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dess Off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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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하던 소녀들은 이윽고 하늘로...

샤니마스 퍼스트 뷰잉 보고 왔습니다.

퍼스트인만큼 현지에 가고 싶었지만, 빌어먹을 이플러스가 티켓을 마련해주지 않아서...ㅜㅜ

그래도 워낙 소식이 없어서 반쯤 포기하던 해외뷰잉을 해줘서 다행이었네요.



뭐랄까... 역시 초기의 풋풋함은 좋네요. 이 맛에 퍼스트를 가고 싶은 마음?

지금은 일문이네 예능집단이네 하는 신데렐라 걸즈도 퍼스트 때는 도중 MC에서 울먹이던 사람도 있었지...

하지만 이런건 좋든 나쁘든 익숙해져가는 것이기에 점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죠.

그래서 퍼스트의 그 풋풋함이 좋은 겁니다.



초반에 음향 문제가 좀 많~았긴 했으니 만족스러웠던 라이브였습니다.

멤버들 전원이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를 시작하는 모습에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드디어 샤이니 컬러즈도 여기까지 왔구나...싶어서.

......게임도 해본 적 없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



노래는 예상대로 현재 발매된 노래 전부와 1주년을 기념한 신곡.

일루미네 멤버들 라이브는 TGS에서 봤지만, 다른 멤버들은 처음이라 매우 신선했습니다.

하필 솔로 파트에서 음향 트러블 때문에 목소리가 하나도 안들린 유코쿠 키리코 역의 유이나 미즈키가 안타까웠고

미츠미네 유이 역의 나루미 루나의 의외의 가창력에 놀랐네요.

아리스가와 나츠하 역의 스즈모토 아키호가 귀여웠고, 타나카 마미미 역의 스가누마 치사의 덧니도 귀여웠고

마지막 인사에서 울지 않으려고 방방 뛰던 모리노 린제 역의 마루오카 와카나도 귀여웠습니다. 결론 : 전부 귀여웠다

츠키오카 코가네 역의 이소베 카린은 마지막 인사쯤에 울지 않을까...하고 예상은 했지만

코미야 카호 역의 코노 히요리가 울먹인 건 조금 예상외였네요.

그 전까지는 라이브 내내 카호처럼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서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참 높다고 생각했기에.

근데 생각해보면 카호도 활기차긴 해도 아직 12살 초딩이니 실제로 첫 라이브를 갖는다면 울 가능성도 있으려나?



내일 낮 공연도 가볼까...고민했지만, 역시나 패스하는 걸로.

밀리시타 이벤트가 내일 끝나는데 지금 좀 부지런히 달려두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라...

대신 밤 공연은 보러갈 거니까!

내일도 만족스러운 라이브가 되기를...




덧글

  • aascasdsasaxcasdfasf 2019/03/09 22:44 # 답글

    데레스테에서 풀콤핵 밴웨이브가 한번 있었다는데. 밀리시타도 그런걸로 한번 밀었으면 좋겠네요... 액티브는 그대론데 컷만 참....
  • mayori 2019/03/11 17:42 # 삭제 답글

    샤니마스 퍼스트 라이브...인 줄도 모르고 있었군요
    으....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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