2018/08/07 13:55 # 답글

    아참, 그리고 쿠로이의 대활약(?)도 인상에 남았습니다.

    961프로 라이브나 이벤트 안하나?
  • 히비킹 2018/08/07 16:30 # 답글

    부럽습니다ㅠㅠ프로듀서 미팅2017은 앨범 만들어줬는데 18도 만들어주겠죠?!!
  • ㅇㅇ 2018/08/09 19:09 # 삭제 답글

    기억에 남던건 쿠로이 사장님의 대활약, 리에리의 코야스(...)씨에게...

    스텔라 개발진들 이야기는 솔직히 대부분 흘려들었는데

    모델링팀 이야기만 제대로 들었네요...ㅋㅋㅋㅋ

    확실히 발매 당시에 모델링만 보고 롱헤어 캐릭터들 모두 머리결이 좋아졌단 생각을 한 적 있어서..ㅋㅋㅋㅋ
  • wpfh 2018/08/17 21:20 # 삭제 답글

    VR에서 정말 재미있는건 역시 마리카...마리카가 최고져...에바도 나름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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