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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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보고 왔습니다.

개봉 전에 이런저런 구설수가 많아서 패스할까...도 싶었지만, 혹시나 가망없는 복수자들에 대한 큰 떡밥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지만 그래도 돈 주고 보는 건 좀 무서워서 그간 뷰잉 보느라 쌓인 메박 포인트로 보고 왔네요.

이하 내용 누설이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이쯤에서 이 페이지를 벗어나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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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캡틴 마블의 탄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원작은 모르겠지만, 영화 초반에 크리족처럼 나왔던 캡마는 사실 지구인이고

그 초인적인 힘은 마-벨이라는 크리족 스파이가 만든 광속엔진을 적의 손(메인 빌런)에서 지키기 위해 파괴하다가

그 에너지가 몽땅 그녀의 몸에 들어가서 생긴 것.

근데 그 엔진의 원동력이 테서렉트인걸 보면 테서렉트와도 관련이 있을려나?



스케일 자체도 캡마의 능력에 비하면 좀 작다는 느낌?

애초에 메인 빌런이 초인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아서 히어로를 농락하는 것도 아닌, 그냥 싸움 좀 잘 하는 특수요원 수준이라...

그나마 체술은 캡마보다 강하긴 하지만, 격투기 좀 한다고 해서

호크아이나 블랙 위도우가 아이언맨 슈트를 이길 수는 없는 거랑 같은 이치.

암튼 그래서 스파이더맨보다 조금 큰 정도...란 인상을 받았네요.



캡마의 능력은 초반엔 감정적으로 사용하다가 영화 후반에 완전히 제어하는데

일단 메인 빌런이 저 모양이라 빌런 상대로 맘껏 쓰기보다는 전함 날려먹는데 쓰는 정도.

뭔가 전체적으로 마벨에서 슈퍼맨 보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일단 어벤져스 이후로 퇴장한 필 콜슨이 분량은 적지만 다시 등장해서 개인적으로는 반가웠네요.

근데 시대적 배경이 아이언맨보다도 훨씬 이전인데 어째 어벤져스때랑 변한게 별로 없어보이는 건...

그냥 오랜만에 봐서 기분탓인가?

닉 퓨리는 처음에 몰라볼 정도였는데 말이죠. 우선 머리카락이 있으니까

그리고 또 오랜만에 나온 인물이라면 가오갤 1탄의 메인 빌런인 로난.

근데 이 양반은 첫 등장작품도 잘못 만나서 본의 아니게 개그캐 되더니만 여기서도 뭔가 안습함이...

처음에 홀로그램으로 등장할 때만해도 흑막이었나!?라고 생각했는데...

적들은 자기들이 다 없애버리겠다고 패기롭게 지구로 침공해온건 좋은데

마침 힘의 각성과 제어에 성공한 캡틴 마블이 거대한 탄도 미사일을 도로 집어던져서 폭발시키고

제거하라고 보낸 소형정들이 죄다 격추시키고, 끌고온 전함 하나까지 순식간에 박살내는 걸 보더니만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며 조용히 돌아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3류 악당처럼 보였습니다.

파워스톤의 힘을 견딜만한 스펙을 가진걸 보면 분명 굉장한 강자이긴 할 텐데, 어쩌다 이리 됐는지.



어벤져스에 관한 떡밥이라고 할만한 건... 쿠키영상 정도?

첫번째 쿠키영상은 어벤져스3에서 닉 퓨리의 호출을 받은 캡틴 마블이

핑거스탭에서 살아남은 캡틴 아메리카들 앞에 나타나서 닉 퓨리는 어딨냐고 묻는 내용.

그리고 두 번째 쿠키 영상은 닉 퓨리가 키우던(원작에서는 캡마가 키운다는 것 같습니다만) 고양이 모양을 한 외계생물이

작중에 삼켰던 테서렉트를 뱉어내는 것인데...

이게 좀 수상한게, 분명 타노스가 우주에 하나씩 밖에 없다는 각 인피니티 스톤을 전부 손에 넣었는데, 그럼 이건?

일단 캡틴 마블의 시간대가 과거다 보니, 고양이가 뱉어낸 테서렉트가 이후 MCU의 사건들에 관여했다고 보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종합적으로 그렇게까지 재미없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눈이 낮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했네요.

적어도 쥬라기 월드2보다는 괜찮게 봤습니다.



덧글

  • 2019/03/06 20: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3/06 23: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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