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를 파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이미 몇 번이나 얘기했던 4주년 SSA 공연을 가지 못한 것.
하나의 스토리(애니)를 마무리 짓는 공연이었다는 것도 있지만
아이마스 첫 개인 의상(사실 본가도 일부 라이브에서는 개인 의상이긴 하지만,
그쪽은 모아두면 전체 의상이란 인상을 받게 디자인 되어 있는지라)이란 것도 제게는 꽤나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그걸 직접 보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쉬웠던 것이지요.
아무리 현실적으로 디자인을 해도 결국은 차원의 벽 너머에 있는 존재.
그런 그들과 가장 가까운 현실의 존재를 찾는다면,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나 배우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떤 의미로 그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성우나 배우가 자신들이 연기한 캐릭터에 가까운 모습을 할 수록
보다 가깝게 그 캐릭터를 느낄 수 있기에, 전 그런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고, 환영하는 쪽입니다.
얘기가 좀 샜지만, 아무튼 그래서 큰 아쉬움이 남은 4주년의 SSA 공연이었는데
이번 6주년에서도 출연자들이 자신이 연기한 아이돌들의 의상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나와준 덕분에
4주년의 아쉬움을 조금은 보상받은 기분이 들었네요.
공통 의상도 일체감이 있어서 좋지만, 가끔은 또 이런 개인 의상의 라이브를 해줬으면 합니다.
하나의 스토리(애니)를 마무리 짓는 공연이었다는 것도 있지만
아이마스 첫 개인 의상(사실 본가도 일부 라이브에서는 개인 의상이긴 하지만,
그쪽은 모아두면 전체 의상이란 인상을 받게 디자인 되어 있는지라)이란 것도 제게는 꽤나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그걸 직접 보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쉬웠던 것이지요.
아무리 현실적으로 디자인을 해도 결국은 차원의 벽 너머에 있는 존재.
그런 그들과 가장 가까운 현실의 존재를 찾는다면,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나 배우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떤 의미로 그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성우나 배우가 자신들이 연기한 캐릭터에 가까운 모습을 할 수록
보다 가깝게 그 캐릭터를 느낄 수 있기에, 전 그런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고, 환영하는 쪽입니다.
얘기가 좀 샜지만, 아무튼 그래서 큰 아쉬움이 남은 4주년의 SSA 공연이었는데
이번 6주년에서도 출연자들이 자신이 연기한 아이돌들의 의상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나와준 덕분에
4주년의 아쉬움을 조금은 보상받은 기분이 들었네요.
공통 의상도 일체감이 있어서 좋지만, 가끔은 또 이런 개인 의상의 라이브를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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