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레의 망상소녀 키타 히나코의 목소리를 맡게 된 성우는 액셀원 소속 후카가와 세리아.
모리쿠보 노노의 성우인 타카하시 카린과 친한 사이라고 하며
한국에도 놀러왔던 적이 있는 매우 희귀한(...) 성우입니다.
카린도 요즘 한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걸로 데레에도 한국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생긴 걸까... (내한은 별개의 얘기)
목소리는 그럭저럭?
딱히 이럴것이다...라고 상상한게 없었기에 평가하기는 힘들군요.
나쁜 건 아니지만.
최근에 참여한 대표작이라면 센토루의 고민에서 주인공인 키미하라 히메노.
음악소녀 애니에서 야마다기 하나코가 있습니다.
이제 남은 건 히카루 성우 뿐인가?
이쪽은 아마도 월말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군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